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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12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진국(박성웅 분)이 무영(서인국 분)을 길에서 찌르고 끝났죠. 12회에서는 진강(정소민 분)이 오빠의 사건을 안고 무영을 안만나겠다 말하죠. 한편 양경모(유재명 분)는 흩어져있던 인물의 기억을 맞춰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가 숨긴 이야기도 나왔죠. 극본 송혜진연출 유제원 권영일 tvN 하늘에서 내리는일억개의 별 12회tvN 하늘에서내리는1억개의별 # 진국, 경찰에 자백하지만, 신고없었다? 무영을 찌르고 도망치듯 걷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지는 진국. 진국은 다음 날 '칼로 사람을 찔렀다' 경찰서에 자백합니다. 하지만 신고들어온건 없어요. cctv에서 칼에 찔린건 안보이고, 무영이 택시타고 간것만 보인다 탁소정이 확인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11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극본 송혜진연출 유제원 권영일tvN 하늘에서 내리는일억개의 별11회tvN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방송화면어린 진강 # 작은 진강을 데려와 키웠던 진국# 진강이 화상 지우지않은 이유 "어떻게 살았냐 그 세월을" 소정의 물음에 "진강이가 있었잖아 나한텐."답하며 유과장은 진강이를 처음데려왔을 때 곁을 안주다가 작은애가 자기 손을 잡고있던 일을 얘기해요. 진강은 진국과 친동생이 아닌 사실을, 장학금 서류 떼러갔다가 '태어난건 94?년 출생신고일 90년 ?' 사실이 이상해서 고민하다 깨달았다고 해요. 이후 혼자 방황했다 하고요. 그리고 사실을 안 날이 화상을 지우려고 했던 바로 전 날이었다고, 그래서 상처를 없애면 안될 것 같았다는 ..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10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달란 무영(서인국 분)의 말로 끝났죠. 10회에서는 과거 해산에서 있었던 일의 퍼즐들이 맞춰지죠. 너무 예쁜 장면이 너무 무서운 장면이 되면서요.극본 송혜진연출 유제원 권영일 tvN 하늘에서 내리는일억개의 별 10회tvN하늘에서내리는1억개의별 # 거절당한 장세란 , "제일 반짝여보이는게 당신." 진강도 무영도 각자의 집에서 약속을 떠올리며 잠들어요. 회사에서 장세란 상무 전공이 미술이니 '입체적 그래픽'으로 가자 얘기하는 진강. 회사에서 무영이 이야기가 나오자 진강은 기쁨을 숨기며 "안한다는 것 같애."말해요. 장세란에 "No"만 보내는 무영. 그를 본 장세란은 화나서 무영에게 찾아갑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9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한 노트에요! 지난 회, 진강(정소민 분)을 쫓아가던 무영(서인국 분)인데 경찰들에게 체포되며 끝났죠. 9회에서는 정미연 사건에 알 수 없던 점들을 더 알아낸 진국(박성웅 분)을 볼 수 있었죠. 한편 무영과 장세란의 관계가 만들어지는 것 같았고요.★극본 송혜진연출 유제원 권영일tvN 하늘에서 내리는일억개의 별9회tvN 하늘에서내리는1억개의별 # 체포된 무영, 거짓자백했던 이유?# 임유리 자백 "정미연에 협박받아왔다" 무영이 경찰서로 들어오는 앞, 기자들이 가득합니다. 경찰들은 무영의 집을 뒤지다가 트로피를 발견하고 그로 심문합니다. 무영은 본인이 죽였다고 답해요. 하지만 늦게서 온 진국이 "정미연 살해한 범인 밖에 와있습니다. 오늘 오후 자수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별 8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교통사고가 나면서 무영(서인국 분)은 과거의 한 기억을 떠올리고 끝났죠. 8회에서는 임유리의 행동과 의문점을 두고 파악한 진국(박성웅 분)의 추리가 나오는데요. 진국이 믿는 무영이 진짜일까 진강의 시선속 무영이 진짜일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권영일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미현의 집에 갔고, 피를 보기 전 기억은 잊은 임유리 경찰서에 간 임유리. 우산을 유리에게 주던 누군가의 손으로 화면이 넘어가요. 유리는 사건 날을 설명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미현이네 집 안이었고, 미현이랑 상훈이가 싸우는 것 같았고, 이후 미현이가 들어왔고, 이후 기억나는 건 피였다 말해요. 진국이 기억을 떠..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별 7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진국(박성웅 분)은 과거의 한 실종 전단지를 꺼냈죠. 또 진강(정소민 분)은 조폭들에게 잡힌 무영(서인국 분)을 발견했고요. 7회에선 무영이 장우상과 맞붙으려 하다가 사고가 일어나죠. 8회에 국면이 전환될것같은 엔딩도 있었고요. 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권영일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무영을 구한 진강, 초롱과 있어도 무영의 생각 계속 집에 돌아와서 홀로 케이크를 열고, 무영은 자신에게 했던 진강의 말들을 떠올리며 초를 꽂아요. 그 때 조폭들이 와서 문을 두들겼고요. 진강은 고민하다 무영에게 뛰어가는데 길에서 누군가와 부딪히기도 합니다. (장우상의 비서) 진강은 옥상에서 맞는 무영을 보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6화지난 회, 진국(박성웅 분)은 블랙박스 속의 김무영(서인국)을 발견했죠.6화에서는 살인사건의 범인을 알아내는 진국이 나왔죠. 진국은 또 다른 사실을 눈치채기도 했고요. 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권영일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진강과 초롱의 데이트 뒤쫓는 무영 진강을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무영. 그런데 초롱이 찾아옵니다. 무영은 어느새 없어졌다가 진강에게 초롱과 밥을 먹는 식당에 나타납니다. 밥을 먹고 돌아가는 진강과 초롱이 손을 잡아요. 집 앞에서 키스하려 진강에게 다가가는 초롱인데 무영이 인기척을 내서 초롱은 가버려요. 초롱이 간 뒤에 무영은 키스할까 보초섰다고 해요. 진강의 '불쌍해'말이 진심같아 맴돌았다는 무영인데 진강은 "이럴시간에 니가 남들한테 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5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임유리(고민시 분)가 차를 몰고 유진강(정소민 분)을 치려고 하며 끝났죠. 5회에서는 무영(서인국 분)이 왜 승아에게 그렇게 했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말했죠. 또, 임유리의 책 내용을 보여주기도 했고요. 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권영일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블랙박스를 보는 무영 # 유리 "너 걔 좋아하잖아" 진국과 진강 남매가 쓰러진 임유리를 병원으로 데려갑니다. 자살시도 상처들, 영양실조, 수면제 성분 검출됐다고 해요. 진국 진강도 치료를 받아요. 진강의 연락을 받은 무영이 병원에 옵니다. 진국은 무영을 따로 불러서 임유리의 행동이 너 때문아니냐 말합니다. 그런 진국은 진강앞에서는 아는 척 안해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4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진국(박성웅 분)이 아츠로고를 본 이후 무영(서인국 분)에게 찾아갔죠. 4회에서는 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권영일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스노우볼의 순서를 알고있는 무영 무영의 집 옥상. "사람 죽일 때 기분 어떘냐 너?"묻는 진국에게 "환상이죠" 답하는 무영. 자신이 죽였다고 했다가 장난친 적 하는 무영에게, 진국은 스노우볼을 던지며 돛단배 천사 질문을 해요. "천사"대답하는 무영. 무영은 양손잡이라고도 합니다. 진국은 팔지를 맞춘 놈과 스노우볼을 정리한 놈 이야기를 꺼내고, 무영은 아니라고 하지만 무영은 그 집의 스노우볼 순서를 읊어요. "너 오늘부로 용의자야" 진국이 말하지만 무영은 웃으며 갑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3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죽은 정미연의 증거사진을 보던 김무영(서인군 분)이 경찰서를 나서는 모습으로 끝났었죠. 3회에서는 진국(박성웅 분)이 무영의 의심스러운 점을 직관으로 또 우연히 찾아내갔죠. 한편 무영과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승아(서은수 분) 가 더 가까워져갔고요. 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권영일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너랑 사적인 대화는 끝이야"하는 진강에게 무영의 심한장난 뉴스에서 초롱이 나오자 그를 보던 진강은 무영이 초롱얘기했던걸 떠올려요. 진국이 옵니다. 진강은 "다같이 잡았는데 오빠는 왜 안나오냐?"도, 또 무영을 떠올리며 "남자들 다그래?"묻기도 해요. 진강의 디자인팀은 거래처와 일하는 중 브류어리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