목록범인 (120)
퍼블릭에프알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2회 줄거리 대사를 시청 후 정리합니다! 2회도 궁금한 게 많아지면서 흥미 돋궜어요. 재밌었고요! 가장 궁금해지는 건 역시 김준혁이 우진이냐 범균이냐겠죠? 이번화에도 2017년은 파트1으로, 2037년은 파트2로 나뉘어져서 시청자들이 어렵지않게 이야기가 풀려갔고요. 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연출 민진기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 -PART 1- # 목에 유리가 박힌 외계인 누나 2007년, 카페에 있는 우진, 범균, 아빠 그리고 외계인 누나. 같이 사진도 찍어요. 그런데 카페로 한 차가 돌진합니다. 아빠는 범균을 안고 뛰어 피하고, 외계인이 우진을 안아 보호해요. 살아난 가족들. 그리고 외계인의 목에는 유리 파편이 박혀 피가 흐릅니다. # 다리 다친 범균, 외계인 쫓겠..
추리의 여왕 14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쓱쓱 적어 남기는 노트에요! 지난 회에 노인정 음료에 살충제를 넣은 사건이 발생했었죠, 설옥 시어머니의 지문이 나와 살인혐의로 유치장에 갇혔고요. 과연 이 음료 범인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장도장이 돌아오던 예고편, 설옥이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예고는 어떻게 풀릴까요 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 경로당 사건 밝히는 설옥 # 완승, 지원의 전화에 달려나가고 경로당에 사건 설명한다고 준오 완승과 가는 설옥. 미리 준비해 온 병을 노인들 앞에 놓고 설명하기 시작해요. 총무가 횡령했다는 김여사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먼저 말하는 설옥이에요. 이후 송여사가 홍삼을 안마셨다는 거짓말을 하는 걸 알아챈 설옥은 홍삼과 매실이 바꾼 송여사에 대해 말해..
수상한 파트너 7 8 회 줄거리 대사를 차곡차곡 정리해보려는 포스팅 노트에요! 지난 회에서 스토킹 의뢰인 변호를 하며 은봉희(남지현 분)와 노지욱(지창욱 분)이 변호사로 재회했죠. 지욱에게 스스로 접근금지명령을 한 봉희가 나왔고요. 또 희준(찬성 분) 살해범이 자신을 찾지마라 경고 메시지를 봉희에게 보내며 끝났죠. 조명 최종근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SBS 수상한 파트너 # 봉희 사무실에 숨어있다 가는 범인, 놓치고 범인은 봉희의 변호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서 구두를 놓고 살펴봅니다. 봉희의 다이어리도 읽고, 범인을 찾는 내용들도 봐요. 범인은 사무실 키가 있나봐요?_? 봉희를 데려다주고 돌아가던 노지욱. 봉희가 안좋아한다고 했던 걸 떠올리며 가는데, 차에 두고 내린 봉희의 화장품을 봐요. 봉희에게 전화..
추리의 여왕 13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는 강박증 환자의 노트입니다ㅋㅋㅋ 지난 주에 진짜 덕테이프 연쇄살인마가 나타났죠. 우경감과 사연도 있었고요. 범인의 차 앞에 마주보던 우경감은 범인을 멈춰세웠을까요? 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 덕테이프 살인마 잡은 우경감, 죽은 후배 보내주고 우경감은 여자를 납치하는 차 앞에서 하늘로 경고탄을 쏩니다. 시장을 뛰어다니던 완승이 총소리를 듣고 뛰어가요. 범인은 우경감 앞으로 차를 몰아요. 완승이 달려와서 우경감의 총을 빼앗아 범인을 빗겨쏘고, 타이어를 쏘고 차에 뛰어가 범인에게 수갑을 채웁니다. 설옥은 피해 여성 윤정을 구급차에 실어 같이 가고요. 완승은 돌아가는 우경감에게 "내 스타일 아닌데 실력은 인정합니다. 내가 구라파..
수상한 파트너 5, 6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주인공 노지욱(지창욱 분)과 은봉희(남지현 분)이 여러 인연으로 얽혔죠. 그리고 은봉희의 누명을 풀어주려고 노지욱은 검사의 꿈을 포기했고요. '악연'이라 나타나지 말라하고 간 노지욱. 그리고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또 생길까요?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SBS 수상한 파트너 # 고백하러간 봉희, 말 못하고 차만 선물 "어떤 사랑은 미처 시작된 지도 모른채 시작된다고 한다. 봄바람처럼, 촉촉한 빗방울처럼 서서히 젖어드는 거라고. 어떤 사랑은 0.2초면 충분하다고 한다. 바로 첫눈에 반하는 시간이다." 생각하며 고백하러 간 봉희, 그리고 봉희앞에서 "악연"이라 말하고 가는 지욱. 봉희는 가려는 지욱을 따라가 불면증에 좋은 차..
수상한 파트너 3,4 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 마지막에 전남친 희준(찬성 분)의 살인용의자로 끌려간 여주인공 은봉희(남지현 분) 그리고 검사로 만난 노지욱(지창욱 분)이죠. 검사로썬 최악의 검사인 지욱이 봉희에게 정말 구형하는 걸까요?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SBS 수상한 파트너 # 창문을 연 봉희, 희준 죽은 원인? # 용의자 된 봉희 시간은 과거, 노지욱이 재수없는데 멋지다고 생각하는 봉희. 그리고 필름이 끊겼던 날을 떠올려요. 입을 맞추기 직전까지 기억나는 봉희.ㅋㅋㅋㅋㅋㅋ 봉희는 지욱을 생각하니 더워서 창문을 활짝 열어요. 그리고 건너편 건물의 옥상에 검은 옷의 남자가 물탱크에 시신을 숨기고 있다가 열린 창문과 창가에 나와있는 봉희를 봅니다. 그리고 봉희가 편의..
수상한 파트너 첫방 1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 시청하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ㅋㅋ 10일 시작하는 수상한 파트너죠. 사임당 후속 드라마, 코미디와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섞여있다는에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하며 시청했어요.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SBS 수상한 파트너 # 은봉희와 지하철에서 변태로 오해받은 남자 뭔가를 써내려가는 은봉희가 나오고 시간이 과거로 흐르는 듯 넘어갑니다. 지하철을 타는 은봉희. 그런데 옆에 지하철 변태가 엉덩이를 만져요. 오른쪽의 변태를 모르고 왼쪽에 있는 남자를 의심하는 봉희에요. 그리고 오해한 왼쪽에 있는 남자에게 지하철에서 크게 말을 걸어요. "댁이 내 엉덩이 만졌잖아요!" 하는 은봉희, 왼쪽의 남자는 어이없어해요.이 남자에게 "왜 여자친구 두고 딴여자랑 호텔에 가나고요!"하고까지..
추리의 여왕 10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노트 정리해보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 장도장이 풀려났고 설옥이 위험해지게 되는 듯 보였죠. 그리고 완승과 과거 여친 현수의 기억도 들여다 볼 수 있었고요. 또 팬티를 도난당한 주연이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었죠. 설옥과 완승은 이 사건을 함께 해결하게 될까요? 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 시누이 '빨래' 부름에 집으로 돌아가는 설옥 주연이 놓고간 도시락을 갖다주러 가는 설옥. 하지만 가는 길에 시누이가 분홍색 니트 찾아달라고 전화해서 설옥은 주연에게 문자만 보내고 집으로 가려고 해요. 하지만 돌아서려는 설옥 앞에 경찰차들이 보여요. 궁금해하는 설옥이지만 집에 돌아갑니다. 집에가니 시누이는 "집에서 놀면서" 제대로 못하냐고 설옥에게 뭐라..
추리의 여왕 8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뚝딱뚝딱 정리를 해보는 노트에요. 지난 회에 시누이 김호순을 납치한 것이 노두길이라는 추리를 해낸 설옥이 나오며 끝났었죠! 예고편의 장면들을 기대하며 시청해요! 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 3년전 노두길 수배 방송 스튜디오에 나타난 노두길? 3년전 우경감의 공개수배. 전문직 여성 3명이 모두 인천공항에서 실종되었다는 내용이 나와요. 사랑에 눈 먼 여자를 섬으로 유인하는 게 노두길의 수법. 아직 시체 한구도 나오지않았다고 해요. 그리고 cctv로 남은 노두길의 사진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경감의 공개수배 스튜디오에 의문의 남자가 몰래 우경감을 지켜봅니다. 이 남자는 생방송중인데 조명아래에 있는 우경감에게 다가가서 싸인도 받아요. 우경감의 공..
추리의 여왕 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보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빈집의 며느리 살인사건(?)이 점점 밝혀졌죠. 그리고 설옥(최강희 분)이 남편의 전화에 오늘 못들어간다 말하면서 경찰서에 범인잡겠다며 남았고요. 과연 그 사건의 범인은 남편일지 궁금해하며 방송 기다려요! 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 통화기록-문자로 추리한 설옥 죽은 여자의 남편 차용출이 경찰서에 들어가는데 그를 따라가며 계속 말을 거는 설옥. "아는 건가? 누가 죽였는지."하는 말에 차용출은 말을 잃어요. 설옥은 차용출씨 알리바이가 안맞는다고 통화내역과 문자 시간을 맞춰봤다고 완승에게 말해요. 완승과 설옥은 국밥집에 가요. 집에 뭐라고 알리바이를 댈까 고민하는 설옥. 그리고 국밥먹는 완승에게 11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