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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푸른 바다의 전설 10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합니다. 푸바전 지난 회에서는 심청(전지현 분)이 준재(이민호 분)가 사기치는 줄 모르고 도와줬었죠. 준재는 담령의 초상을 보게되었고요. 과연 초상을 보고 준재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_? 미술 노상순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 김유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 담령의 메세지 "위험한 자로부터 여인을 지켜라" 유물 보관실? 담령의 초상을 보고 놀란 준재의 모습에서 시작해요 "만약 그대가 다음 세상에 내가 맞다면 기억하라. 모든 일이 반복되고 있다" 초상 옆에 써있는 글을 읽는 준재. "위험한 자로부터 그 여인을 지켜라" 조선시대에서 담령은 죽기전 초상을 완성해서 한양 본가 뒤뜰에 묻어달라고 하인에게 시킵니다. 섣달 열 하룻날 사망한다는 준재의 기..
푸른 바다의 전설 9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합니다. 지난회 푸바전에서는 준재(이민호 분)가 살인자 마대영(성동일 분)과 공터에서 만나서 다퉜죠. 위기에서 빠져나온 준재는 심청(전지현 분)에게 바로 달려갔고, "좋아할 계획 생겼다"말했고요. 또 담령과 인어도 작별의 키스를 나눴습니다. 과연 이번화의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가질까요? 촬영 최상묵 이주영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 김유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 꿈속 담령, "여인을 지켜내라" 돌아간다는 청이에게 "생겼어. 계획. 그러니까 가지마." 말하는 준재의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집에 가자고하다가 준재는 통증에 쓰러집니다. 청이는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하며 준재를 흔들어 깨워요. 준재는 무의식에서?_? 꿈에서?_? 거울이 가득한 방에서 담령과 마주합니다..
푸른 바다의 전설 8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해 놓으려구용 ! 푸바전 지난회에 남자인어의 도움으로 준재의 질투를 끌어내려고 하는 심청이의 모습도 있었죠. 그리고 물에 들어간 심청이 앞에 준재가 멀리서 나타납니다. 극본 박지은 연출 진 혁 박선호 김유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 수영하는 심청보고 남도&태호 주의시키는 준재 수영장에서 헤엄치고 있는 심청. 준재가 집에 들어와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다가갑니다. 심청은 "오지마 허준재" 소리쳐요. 준재는 옷을 안입고 있는 심청이때문에 놀라고 "안봐안봐"하고 심청의 말대로 돌아섭니다. 심청은 준재를 돌아세우고 옆에 있는 가운을 입고 나와요. "남자들 우글거리는 집에서 그렇게 부주의하게 그러면 되겠어 안되겠어"묻고, 심청도 큰 소리를 냅니다. "나니까 ..
푸른 바다의 전설 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해봅니다^0^ 푸바전 지난화, 살인마 마대영(성동일 분)은 남부장앞에 나타났죠. 심청이(전지현 분)과 준재(이민호 분)는 스키장에가서 눈을 맞았고요. 극본 한지은 연출 진혁 박성호 김유진 SBS 푸른 바다의 전설 # 담령, 밀감 - 복어독으로 범인 추리 담령은 세화를 찾으러 다닙니다. 세화앞에는 불빛이 나타났지만 칼을 든 낯선 남자들이었어요. 담령은 세화를 못찾고 죽어가는 친구를 발견하고 의사에게 갔어요. 담령은 자기 친구가 세화숨겨주고 변을 당했다고 알아채요. 담령은 양승일 양반에게 찾아갑니다. 손님상에 어렵게 구한 밀감을 내온 양반. 구하기 힘든 귤을 보며 "이 밀감이 얼마전 죽은자의 몸에서 발견"되었다고 담령이 이야기해요. 그날 밤 죽은 그자에게 ..
푸른 바다의 전설 6화 줄거리와 대사 등을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 지난화 마지막회에서 남산으로 향하는 심청이(전지현 분)가 준재(이민호 분)를 따라가던 준재의 이복형 허치현의 차에 치이면서 끝났었죠. 미술 노상순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SBS 푸른 바다의 전설 # 담령의 벗, 세화 구하고 추락 말을 타고 달려가는 담령의 모습에서 6회가 시작해요. 어떤 남자가 "어서나오세요"하고 세화를 데리고 나갑니다. 기생과 무당은 세화를 놓칩니다."나쁜 년이 부지런하면 어떤 짓까지 할 수 있는지"보여준다고 이를 가는 기생. 세화를 데리고 간 남자는 동굴로 세화를 데려가요. "내가 누군지는 아십니까? 나는 담령의 벗입니다."하는 남자. "벗은 믿기지않는 헛소리를 지껄여도 결국에도 믿어주는 사람이죠. 그가 은애하는 ..
푸른 바다의 전설 5회 줄거리와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합니다. 푸바전 지난 회, 인어 심청이(전지현 분)는 남자주인공 준재(이민호 분)와 만났고 준재의 집에 머물었죠. 하지만 준재를 뒤쫓던 살인마 마대영(성동일 분)과 심청이가 마주치게 됩니다.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빨리빨리 시작해라 고고)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SBS 푸른 바다의 전설 # 도망친 담령 - 세화, "너에겐 있고 나에겐 없는 것"그리고 두 사람의 전생에서 시작하는 5회. 담령이 살수들상대로 인어 세화를 지킵니다. (오 액션씬에서 담령 칼쓰는 거 멋있게 나와요. 초록 녹차밭의 보라담령 그림 좋아용) 도망가서 숨은 담령과 세화. 같이 첫눈을 맞아요. "다친 덴 없느냐 보고싶었다."말하는 담령. 하지만 세화는 고민이 커 보입니다...
푸른 바다의 전설 4회 줄거리 대사 등을 정리합니다. 푸바전 지난회 주인공 준재(이민호 분)와 인어(전지현 분)가 서울에서 다시 재회했죠. 하지만 준재의 기억은 지워진 상태. '여자에게 거리를 두는' 준재와 인어는 과연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기대하며 방송을 기다립니다. 미술 노상순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SBS 푸른 바다의 전설 다시 옛날의 모습에서 시작. # 뭍으로 올라온 인어를 잡으려는 양반의 계획마을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는 보고. 옷가지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진주가 있다는 말. "인어를 잡고나면 눈물을 뽑아서 걸음마다 진주를 쫙 깔아둘 참이야"말하는 어떤 양반. 그러면서 인어를 잡았던 그 양반은 진주를 인어가 놓고간 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을 사랑하게 된 인어는 뭍으로 올라오게 되어..
푸른 바다의 전설 3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합니다. 지난화 남자주인공 준재(이민호 분)와 인어가 만나고, 조직원들에게 도망치다가 절벽에서 떨어지며 바다로 빠지죠. 과연 어떻게 될까요? 두 사람은 서울로 오겠죠? 어떻게 한국으로 갈까 궁금해하며 방송 기다립니다. 극본 박지은 연출 진 혁SBS 푸른 바다의 전설 # 인어의 이름 '세화', 이름을 만들어 준 소년풍등을 보고 물 위로 올라간 인어의 장면에서 시작해요. "제 이름은 세화라고 합니다." 현령은 어릴적 세상에서 먼저 떠난 누이의 이름이 세화라고 말해요. 인어는 "제게 그 이름을 만들어준 아이가 있었습니다."하면서 어릴적 바닷가에 놀라온 소년과 만난 이야기를 해줍니다. # 모태 아름다운 것들을 알려주던 소년의 혼인, 기억을 지운 인어친구들과 ..
푸른 바다의 전설 2회 줄거리 대사 등을 정리합니다. 지난회 남자주인공과 인어에서 다리가 생긴 여자주인공의 과거와 현대에서의 인연이 시작되었죠. 과연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까요?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SBS 푸른 바다의 전설 조선시대? 옛날에서 2화는 시작되어요.밤에 등을 날리는 아이들. 등이 날아가자 현령은 등을 따라갑니다. 그곳, 물가에 인어가 있어요. # 풍등의 메세지, 현령-인어와의 인연 계속"맺지말아야할 인연이었으나 맺었으니 그 인연은 다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라는 어부의 말에 인어를 잡았던 양반은 현령만 따라다니면 인어를 잡을 수 있다고 좋아합니다. 인어는 현령에게 말을 건넵니다. "인어는 마음을 듣습니다. 그러니 말을 할 필요가 없지요."라고 말하는 인어. 인어를 사랑한 소년에 대해 이야..
푸른 바다의 전설 첫방 1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합니다. 극본 박지은 연출 진 혁SBS 푸른 바다의 전설 # 조선? 한 인간에게 잡혀간 인어조선? 바다에서 사람들이 비늘을 발견하고 이상해 합니다. 한 동굴에는 쓰러져가는 여자가 괴로워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사람이여 동물이여"하며 여자를 보며 놀라요. 인어(전지현 분)는 어느 양반?의 집으로 끌려갔나봅니다. "인어에게 잘못손을 댔다간 기억을 지워버린답니다. 그것이 인어가 인간들에게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실성한 사람도 있다 들었습니다"하면서 양반을 말려요. 양반은 그랬다간 칼을 댈거라고 말해요. 인어는 알아듣는 듯 보입니다.이 양반은 누군가 도착하길 기다리고, 집에서는 잔치가 열립니다. # 인어를 바다에 풀어주는 현령, 손을 내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