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 (860)
퍼블릭에프알
2016 코보컵 우승하던 날의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모습이 조금 담겼습니다. 모든 팀이 어려워하는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은 이번시즌 코보컵을 통해 좋은 평가 받는 중인 용병 리쉘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기존 삼각편대에 김미연선수까지, 그리고 그를 잘 운용해줄 김사니 세터까지 탄탄해 보이기 그지 없다는 기업은행. 이렇게 IBK 전력에 없어서는 안될 김사니 세터와, 2016-2017 시즌 함께 치뤄나갈 기업은행 외국인 선수인 리쉘 선수 남았어요^0^ 코보컵 결승전. 타임아웃의 경기 모드 IBK 기업은행 배구단이 보이죠?_? 이 선수가 IBK 16-17 외국인 선수인 리쉘 선수입니다.93년생, 미국 국적, 184cm 레프트. no. 19 의 프로필로 나와있고요. 사실 신장은 그렇게 크지않은? 리쉘 ..
코보컵 결승에서 담긴 KGC 인삼공사 배구단 몇 모습 정리합니다^0^ 대전KGC 배구단은 시즌 반 달 전에 치뤄진 프로배구연맹 컵 대회에서 결승전에 오르면서 2016-2017 V리그의 인삼공사 배구에 대해 기대갖게 했죠! 주간배구의 인터뷰에서 "패배의식을 벗을 수 있었다" "자신감을 얻었다" "팀이 밝아졌다" 등으로 코보컵 결승진출이 KGC에 가져온 변화들을 추측해볼 수 있었습니다. 서남원 감독이 코보컵 프로필에 내건 "새로운 변화 그리고 도전"이라는 슬로건과도 같이가는 점이 KGC의 변화를 더 기대하게 했죠. 아래 그 결승전에서의 장영은, 박상미, 김진희 선수 등이 남았어요^0^ 득점 후 뛰고있는 KGC 인삼공사 선수들 KGC 인삼공사 김진희 선수.93년생, 175cm 레프트의 프로필로 되어있네요. 또..
2016 코보컵 최고의 선수로 꼽혔었죠. 한국전력 전광인 선수의 코보컵 준결승 중의 모습 담겼어요 '-'ㅋㅋ개미지옥같은 퍼포먼스의 공격을 하는 전광인 선수는 이 날 개미지옥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응? 그러니까 개미지옥이 개미지옥으로 들어간 날. 응? 네. 네 그래요. 개미지옥같은 손길 속에 샌드위치 되어서 들어간 '개미지옥남 전광인 선수'라며 포스팅 정리합니다. 경기 초반, 전광인 선수는 공격 성공 시킨 후 네트아래 구부정 세레머니하면서 경기에 열 올려 갔어요 그리고 이 날 경기가 잘 풀리는 중, 음 뭔가 기쁨의 저쪽 세상에 있는 듯한 전광인 선수의 모습도 남았는데 볼때 기분좋아지는 모습이에요 그리고 이 날의 전광인 선수 공격들과 개미지옥으로 빨려가는 --; 전광인 선수의 시간 0.3초,..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2016 코보컵 프로배구대회 치루는 모습 남았습니다. 준결승전에 진출했던 현대건설 배구단이죠. 아래 김주하 황연주 한유미 정미선 선수 들이 보이고요. 또 김연견 에밀리 선수도 한모습씩 담겼어요. 선수들이 세레머니할때는 세상 다 가진 환한 표정이었는데 좋지않은 경기결과로 돌아가는 모습에는 우울한 표정이어서 그 모습 보는 것이 무겁기도 했는데요, 그런 얼굴 반전되는 상황 적어지길 바란다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정리했습니다. 주먹 꽉진, 응원풍선 꽉진 팬들의 염원가득한 관중석.그 앞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보였는데요 먼저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인 에밀리 선수 보이네요. 92년생, 186cm 하와이대학 출신배구를 10살에 시작했다고 해요 # 그 날의 정미선, 현대건설 정미선 선수 ..
2016 코보컵 준결승전 치르던 현대건설 배구단 담겼습니다. 양효진 선수와 교체해서 들어가서 공 올리던 이다영 세터 모습이 보여요. 현대건설 팬들의 연두연두 형광 연두 응원앞에서 --; 앗 공격 실패하고 잠시 앉아있는 양효진 선수의 사진부터 나오네요 --;하지만 이 날도 양효진 선수의 남다른 타점은 계속 보였어요 공격성공한 양효진 선수 헤실헤실한 모습,그리고 같이 호흡 맞춘 세터에게 박수치러 가고 있죠 현대건설 이다영 세터와 양효진 선수가 점수 만든거였어요ㅋㅋ두 선수는 이렇게 세트 스코어를 만들고 기뻐했고요. 서브존의 이다영 선수도 남았습니다예뿌당........... '-' 그리고 블락 성공한 뒤의 이다영 선수도 남았어요ㅋㅋ힝~ '-'~하며 기뻐할 것 같은 표정의 현대건설 이다영 선수ㅋㅋ 하지만 경기 패..
대한항공 점보스가 2016 청주 코보컵에서 16-17 시즌을 준비하는 모습들 남았어요 '-'1 of 1 오직 하나 틀림없이 항공의 답인?_? 세터 선수들? 빈틈없이 팀을 채울 선수들?ㅋㅋㅋㅋ^0^;;이라면서 사진 정리할게요! 경기를 준비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손을 모았어요 세터 선수들 모습 정리전에, 항공 리베로 백광현 선수 담겼어요.대한항공은 최부식 코치가 코칭하면서 리베로가 백광현-김동혁 선수인 상태네요. 경기전 몸풀고 있는 백광현 리베로가 보였어요. 93년생, 181cm남성중 남성고 홍익대를 졸업하고 지난 시즌부터 대한항공에서 뛰고 있다고 하고요.발에서 손을 위로 뻗었을 때(팔길이 까지 더한 높이) 스탠딩 리치는 243cm / 서전트는 69cm라고 하네요. 백광현 선수의 좋은 디그가 성공한 뒤 팀에..
이전 포스팅에서 피지컬 남다르던 대한항공 센터 선수들의 코보컵 모습 정리했었는데요.대한항공 배구단의 윙 선수들의 선수층도 난리나죠. 실력에 경력까지 쌓인 공격수 선수들이기도 하고요. 대한항공의 곽승석 김학민 신영수 선수 모습 아래에 모았습니다. 윙이 넘처서 물이 찰랑찰랑--; 거린다며 정리했고요. # 배구단 두개 차려도 될 듯 뎁스 대표팀 레프트로도 많이 봤던 대한항공 곽승석 선수는 FA로 풀렸지만 항공 구단에 계속 남아있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지난 시즌 군에서 돌아온 김학민 선수도 뎁스에 한 기여합니다. 2016 월드리그 한국대표팀 주포의 활약 보여줬죠. 게다가 인천에는 이 피지컬 이 파워라니 신영석 선수도 윙으로 있어요. 이렇게 세 선수의 코보컵을 한번 짚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대한항공..
코보컵에서 어느팀보다 파워가 좋아보이고, 어느팀보다 블락이 높고 무서워 보였던 KB손해보험 배구단 모습 담았습니다. 용병 우드리스 선수 영입, 이선규+곽동혁 선수 FA보강으로 새롭게 돌아온 구미 KB손보 스타즈. 높이가 많이 보이는 배구이기때문에 KB선수들이 공격을 하기 위해 그리고 블락을 하기 위해 뜰때마다 흠칫흠칫 놀라기도 했어요. # KB의 두 센터이선규 선수 속공중 모습! 팟'-'! 소리가 날꺼같죠 좋았어 좋았어의 엄지. 그리고 이선규 선수와 KB 선발이었던 센터, 하현용 선수다이렉트 중인거 같죠? KB 하현용 선수 득점한 뒤의 하현용 선수. 항상 멋있습니다 '-' 그리고 동료들에게 환영받는 중의 하현용 선수ㅋㅋ김요한 선수는 궁디팡팡을 해주려고 하고 있기도 해요ㅋㅋ 웜업존에서 볼 수 있던 백계중 ..
KB손보 스타즈 배구단의 16-17 배구시즌 용병, 아르트르 우드리스 선수 모습이 담겼습니다. 우드리스 선수가 뛰는 모습을 처음 볼 수 있었던 건 청주에서 열린 코보컵 프로배구대회에서였죠. KB로 첫 대회를 치루며 우드리스 선수는 결승에 진출했고요. 아래 풀세트로 경기따내던 모습의 우드리스 선수 보입니다. 선수들과 편하게 잘 지내는 듯한 모습으로 보였어요. 경기 승리 후 KB손보 스타즈 선수들이 보여요. 그 날의 경기, 우드리스 선수의 모습은먼저 서브하는 중의 우드리스 선수. 서브하는 중에도 높았고, 쎘었죠. 금발의 우드리스 선수신장이 210cm입니다.우드리스 선수는 16-17 미디어데이에서 자신의 강점이 신장과, 스파이크 타점, 그리고 KB동료들이라고 대답했었죠. 선수들과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었어요 굉..
2016 전국체전 배구 남고부 경기장. 경기대표 송산고가 경남대표 진주동명을 3:1 꺾으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아래 미리보기 조금을 모았습니다.기타 다른 사진은 천천히 추가하고 업로드하겠습니다. 경기 전 송산고등학교 배구부. 손을 모으고 있어요 송산고에는 청소년 대표팀에서 보였던 홍상혁 선수가 뛰고 있었어요.대표팀 센터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양 사이드에서 공격하는 모습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송산고 공격하던 세 선수 중 한명. 송산 오흥대 선수.이 선수 서브가 좋았던 기억이.............????프로필에 192cm 1학년??????? 1학년?????이라고하네요 송산 센터 선수일거에요. 15번 김신우 선수라고 하네요.경기 시작하고 얼마안지나서 포인트내고 -0-하고 화이팅하며 세레머니 중이에요춘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