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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한국전력 이호건 세터 담겼어요.이번에 데뷔 시즌 치루는 중인 신인선수입니다.신인이라기에는이번 시즌 경기에서 많이 봐서뭔가 익숙한 느낌이 있기도 하죠? 위에 보이는 선수에요이호건 선수는이번 시즌 현재(3.8)까지 31경기 111개 세트에서 뛰면서,2001개 토스를 손에서 퉁겼었네요.벌써.현재까지 1003개 세트 성공에세트 평균 9.04개 세트득점을 성공시키면서세트부문 7위에 이름도 올리는 중이고요. 이번 시즌에 서브12개 에이스를 만들기도 했죠ㅋㅋ날카로운 각도로 상대를 헷갈리게 하면서한국전력의 대량득점 서브턴을 만들기도 했었고요.블로킹도 현재까지 16개 성공 기록도 있어요디그는 세트당 0.96개 중.신장은 187cm 프로필이지만 짬짬히 역할 잘해주면서 이번 시즌 역할하고 있는 듯하죠. 세트 이미지 트레이닝..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노재욱 선수 담겼어요현대 구단의 세터 선수요 공과의 소중한 교감중?_?공을 소프트 터치중?_?하는 현대캐피탈 3번 선수 담겼어요 현대 구단은 일반 팀들과는 다른 공격 패턴 운용하면서 게임하고 있죠그 패턴 만들어내는 실사설계원ㅋㅋㅋㅋ (응?) 노재욱 선수인데요.패턴은 하나하나 집어내 쓰기 힘드니점유로 그 운용 볼 수 있죠~_~ # 현대 실사설계원이 즐기는 유명한 메뉴?_? 현재 리그 4순위 권에 있는 네 팀(삼성,항공,한전)과 우선 다른 점은 외국인 선수의 점유. 안드레아스 선수는 공격시도가 27%미만인데요. 사실상 현대의 라이트에서 공격을 맡고있는 건문성민 선수이니, (1.16 12:00 기준)4위권 에이스의 공격시도 비율을 비교하면가스파리니 선수의 42.96%, 펠리페 선수 43...
대한항공 배구단 세터, 주장, 한선수 선수 담겼어요!시즌 개막하던 경기에서의 모습인데요. 이 날 헤어밴드를 두르고 경기하는 한선수 세터였어요 한선수 세터는 방송에서도 "땀 많다" 이야기 들렸었죠. 항상 경기 중에도 유니폼이 비맞은듯 진한색이고요ㅋㅋ 두터운 헤어밴드를 하면 머리에서 나는 땀이 얼굴로 잘 안떨어지죠ㅋㅋ 긴머리가 눈을 가리는 것도 방지할테고요. 아마 그 효과들이 헤어밴드의 기능들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게다가! 대한항공 배구단에서는 머리띠가 유행(?)하는 것처럼 번지고 있기도 했죠ㅋㅋㅋ 정지석-조재영 선수가 당당하게 머리고정 합성수지(?)를 두르고 컵대회에 나타났고요. 그래서 정규경기때도 훨씬 머리띠와 출전이 쉬웠을 것 같은 분위기(?)ㅋㅋ로 보이기도 했는데, 한선수 세터도 함께 그 분위기 같..
현대캐피탈 배구단 세터 노재욱 선수 담겼어요~_~현대의 겨울 여는 구장에서 선수들에게 토스 올리는 노재욱 선수 모습 보였는데요토스맛 느끼듯한 짜릿함?_?토스의 쓴맛?_? 짠맛?_? 느끼는 노재욱 선수라며 정리해요. 토스맛 궁금해 허니~_~올리면 점점 녹아든 호-오-오-오-흡 그 맛~_~코너 공격수 찾아봐 베이베~_~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겨울 그 맛~_~--;....................... 축포 터진 후 요상스럽게 바로 긴장감 도는 경기장에. 현대선수들이 세트를 시작하고,그 가운데 세터 노재욱 선수도 보였어요.뭔가 혼이 머리 위 30cm쯤에 있을 것 같은 생각중인 모습으로요. 세터는 경기 운영해야하는 자리죠.그래서 혼이 머리 위에서 놀고있었을지도 몰라요. 감독의 주문대로 코트 위에서 실무처리감..
2017 코보컵, 넵스컵 프로배구대회에서 많은 배구 구단들이 이번 시즌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였죠. 아래도 유니폼 바꿔입고 온 현대건설 배구단 모습 보이는데요. 그 중에 아래 이다영 선수 담아요.또, 대표팀 선발로 인해 빈자리를 박혜미-정다은 선수가 메꾸고 있던 모습도 조금 있어요! 이번 시즌부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을 지휘하는 건 이도희 감독이죠.감독 데뷔전을 치루던 이도희 감독. 배구장에는ㅂ...비구니분도 경기 관람을 하러...! (신기) 현대건설에서 세터로 이다영 선수가 뛰고있었는데요.코보컵 책자에도 연맹에도 세터가 이다영선수밖에 없네요.?_? 현대건설 19번 달고 뛰는 중의 이다영 선수 눈에 띄던 건 리베로 선수였어요. 박혜미 선수가 주전 리베로로 경기치루는 중.김연견 선수가 세계선수권 대표팀..
여자 배구 대표팀 for 2017 월드 그랑프리 명단에 있는 선수들 정리해요!원래는 이번 여자배구 대회에 총 14명의 선수가 최종엔트리에 이름 올렸었죠. 하지만 출국전에 배유나 - 이소영 두 선수는 부상으로 뛰지 못한다고 발표되었죠. 이 두 선수를 제외한 12인 선수 정보 아래 담았어요. (예비엔트리에는 이재영, 고예림, 이고은, 안혜진, 나현정 선수 등이 속해있었죠) # 아시아 상위, 올림픽 공동5위한국대표팀은 7,80년대에는 배구계를 이끌었죠. 현재도 아시아 상위권 팀들 중 하나입니다. 아시안대회들에서는 거의 매달 거는 성적냈죠. 올림픽에서 한국은 76년 하계올림픽 동메달, 그리고 2012년 런던올림픽 4위이기도 했습니다. 2016 브라질올림픽에서는 공동5위 했었죠.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여자대표팀의 최..
2016 충남 전국체전 뛰던 남성고 배구부 선수들 담겼어요. 2016 10월에 열린 전국체전에서의 모습이에요. 지난해 남성고 3학년 선수들을 보니 대학배구 1학년 선수들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17 성균관대 세터로 뛰고있는 정승현 선수도 보이고, 17 여름 제천대회에서 한양대 라이트(?)로 뛰고있는 조상빈 선수도 보이네요. 1학년인데 대학부에서 주전자리에 잘 들어간 것 같이 생각되기도 하죠. 또 아래 선수들 중 남성고 센터 강우석선수는 현재 3학년으로 올라가서 영광대회 치루고 있겠네요. 대회 첫 경기 치루던 남성고 배구부 학생들 보였어요.2016년도 남성고에는 이 7번 선수 있었네요.고우진 학생선수 웜업때 속공 때리는 남성고 고우진 학생표정에 집념이 보입니다. 그런데 얼굴이 귀염상이라 찡그려도 무섭지가 않..
삼성화재의 16-17 시즌, 역할 커졌던 센터 선수 아래 보이고요, 삼성화재 필수템(?) 아니고 필수멤버 유광우 선수도 담겼어요.두 선수는 악에 바쳐서 경기하는 모습이 이번 시즌에 멋있었던 기억이 나서 악받간지라고ㅋㅋㅋ 정리했어요ㅋㅋㅋ^.^;; 경기에서 리시브에 진짜 이리저리 많이 뛰던 유광우 세터 기억나요사실 유광우 세터는 어깨도 넓고 상체도 디게 커서 뛰는 모습이 매칭 어려운 선수 중에 한명이기도 하지만 사실 디그 자리 빨리 판단해 달리는 모습 볼 수 있고, 특히 직관갔을때는 토스에 빠릿히 뛰어오르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죠 위에는 좀 위험한 상황도 남았네요. 먼저 이번 시즌 초반에는 삼성의 리스크일 수 있었던 손태훈 선수 아래 보여요. 먼저 93년생, 197cm 가야초 함안중 군북고 조선대 15-1..
마스코트마저 경계를 풀지않는 한 배구장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충남 천안시의 한 체육관, 20대 남성이 주먹을 쥔 채 발견되었습니다.모공마저 뚫을 듯이 다가오는 카메라에 그대로 굳어버린 이 남성은 천안 한 배구단의 세터선수였습니다. 사실 천안에서 우리는 또 다른 세터선수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위의 이승원 선수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다뤄야할 세터는 아래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선수였습니다. 우리는 부러움을 받던 그 남성부터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체육관.어두운 그림자속에서 웃고있는 한 남자.우리가 궁금해하는 대상은 알 같은 두상의 그 남자가 아닌,그 남자가 바라보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현대캐피탈의 빨간 유니폼을 착용하고 공을 입맛 다시며 따라다니는 이 남자.이 남자의 이..
우리카드의 핵심 두 인물(?) 담았어요ㅋㅋ국같은 존재와 밥같은 존재(?)김광국 선수와 신으뜸 선수 보여요.^0^;;;;;;;;;;;;;;;;;;;;; # 김광 국 세터 살아있는 머리뽕간지의 이 선수가 김광국 세터에요 우리카드 5번 선수.웃으면서 팀원들 분위기 올리는 모습 코트 들어가기 전 같은 팀 선수들에게 기운 불어넣으러 다니는 모습도 있어요ㅋㅋ 수훈인터뷰에서 보면 약간 김광국선수 말투가 귀여운 말투(?) 어린 말투(?)인데다가 동안이라서 저런 리더쉽의 모습을 보면 뭔가 당연한데 놀랍기도 하죠ㅋㅋ 그리고 김광국 세터가 16-17 가장 친하게 지냈어야 할? 이 선수용병 파다르 선수. 긴박한 상황. 김광국 세터 손의 이 공은 누구에게 갔을까요? 주먹 꽉득점 후의 김광국세터 # 신으 뜸 선수 항상 중앙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