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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기쁨 4회 줄거리 대사 리뷰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마성(최진혁 분)이 서랍속에서 기쁨(송하윤 분)의 물건을 발견하고 눈물흘리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기쁨을 기억하기로 결정한 이후의 마성이 나옵니다. 그리고 기쁨 계약서로 인해 에피소드가 생기죠. 극본 최지연 연출 김가람 안지숙MBN 마성의 기쁨 # 기쁨이 집이었다는 말에 "이래도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거?" 묻는 마성 기준은 회사이름으로 산 집에 왜 마성이 있냐 뭐라하면서 이 집을 달라고 합니다. "기쁨씨가 탑스타일 때 여기 살았다고. 내가 이 집 사서 선물로 주려고 했단 말이야"합니다. 한편 테이블에 있는 여자구두를 보는 기준. 상자속 구두 마성은 주기쁨노트를 보며 다시 떠올리고, 전화하는데 기쁨은 안받고 여동생이 몰래 받아요. "공갈..

마성의 기쁨 3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마성(최진혁 분)이 기쁨(송하윤 분)에게 찾아가서 서로 못된 말만 하다가 헤어졌죠. 이번 회에서는 기억 하고싶어하는 마성이 나왔습니다. 기쁨을 좋아하는 성기준(이호원 분)이 자꾸 둘을 엮어주게 됐고요ㅋㅋ 극본 최지연 연출 김가람 안지숙MBN 마성의 기쁨 # 집에선 우는 기쁨, 사실 기억하고 싶은 마성 기쁨은 과거 기억을 되새기며 혼자 울어요. 기쁨 아빠의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시가 들려요. 마성은 기쁨 집 골목 그림을 그린 스케치북을 떼고 지우려하지만 잠 못들고, 상추폭식하다가 비서한테 내일 주기쁨에 대해 말 꺼내지말라고 하더니, 술먹은 후에는 기쁨을 기억하려고 "야단법석 기괴한"이라 팔에 씁니다. 하지만 다음 날 글씨..

마성의 기쁨 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기억을 잃은 공마성(최진혁 분)이 기쁨(송하윤 분)과 마주치고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마성이 자고 일어나서도 기쁨을 기억하면서 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극본 최지연 연출 김가람 안지숙MBN 마성의 기쁨 3년만에 재회한 기쁨-마성 # 마성 보고 당황한 기쁨, 기억 못하는 마성 마성을 알아보는 기쁨은 당황해서 얼굴부터 숨겨요. 공마성은 허락없이 찍는 줄알고 카메라를 뺐다가 부숴집니다. 기쁨은 "공마성씨! 저 몰라요?"불러요 자기를 아는것에 놀라며, 마성은 물어요. "당신을 기억할 가치가 있습니까?" 기쁨의 물고기를 밟은 공마성은 냄새난다면서 신발을 휴지통에 버려요. 란주코디-기쁨 # 망해가는 기쁨의 쇼핑몰, 집안의 가장인 주기쁨 코디였..

마성의 기쁨 1회 시청했습니다. 제목 뜻은 두 주인공 이름이었죠. 시청하면서 두 주인공 비쥬얼 예뻐서 감탄하고 해외로케 배경인 중국 하이난 풍경이 신선했습니다. 일반적인 로맨스처럼 이어지다가 갑자기 일어난 사건때문에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재밌게 느껴지더라고요. 극본 최지연 연출 김가람 안지숙MBN 마성의 기쁨 기쁨 - 마성# 공마성 - 주기쁨 - 민형준, 하이난에 하이난. 세계 뇌 신경 과학분야 최고 권위자, 공마성 박사가 드라이브 중. 한 레스토랑에서 조이켄트와 미팅이 있어요. 한류스타 여배우 주기쁨( Joy Joo)는 해외에서 광고촬영 중. 주기쁨은 어렸을 때 물에 빠져서 물에 못 들어간다고 해요. 주기쁨에게 수작부리는 남자배우 민형준도 있어요. 민형준은 매니저한테 밤에 자기와 주기쁨 스케쥴 빼달라..

훈남정음 15,16회 줄거리 대사 담은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요! 지난 회, 정음(황정음 분)이 훈남(남궁민 분)의 집에 있는 여자와 마주치며 끝났죠. 이번 회에는 훈남의 고백도, 준수(최태준 분)의 고백도 있었습니다. 반나절 차이(?)였죠. 정음아빠와 훈남 사이의 관계도 살짝 보였고, 또 엔딩의 삼각라인이 기대됐어요. 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이광영SBS 훈남정음 # 여자 보고 오해하는 정음에게, 후진 고백하는 훈남 같이 살던 여자란 말에 화나서 돌아가는 정음. 훈남이 차를 타고 쫓아가요. 정음은 말없는 훈남에게 "변명이라도 해주면 안되나"물어요. "키스 한번 했다고 멍청하게 꼭두새벽부터... 다른 여자랑 같이 있는지도 모르고..." 혼잣말하는 정음입니다. 말없이 가던 훈남은 정음이 예쁘다고 한 꽃을 ..

사임당 19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 지난 회에서 금강산도에 불을 붙이는 민교수였죠. 과연 그게 진품이었을까요? 아니었길바라며 ㅜㅜ 방송시청해요.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SBS 사임당 # 금강산도를 태워 화난 주미애 선진그룹 회장에게 화가 난채 말을 하는 주미애. "니들 사기친 거 덮겠다고 진짜 금강산도를 태워?" 그 앞에서 사기가 아니라 사업이라 말하는 선진그룹 회장. 이 문제에 대해서는 민교수에 맞기고 다시 가짜 금강산도를 갤러리에 올리고 국보추진 하자고 소리치는 주미애의 남편입니다. 놀라고 화가 나서 말없는 주미애. # 지윤남편이 탄 차 물속추락, 아픈 아들과 친정으로 가는 지윤 선진그룹에서 쫓겨낸 지윤, 상현, 혜정. 금강산도 훔치는 장면의 목격자나 블랙박스를 찾자는 상현이에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