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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친애하는 판사님께 29,30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한수호가 언니 사건 증인임을 알게된 소은(이유영 분)이 나왔죠. 이번 회에서는 소은이 그 일을 알고 강호(윤시윤 분)를 보고싶어하지않는 모습이 계속됩니다. 그리고 홍정수가 또..... 한편 강호는 소은을 위해 다른 일을 하죠.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 박준우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배신감 느끼는 소은에게 아무 말 못하는 강호 연락이 되지않는 소은을 찾아 강호가 나가봐요. 계단에 앉아있는 소은. "나 어떡해요. 전부 다 알아버려서? 왜 자꾸 나한테 나쁜 놈이라고 하는지. ..." 눈물을 흘리는 소은에 강호는 당황합니다. "왜 말 한마디로 언니를 그렇게 만들었어요?"묻고 들어가는 소은. 강호는 아무 말 못하고 돌아가요...
친애하는 판사님께 23,24회 줄거리 대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형과 싸운 후 강호(윤시윤 분)는 소은(이유영 분)에게 갔죠. 그리고 두 사람은 감정을 표현했고요. 이번 회에서는 박재호가 자살한 이유도 보였고, 박해나 케이스 흐름이 바뀌기도 했습니다. 임팩트 있는 장면 역시 여럿.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 박준우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소은에게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 말하는 강호. 판사자격 갖춘다음 찾아오라 소리치는 강호가 걸리는 수호. # 형제엄마에게 아들 둘인 이야기듣는 주은 주은은 자신이 언론인이었는지 여자친구로 그런건지 혼란스러워 힘들어하며 수호에게 전화합니다. 헤어지자는 주은. 그런데 수호의 집 앞에서 주은과 수호엄마가 마주쳐요. 수호엄마는 주은을 불러서 외아들이라..
친애하는 판사님께 21,2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재벌들이 마약 사건 덮으려고 한 짓을 안 한강호(윤시윤 분)였고, 징계위원회에 가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징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한편 언론인의 발언을 하는 주은(나라 분)의 모습도, 또 119 직원이 고소당하는 케이스도 있었죠.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강호, 판사 징계위원회에 온 홍정수에게 사이다 발언 판사 징계위원으로 홍정수 검사가 옵니다. 소은 외모 평가하고 칭찬을 하는데 강호가 대신 화내줘요 "다음에 저러면 그냥 날려요. 법보다 그게 빨라요"해주는 강호. (홍정수 ㅂㄷㅂㄷ) 강호는 징계위원회에서 홍정수가 뭐라하자, 성희롱 검사 이야기 듣기 싫다 한 마디하기도 합니다. 징계위원회. 공..
친애하는 판사님께 19, 20회 줄거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수호-강호 형제(윤시윤 1인2역)는 서로가 가까이 있음을 느끼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강호가 재벌에게 엄청난걸 받게되어 떠나려고 합니다. 또 소은 언니 찾았다는 연락도 오고요.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사법연수원생 특강 해달라 조르는 소은, 말 못하는 강호. 사법 연수원생 대상 설문조사를 하던 소은은 강사로 한수호판사를 초청하고싶다 답하고, 주변에 추천하라하며 전화돌립니다. 그리고 소은은 꼭 특강해달라고 강호에게 말해요. 강호는 "큰 일 날 소리를 하시네 나라 말아먹을 일 있나 절대안돼요"하는데 소은이 존경심을 말하며 설명하자 강호는 뭐라 못해요. 소은은 조릅니다. # 핸드폰-카드 끊는 수호 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17,18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 지난 회, 강호(윤시윤 분)가 차에서 가스를 마시고 쓰러지며 끝났죠. 이번 회에는 수호-강호 형제가 자신을 위협하던 사람의 정체를 알게되죠. 반면에 그들도 쌍둥이란걸 알게되고요.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강호 납치하는 박재형의 사진 찍는 수호 박재호의 동생 박재형은 쓰러진 강호를 폭행하고 납치합니다. 숨어있는 한수호가 이를 사진으로 찍어요. 쌍둥이 엄마는 수호에게 강호 알아듣게 이야기하고 사람 만들라고 했었어요. 수호는 매일 강호 이야기하는 엄마가 답답했고요. 박재호 동생은 누가 따라온다는걸 눈치채고 차를 세워서 위협하려다가 한수호가 또 있는걸 보고 그냥 도망가버려요. 한수호는 쓰러져있는 강호를 구하려다가 ..
친애하는 판사님께 15,1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오상철(박병은 분)이 소은(이유영 분)에게 프로포즈했다가 거절당하며 끝났죠. 이번 회에는 아픈 소은을 돌보는 강호(윤시윤 분)가 나왔지만 마음을 더 키우지 못하기도 했죠. 또 한수호를 납치한 범인들의 이야기도 나왔고요.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아픈 소은....인데 예쁜 방 # 소은-상철의 과거 # 스트레스로 쓰러지는 소은, 같이 가주는 강호 과거. (한수호-주은이 만났던) 그 생일 파티에 소은이랑 갔었던 오상철이에요. 그런데 상철과 썸타던 소은은 거기에서 언니 성폭행 가해자가 오상철의 친구라는걸 알게되고요. 강호한테 반찬 싸주면 형 갖다주라고 시키는 엄마. 강호는 짜증ㅋㅋ 강호는 소은한테 주려..
친애하는 판사님께 9,10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홍정수와 오상철(박병은 분)이 한판사(윤시윤 분) 옷벗기자고 했었죠. 이번 회에는 음주운전으로 아내를 잃은 남자가 1인 시위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했죠. 그로 인해 '작은 사건' '가벼운 판결'이란 말을 돌아볼 수 있게 했고요.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법원 앞에서 1인 시위하는 남자의 팻말을 읽는 강호. "판사는 겸허하고 선행을 거듭하고, 결정을 내릴 용기도, 경력이 깨끗해야한다. 한수호 판사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까." # 수호-강호 닮았다 느꼈지만 형제없는걸로 아는 소은 # 언니는 중력 "아무도 사랑안하고 보낸 시간이 제일로 낭비여"하는 말을 강호에게 누가 했냐 묻는 소은. 사마룡이했던 말이에..
친애하는 판사님께 7,8회 줄거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재벌 이호성에게 7년을 구형한 강호(윤시윤 분)죠. 이번 회에는 재판 두 개가 진행되는 모습이 나왔죠. 그리고 사마룡이 재등장하기도 했고, 한판사를 견제하는 여럿이 보였죠.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성폭행 피해이후 수치스런 재판 받았던 소은의 언니 성폭행 피의자 재벌남은 소은의 언니를 억지로 데려가서 폭행하고 침대에 던졌어요. 그동안 수호는 밖에서 나비를 사진 찍고있었어요. 이후 소은 언니는 재판에서 오대양에게 "성폭행 당할때 다리를 v자로 든게 사실입니까?"질문 듣다 울었고요. 소은은 언니가 선물해준 소원팔찌를 봅니다.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팔찌. # 신반장 생각에 소송하라고 5천 놓고 가는 ..
친애하는 판사님께 5,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이호성 판결문 청탁을 받은 한강호(윤시윤 분)와, 대신 써주게된 소은(이유영 분)이 대립하며 끝났죠.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수호-주은의 인연 수영장 파티를 하는 재벌 친구가 불러서 주은과 한수호를 소개시켜요. 한수호가 물에 빠질뻔한 주은을 구하면서 인연이 된 두 사람이에요. # 자신한테는 1억, 변호사비 50억 사실 알고 열받은 강호, 이호성에게 최고형 선고 소은은 강호에게 변호사비 30억, 피해자에겐 500만원줬다면서 반성도 안하는 사람한테 상해죄 최고형 줘야하는거 아니냐 물어요. 이야기를 듣고 강호는 오상철에게 얼마받았냐 묻습니다. 50억받았다고 해요. "큰걸로 한장"준다고 들었던 강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