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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현재 태백에서 열리는 태백산배 전국남여중고배구대회 참가하는 남자고등부 팀의 지난 사진 조금 모았는데요.지난 춘계연맹전 준우승하던 경북사대부고 배구부 입니다.그 중 2학년이지만 공격력 뿜으며 팀 득점 책임지던 선수 중 18번 박기섭 선수도 보이고요. 경북사대부고는 태백 배구 조별 예선에서천안고 인창고 동성고와 같은조를 이뤘고요.화요일 5번째 경기,수요일 4번째 경기목요일 3번째 경기로 조별예선일정을 치룬다고 합니다.^0^;;;; 중간에 쉬는 날이 없어서 좀 힘들겠네요 아래 사진들 조금 담았는데요, 주석은 추후에 추가하겠습니다! 경북사대부고 배구부지난 제천 춘계연맹전 모습들 조금 담겼어요! 18번 박기섭 선수! 경북사대부고 이강호 세터 허수봉 선수 경북사대부고 함형진 선수 박해성 선수 경북사ㅐ부고 배구부의 ..
광주전자공고 배구부 윤효근 정다운 선수 등이 보입니다.전자공고 에이스, 주장인 윤효근 선수는 19번 선수고요! 제천에서 열림 2016 첫 중고대회에서의 광주전자공고 배구부 몇개 모습이 담겼어요!광주전자공고는 태백산배 대회에는 참여하지않는 학교중 하나고요. KB 김요한, 현대캐피탈 노재욱 선수도 광주전자공고 출신이랍니다^0^ 요렇게 모여서 톡톡 칭찬중인 모습도 보이죠광주전자공고 배구부는 이 시합, 조별예선에서 승수만들어8강에 진출했었죠. 8강 상대팀이 이 대회 우승한 제천산업고였고요. 여기 보이는 광주전자공고 세터는 13번, 김진호 학생이네요3학년, 188cm 그리고 한세트 상대에게 빼앗긴 후 그 다음세트에서 승기잡아가며 관중(응원온 부모님들ㅋㅋ)에게 호응 유도하던ㅋㅋ귀엽죠ㅋㅋ 1번 이 학생은 186cm ..
경북사대부고의 춘계 연맹전 시합,배구부 학생들이 이렇게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코트에는 경북사대부고 박원길 감독, 김정원 코치가 지도하고 있는경북사고 배구부 선수들이 2016년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학년으로 팀 레프트 주공격 맡으며 공격하는 선수가 그 가운데에 보였는데요.스피디하고 간결한 공격폼의 기억으로 남은 이 선수는 여기, 공격 성공하고 웃고있는경북사대부고 7번 허수봉 선수,197cm 좀 사막여우과ㅋ_ㅋ 이 날 한세트를 먼저 가져오고,두세트를 내준 경북사대부고는 네번째 세트에서 앞서갔었는데요. 그 앞서가는 점수만들던 허수봉 선수도 남았고요.팔 다리가 굉장히 길고 몸이 가벼운게 느껴지시나요?_?타점은 신장도 그렇고 말할 것도 없었고요.하지만 가볍게 느껴지는 체격?에도 스팬때문인지?_? 공은 ..
2016 춘계 중고배구 연맹전 결승전.5세트 7:7의 어마무시한 마지막세트가 있던 경기의 그날."악! 쑤뚜례쑤!"스트레스 한바가지 받은 것 같은 모양의제천산업고 윤준혁 세터의 얼굴이 남은 그 날의 포스팅입니다ㅋ_ㅋ 춘계의 결과는 제천산업고의 우승,그리고 제천의 윤준혁 학생은 이 대회의 세터가 되었는데요.세터상 수여중인 제천산업고 3학년 윤준혁 학생. 181cm # 윤준혁 선수와 함께하던 그 날의 공격수 학생들 중,특히 결승전에서 30득점 이상 만들던 두 선수가 있었는데요. 제천산업고 레프트, 4번 김웅비 학생 또, 제천산업고 1번, 라이트 임동혁 학생 (잘못하면 같은 사람인 것 같은 공격폼...! 잉?'-') 이 두 선수 모두 남자고등부에서 좋은 공격 보여주고 있는 공격수 학생들이었어요 그 중에 3학년 ..
제천에서 치뤄진 2016 춘계 중고배구연맹전, 남자고등부 결승에서 경북사대부고는 준우승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예선에서는 2016년을 연이은 셧아웃 게임으로 승리하며 시작하던 경북사대부고를 볼 수 있었고요.그 이후, 8강, 4강을 거쳐 올라간 경북사대부고의 결승전은 세트스코어 3:2, 5세트 15:13의 결과로, 간발의 차이로 승리를 양보해야했습니다.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서 경북사대부고 선수들도 아쉬움이 많은지 가라앉은 분위기가 역력해서오히려 감독님 코치님이 학생들에게 기운내라며 연거푸 다독이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위 사진은 2위 팀 수상중인 경북사대부고 양희준(1학년) 주장 이우창 학생들아래 그 날의 결승전 모습들 담았습니다.이강호, 박기섭, 이우창 학생선수가 많이 보여요. 뒷짐지고 경기를 지켜보고있는..
3월 18일부터 시작한 춘계 남녀 중고연맹전, 남고부 4강이 3월 23일 경기를 가졌습니다.제천산업고와 순천제일고가 겨룬 1경기에서는 3:1로 제천산업고가 승리하여 결승에 먼저 올라갔고요.두번째 준결승경기인 송산고와 경북사대부고 경기는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이었습니다.마지막 세트 12-15로 경북사대부고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엄마에게 하트를 하는ㅋㅋㅋ 경사부고 허수봉선수)경북사대부고는 3학년 197cm 레프트 7번 오늘경기 29득점한 허수봉,2학년인 196cm 센터 10번 함형진, 193cm 레프트 18번 박기섭 선수가 눈에 띄고요. (송산고 홍상혁선수)(송산고 노경민선수) 송산고는 2학년에 189cm 레프트 노경민 선수, 4세트까지 26득점, 경기내 30득점 넘긴 193cm 3학년 레프트 홍상혁 선수..
제천 춘계 중고연맹전 남자고등부 4강 경기가 3월 23일 수요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준결승 중 1경기인 제천산업고와 순천제일고의 경기는 세트스코어 3:1로 제천산업고가 승리했습니다. 2015년에도 4번의 결승진출을 했던 제천산업고인데요. 2016 홈에서 다시 결승진출하며 시작하게되었네요.경기 중, 각 세트의 포인트는 위 사진에 있고요. 다시보기는 추후 업로드 예정입니다. 1세트 초반, 제천산업고 양쪽 공격이 통하지 않고, 리시브도 흔들리면서 순천이 점수차를 벌려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여섯점 이상 벌어지고 임동혁 선수의 공격도 블로킹으로 완전 차단된 이후, 각성한 듯이?_? 제천산업고 임동혁 선수가 다시 블락득점과 공격을 하나씩 성공시켜주면서 4점차까지 따라붙었고요. 순천의 공격범실이 나오면서 ..
이번 포스팅에는 영생고 배구부의 제천 춘계 연맹 시합에서의 모습이 남았습니다. 웜업중인 영생고 선수들 가운데 12번 정우성 선수도 보였고요. 그리고 긴장 풀어주고 있는 18번 김효석 영생고 리베로도 보이네요. 연습중인 영생고 배구부, 이제 코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영생고 배구부 지도하는 임덕선 감독님(?) 조승목 코치, (이광우 트레이너까지 지도자 명단에 있었고요!)영생고가 뭉쳤고요. 그리고 고등배구부 세트플레이에 놀라게 만들던 영생고 배구부였는데요.그 가운데, 토스 중인 영생고 세터,영생고 3학년 185cm 전창영 선수.이 학생 서브도 좋더라고요. 영생고 192cm 센터, 이준혁 선수도 점수 만들어갔고요. 음 이건 블락 잡은 것 같은 이준혁 선수. 그리고 영생고 웜업중에 꼬리 하나가 보였고요ㅋㅋㅋ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