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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역적 14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남겨놓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 드디어 길동(윤균상 분)이 왕을 이용해 충원군을 치는데 성공했죠! 귀양보냈어요! 하지만 충원군의 편엔 조참봉부인 그리고 옥구슬 서원 스승이 생기는 거 같았죠! 이제 익화리에 돌아과 '홍'씨가 된 홍길동. 세상을 위해 일하지않으면 죽는다던 만신의 예언 앞에서 길동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 '맨손으로 시퍼런 생과 맞섰던' 아모개의 죽음 아모개는 평화로운 익화리 형제들 둘러봐요. 이야기하다 가령은 자신은 길동오라버니와 오누이 된다며 홍씨 안할거라해요. 가령에게는 "길동이도 너 좋아혀"해줘요. 소부리는 아모개가 미친놈이라서 형제가 되었다고 하는데 진짜 미친놈은 왕족을 해버린..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7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하면서 보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회에 길동(윤균상 분)은 어린이와 쫓겨가다가 절벽에서 손을 묶고 물에 몸을 던지며 끝났었죠. 예고편에 엄청 기대되었고요! 과연 장녹수와 홍길동 케미는 어떨지 기대하며 7회를 시청합니다. 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 잃어버린 어린이 찾다가 공화-가령의 집까지 간 길동 화살을 맞고 물에 빠진 길동은 정신을 차리고 여동생 어린이를 잡고 헤엄칩니다. 어린이를 안고 들에나온 길동. 어린이는 아직 숨이 붙어있고 이를 확인한 길동은 쓰러집니다. 의식이 깬 어린이에게 길동은 잠결에 '물'이라 말하고 손의 끈을 풀고 물을 구하러 간 어린이는 뒤에서 나타난 그림자의 누군가에게 발견됩니다. 늦게서 일어난 길동은..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6화 줄거리 대사를 드라마보면서 정리하면서 감상한 흔적 남기는 포스팅이에요 무술 김민수 장한송 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 아버지와 농사짓고 살 땅을 보고있는 길동. 땅의 흙도 조롱박?에 넣습니다. # 충원군의 여종 찾아, 죽이지않고 머리카락 잘라 보내준 아모개 충원군으로 부터 계집을 찾으라는 명을 받은 아모개는 분노한 눈이에요. 충원군의 집에는 어린 계집종들이 많아요. (예고편 대사가 생각난다 우웩.....) 익화리로 돌아가서 형제들과 이야기하는 아모개. 여종을 겁간하고 때리고 죽여서 왕의 미움을 샀다고 하다 말하며 그래서 아모개에 비밀리에 처리하라고 말한 거였어요. 아모개는 왕족이 시킨일이라 나중을 걱정하면서 여종을 찾으라고 지시해요...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3화 줄거리 대사를 드라마보면서 쓱쓱 정리하면서 보려고 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 애기장수 길동을 지키기 위해 달라진 길동 아버지 아모개(김상중 분) 하지만 아모개는 양반들에게 전재산을 빼앗기고, 부인마저 죽자 결국 주인을 죽이며 끝났었죠. 과연 아모개는 어떻게 양반이 될지 궁금해하며 방송을 시청합니다. PD 남궁성우 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 조참봉 죽이고, 곳간 털어간 밤 아부지를 찾아나섰던 길동. 주인을 베었던 아모개. 길동은 모두 목격하고 도망갑니다. 주인 곳간의 문을 열고 도적들이 털어가고 문앞. 한편 밤중에 깨어난 조참봉 부인. 노비 만석이가 묶여있는 걸 보고, 곳간이 털린 것도 남편이 죽어있는 것도 봅니다. # 관아에 끌려간 ..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2회 줄거리 대사를 정리하면서 방송보면서 하는 노트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 첫방송에서는 애기장수 길동이 나왔고, 아버지로 다른 삶을 살겠다는 아모개가 개경에서 돈을 벌어오는 이야기가 나왔었죠! 과연 아모개는 외거노비일 성공할 수 잇을까요? PD 남궁선우 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 힘 감추고 조용히 지내는 길동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기 길동. 길동은 일부러 힘이 약한 척하는 것 같아요. 주인집 도련님은 글공부하는데 잘 못해요. 길동의 형 길현은 옆에서 먹을 갈아주며 몰래 글을 배웁니다. 도련님이 틀린 걸 짚으면 길현이가 글동무 잘못했다고 대신 매를 맞아요. 그를 보는 길동은 말없이 웁니다.ㅠㅠ 대보름 석전놀이(돌팔매질 놀이)에서 이기자면서 ..
역전 백성을 훔친 도적 1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설에 '서막'이라며 간단한 소개프로그램이 나왔었죠! 미리보기에서 연산과 홍길동이 말타고 마주보는 장면이 꽂혀서 기대를 하며 보게되는데요, 과연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까요? 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 애기장수 # 연산-길동-공화 # 성문 앞 가령 # 난 그저 내 아버지의 아들 "아기장수"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길동 아버지의 목소리로 시작됩니다. "곰마냥 힘이 쎄고, 범마냥 재빠르고 아무리 크게 다쳐도 하룻밤만 자고나면 멀쩡한 것이 천하 대장군감인겨. 애기장수는 못참는 종자인겨. 그래서 위험한겨." "못참으면 다 죽지 애기장수도 죽고. 어매도 아배도 성도 다 죽어." 갈대로 사람들을 제압하는 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