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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31,32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아이 윤서의 심장을 대선후보에게 이식하려는 윤현일 이사장(정보석 분)이었죠. 마지막 회에선 윤서의 수술을 준비한 일부터 나오고요. 병원의 변화와 1년 후의 태산을 보여주고 끝났어요. 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조영민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마지막회 # 수술실에 돌아온 태수, 심장찾는 윤현일 이사장 태수가 수술실에 오자 이사장은 화를 내며 주먹을 휘두르죠. 윤현일은 태수의 폰을 뺐어서 최근 연락처의 손교수에게 전화하기까지하고요. 위기로 보였지만 심장을 나른 손교수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연기 잘했죠. ㅋㅋ 이후 둘만 남은 태수와 최석한. 현실을 바꿀거라는 헀던 말에 대해 최석한이 묻자 태수는 "바뀌..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13,14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심장을 가져가는 태수(고수 분)는 교통사고가 나고, 윤수연(서지혜 분)이 수술하고 있다는걸 늦게 보게됐죠. 13회와 14회에서는 과거와 반전되는 현재를 가진 두 인물이 보이기도 했죠. 그리고 왜 심장이 가게 됐는지도 설명해줬고요. 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조영민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 갑작스런 윤수연의 출혈, 태수엄마를 설득하는 최석한 태수엄마를 마취하기 전, 최석한은 윤수연이 출혈있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태수엄마 수술진은 윤수연에게 달려가요. 윤수연의 심장이 못 버티는 상황에서 심장 이식을 해야하지않냐 물어요. 수술진은 출혈을 잡고 다시 태수엄마 수술방으로 가는데 태수의 교통사고 전화가 ..
키스 먼저 할까요 37 38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지난 회, 딸 이든이 아빠 무한(감우성 분)의 병을 알아버렸죠. 한편 아폴론 박회장의 치부를 뉴스에 까발리며 순진(김선아 분)을 지켜주려한 무한도 있었고요. 재판 잘 될까요? 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SBS 키스 먼저 할까요 # 겨울에서 봄, 이제 같이 오늘도 '사는' 무한과 순진 무한의 겨울. 산성에서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며 눈송이를 맞던 무한은 같은 자리에서 봄에는 '오늘만 산다, 오늘도 산다. 나는 그녀와 산다' 쓰고있어요. 순진의 겨울, 인생이 길다고 사는게 공포라고 하던 순진은 작은 민들레를 보면서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있기만해도 모두 아름다워"말해요. "이제 외롭지않다." 무한의 목소리. # 입원한 무한, 같이 있어주는 순..
시를 잊은 그대에게 9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예재욱(이준혁 분)이 보영(이유비 분)에게 직접 찾아간다 전화를 했지만 못가게되는 일이 생겼죠. 하지만 진전이 있는 듯한 예고도 보였고요. 어떻게 될까요?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 연출 한상재 오원택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 양실장 사표내고 "우선생 정직원으로 추천"할거라하고 출근길에 마주친 보영에게 민호가 사과를 해요 "가만히 보니 예선생님 너한테 마음 아예 없는것 같지도 않더라." 그 모습을 본 주용과 남우가 포기하는 모습에 불쌍한 눈빛이에요. 실장은 내일쯤 사표내고 병원 그만두고 청주로 이직한다고 발표해요. 직원들은 말이 없어져요. 아쉬워하는 직원들한테 회식하자고 하는데 예선생은 슬링치료 강의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
시를 잊은 그대에게 5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지난 회, 남우가 민호(장동윤 분)에게 재욱(이준혁 분)의 소문을 이야기했죠. 재욱은 보영(이유비 분)에 처음 웃었고요.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연출 한상재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 보영의 부탁 들어주는 재욱 본 윤주 "너 예씨부인 되는거 아냐?"놀리고 병원에 일찍와서 붙어있는 시를 바꾸는 보영, 보영의 인기척을 듣고 남우가 병실에서 자다가 침대밑에 숨어요. 그러다가 결국 들켜요. 회의시간에서 고시원에서 쫓겨난 걸 말하는 남우.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보영은 병원 기숙사에서 지내면 안되겠냐 물어요. 하지만 기숙사는 직원들만 쓸 수 있는 거라, 예재욱이 "제가 한번 원장님게 얘기해보겠습니다."해요. 마침..
리턴 7회 8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나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에 세 친구가 미정(한은정 분)의 시체를 처리하는 모습이 나왔었죠. 그리고 결국 준희의 뜻이 다르자 태석(신성록 분)과 학범(봉태규 분)은 은 준희의 차를 벼랑에서 밀었고요. 아직 궁금한 점이 많이 남았는데 어떤 일이 또 벌어지게 될까요? 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SBS 리턴 # 알리바이를 만드는 학범-태석 준희의 차는 산에서 불에 타고 있어요. 한편 나라와 독형사는 비를 뚫고 태석의 집으로 달려가요. 태석의 와이프가 태석이 집에 없다고 하니, 나라는 전화좀 부탁한다고 해요. 태석과 학범은 빈 주차장에서 허탈해하고있어요. 마침 태석의 와이프에게 전화가 옵니다. 태석에게 나라를 바꿔줘요. "혹시 준희씨랑 연락한적 있나요?"물어봐요. 나라는..
마녀의 법정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이듬(정려원 분)이 여검사(윤현민 분) 앞에 다시 나타났었죠. 그리고 민지숙이 연 법률사무소에 찾아갔고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조갑수 대변인 김영수, 97년 성폭행 사건 가해자? 호프집 살인사건에 용의자로 불려간 한 남자. 조갑수의 대변인 김영수는 강남경찰서에서 97년 성폭행 사건 가해자와 DNA일치한다고 나온다고 전화받아요.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성은 대학 청소부, 가해자를 처벌할거냐는 경찰의 전화에 처벌하겠다고 해요. 97년 12월. 모닥불 피워놓고 만나는 젊은 남녀들. 데려다 준다는 남자의 손을 잡는 여자. 그리고 구급차에 실려갔어요. 여아부가 조사중이에요. "피해자 고통엔 공소시효가 없단 말도 있잖..
힘쎈여자 도봉순 3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 포스팅이에요! ^0^ 지난 회에 범인을 쫓던 국두(지수 분), 그릭 국두를 피해 피해자 여성을 어딘가에 묶어놓은 범인이 나왔죠. 또 도봉순(박보영 분)을 데려간 대표 안민혁(박형식 분) 집에 국두가 찾아와서 서로 봉순의 손목을 잡았고요. 궁금해지고 설레는 이 삼각관계 어떻게 풀리게 될까 궁금해하며 시청합니다!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국두, 봉순엄마에게 전화하지만 엄마는 대표편? 국두는 근로기준법에 맞지않는다고 대표에게도 따져요. 봉순은 국두에게 회사 기밀이라 말 못하지만 여기 있어야할거라 말해요. 국두는 자신이 봉순어머니에게 물어본다고 하며 "봉순이가 회사대표네서 밤새 일을 한다고 합니다."하고 전화하는 국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