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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손 더 게스트 7화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방송모녀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의심스러운 국회의원 박홍주(김혜은 분)가 소리지르는 장면으로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주인공들이 20년 전 사건의 목격자들을 쫓기도 하며 진실을 듣고, 또 박홍주가 부마자인지 확인하려 하는 모습이 나왔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검은 우비 사람# 땅을 파서 송현주를 묻는 검은우비 사람이 보이며 시작합니다. # 성당에서 기도하는 박홍주, 윤에게 템포 늦은 대답? 나눔의 손과도, 여고생 사건과도 관련있어서 주인공 셋은 박홍주를 의심해요. 성당 안온애들한테 이농담하고 있는 양신부에게 찾아간 윤. 윤은 박홍주와 박일도가 관련있지않냐 물으니 양신부는 웃어요. "박홍주 위원은 독실한 신자야. 게다..
손 the guest 6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여자 부마자가 나와서 손에서 피를 흘리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김윤희가 빙의된 이유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구마를 하다 흔들리는 윤도 보였고요. 또 박일도일까 의심스러운 무서운 몇 인물도 있었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남자친구 종렬의 시신 발견, 경찰 따돌린 부마자 김윤희 부마자 김윤희는 병원에 실려갔어요. 길영이 "김윤희씨 맞죠? 살해한거맞잖아. 사체어딨어"하고 묻지만 아니라고 하는 김윤희. 간호사는 형사를 내쫓고 '남자친구가 집 앞 공영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전해줍니다. 고형사는 주차장의 천막속 차 안에서 남자를 발견합니다. 남친은 손목 동맥 과다출혈로 인한 자살로 나옵니..
손 더 게스트 5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택시 납치 일로 폐차장 형제를 쫓았던 주인공들이었죠. 이번 회에서는 해골이 발견되고 주인공 셋의 스탠스가 살짝 바뀌면서 시작했습니다. 또 새로운 부마자가 등장하기도 하고, 또 의심스러운 두 사람 박홍주-이관재도 나왔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더 게스트 # 악마가 나쁜걸까 엄마가 나쁜걸까? # 윤-길영의 만남 경찰들이 폐차장 형제의 집에 출동해 안유미를 구합니다. 선배 고형사는 택시기사 화평의 말이 또 맞자 혼란스러워요. 그런데 형제의 엄마는 사람을 죽였다는 말에도 꿈쩍않고 빨리 끝내달라고 따져요. 국수집에서 만난 화평과 길영. 악마가 사람들에게 파고드는 이야기를 하다가 길영은 "박일도같은 악마가 나쁜..
손 더 게스트 4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감응해서 택시 살인사건을 본 화평(김동욱 분)이고, 그 범인을 폐차장에서 만나며 끝났죠. 이번회에서는 빙의된 사람을 찾고, 왜 빙의되게 됐는지 충격적인 과거를 보여주기도 했고요. 피해자를 쫓는 장면들은 심신미약자에게 위험할 것 같았죠?ㅋㅋ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최민구 의심하자 화내는 그의 형 화평이 최민구에게 다가가려하는데 그의 형이 뭐하는거냐해요. 폐차장 사무실에서 나눔의 손 잡지가 보여 뭐냐 묻는데 알거없다며 뺐는 형. "왜 그렇게 화를 내세요? 뭔가 아는거죠? 동생분 그대로 두면 위험해요."말하고 나갈 수 밖에 없는 화평. 화평은 육광에게 최민구 감시하라 부탁하고 가요. # 구마사제 그..
손 the guest 3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빙의된 청소부 김영수의 딸을 구출해내고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김영수가 말한 최신부의 동생을 쫓는 화평(김동욱 분)도 나오고, 또 화평은 다른 귀신의 범죄를 보게되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빙의에 벗어난 김영수, 기소는 못하고 빙의했던 김영수는 이제 음식도 먹고 환상도 안본다고 해요. 빙의에서 벗어났다 판단하는 윤. 한편 뇌손상 김영수가 신체적으로 범행 자체가 불가능하기때문에 형사들은 기소가 어려워 윗선에서 구박만 받아요. # '손' '박일도'를 길영에게 설명해주는 화평이지만 화평은 자신도 빙의했던 일을 말하고, 김영수의 딸에게 아빠 일을 설명해줘요. 그를 듣는 길영. 화평은 단골 국..
손 the guest 2회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화평(김동욱 분)과 길영(정은채 분)이 배수로에서 발견된 시체의 범인을 쫓다가 뇌손상 청소부가 걸어다니는 걸 보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그를 잡고, 그의 딸을 찾기위해 구마의식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한신부와 윤 # '큰 귀신' 구마의식하던 한신부 자살, "오래하면 그것들한테 먹혀" 도망가는 청소부 김영수와 그를 쫓는 화평과 길영. 옥상에서 붙잡아 "딸 어떻게 했어" 물으니, 청소부는 말못하는 상태였다가 악마의 목소리가 나와요. "칼로 찔렀지. 말많은 여편네도 사장새끼도. 그 어린 여자애도 칼이 쑥 들어가더라고." 청소부가 다시 제정신을 찾자 화평은 형사를 ..
손 the guest 1회 줄거리 대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하는 공책이에요! 기대했던 OCN 수목 새 드라마 손더게스트를 시청했습니다. 우선 화면을 보자마자 스타일이 눈호강이었고요. 또 주인공 세명으로 대표되는 샤머니즘+엑소시즘+수사물 의 결합으로 오리지널리티가 돋보이는 호러+장르 드라마(응?)처럼 느껴졌습니다. '한국형 리얼엑소시즘'이라 하네요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제목, 손 더 게스트 뜻? 손 the guest의 오프닝은 동해바다 해수욕장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여자와 시작합니다. 여자는 전단지를 뿌리친 다른 여자를 지켜보다가 그녀를 수차례 칼로 찔러요. 잔인한 장면과 함께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씌인다. 사람의 어두운 마음 약한 마음에 파고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