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최명근 (6)
퍼블릭에프알
아래에는 2015 대학배구리그 치루는 중의 경기대 배구부 모습 담았어요^0^지난해 경기대 배구부는 리그 준우승했었죠!이번 2016 리그에서도 다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요. 2016 해남대회에서도 준결승에 이름올렸습니다^^~아래 황경민 최명근 이대원선수 등의 모습이 보이고요. 지난해 경기대를 살려내던 루키에서, 승부의 짐 져야하는 경기대의 어깨가 되고 있는 선수들이라며 정리했습니다. 2015 경기대 배구부 리그 중의 경기대 배구부 경기장. 경기대 배구부는 이상열 감독, 김민수 코치가 지도.그리고 특별하게? 박성수 학생이 전력분석하고있죠. 그리고 경기대 배구부 서포터즈가 제작한 빨강 팔찌?를 차고 경기 준비하고, 또 경기 코칭중이던 이상열 감독님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작년 리그 당시 현 삼성화재 정동근 선수..
다시 2015년으로 온 시간. 경기대 배구부의 경기장이에요5세트 8점, 코트를 옮기는 경기대 배구부그리고 이날 풀세트 승리하며 응원하던 경기대 졸업생 프로선수 엉아들을 요렇게 만들었기도 했어요 그 날의 안우재, 정동근 선수 등의 모습이 아래 담겼습니다^0^팔 붕대와 특유의 목움직임 그대로의 현 한국전력 안우재 선수.jpg 그리고 경기대 리베로(?)하던 김영민 선수의 낮은 리시브 하나도 남았는데요.어려운 자리 맡은 김영민 선수를 경기 후 칭찬하는 OK김규민 선수도 보였고요양 볼 쓰담쓰담ㅋㅋㅋ그리고 또 김영민 선수는 주장이었기에 수고했다는 말을 더 듣지 않았을까요?_? 그리고 경기대 레프트로 경기하던 안우재 선수.공을 쏘옥 밀어 처리하는 모습으로 보이고요, 점수판 보면서 뭔가를 아쉬워하는 모습?_?같아요안우..
아래 지난해 2015 대학배구리그의 경기대 배구부 게임 중, 황경민 선수의 경기장 모습이 여럿 담겨있네요!1학년 배구선수의 생활로는 그 결과가 신인상이 었지만, 그 일이 일어날지 모르던 그보다 과거에, 대학리그 1학년으로 한게임한게임 뛰기 시작하고, 또 당시 강팀이던 홍익대 배구부와의 어려운 매치를 풀어가던 레프트 1학년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경기대 배구부 이상렬 감독님이어폰 쳌 원투원투 손산.jpg경기대 배구부의 그 날 손모으기도 남았고요. 당시 1학년으로 팀 레프트 역할하던 12번 황경민 선수.공격 중ㅋㅋㅋ세터와 다른 레프트 선수의 친목을 파고 드는 또다른 레프트.jpgㅋㅋ 이대원 안우재 선수의 진한 포옹(?) 옆ㅋㅋㅋ 황경민 선수가 화이팅중 당시 풀세트까지 갔던 숨막히는(?) 게..
경기대의 15' 대학배구장이번 포스팅의 관심대상은 경기대 세터 선수에요 헤헿 경기 시작전엔 분위기 몽실몽실하던 경기대 배구부의 세터. 그 가운데 몸푸는 요 모습의 경기대 이대원 선수이 학생은 순천제일고 - 이번해 경기대 3학년이 되었고요.174cm의 세터 몸푸는 시간의 경기대 최명근 선수도 보이네요! 그리고, 경기대의 경기 시작! 음 리시브 중인 KB 김영민 선수도 보이네요 사실 첫 세트에는 경기대가 게임 어렵게 풀었어요 경기전 이렇게 웃던 경기대 박상훈 선수도 ㅠㅠ 울고있었습니다그리고앞에 토닥토닥하는 이대원 세터ㅋㅋ이 그림 재밌게 남았고요. 그리고 경기가 계속될수록그의 그 것이 나오고 있었는데요.블락잡은 이대원 선수 그리고 경기 잘 풀어가는 박상훈 이대원 선수는 웃었어요ㅋ_ㅋ 이때는 왠지 안우재 선수 ..
아래에 경기대 배구부의 2015 대학배구리그 4강 플레이오프 경기장에서의 모습이 조금 담겼는데요. 인간의 기럭지와 비인간--;적인 기럭지라며 포스팅 정리했고요. 경기대 블리블리러블리--; 작은 세터 이대원 선수와 경기대 비인간같은(?)ㅋㅋ프로포션 정동근 선수가 그 중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5 대학배구 4강 플레이오프 코트에 엎드리는 것을 사랑하는?_? 몸풀기의 안우재 선수가 보이는 코트, 경기대 배구부의 경기가 있던 날.경기대 배구부 분석관 박성수 학생이.....응?캐리어를 쟁겨왔고요. 그리고 몸푸는 중간(속닥)ㅇ.....이 선수 이 때 찍는 사진이 유....행?이라면서요?의 몸풀기 보이는 경기대 선수 하나가 보였는데,이 선수 몸 풀러 움직이기..
아래에는 경기대 배구부 15학번, 1학년 학생들 몇 선수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1학년이지만 공격하는 모습 많이 볼 수 있었던 황경민, 최명근 선수가 보입니다.황경민 선수는 송림고 출신 194cm 레프트, 최명근 선수도 송림고 출신이네요! 196cm 라이트. 경기대 배구부의 미래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한 두 선수의 경기모습은 아래에^0^;;;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15 대학배구리그의 중반경기대 배구부는 팀에이스 선수가 빠진 상황, 2강으로 예측되는 상대와 겨루던 경기.분위기를 가져가며 뭉치기쟁이들 되어갔는데요. 뭉치기쟁이 학생들의 작전시간.경기대 배구부 이상렬 감독의 지시 앞, 선수들이 집중력있게 듣고 있는 가운데,이번 포스팅 주인공들도 보였습니다^0^ # ㅇ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