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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들 경기 중의 모습들 담겼어요^0^ 삼성 미남^0^ㅋㅋ 류윤식 정동근선수도 보이고요,공식몸짱(?) 최귀엽 김규민 선수도 아래 보이고요그리고 아가짱.....을 보는 김나운 선수도 보여요ㅋㅋㅋㅋ 사실 공식 몸짱은 배구 예능 프로에서 삼성 모 선수가 배구선수 중에 가장 몸이 좋다고 최귀엽 선수를 소개 했기때문에ㅋㅋㅋㅋ 같이 김규민 선수도 몸짱이라고 묶는 것이에요^0^............ 먼저 류윤식 선수 남았어요~_~머리 잘 만질 것 같은 류윤식 선수ㅋㅋ ....그리고 군대 간ㅠㅠ......정동근 선수하... 고등학교 대회에서 뛰던게 엊그제같은데 군인아저씨가 되다니아니 그게 아니라 오동통통 그리고 최귀엽선수도 보여요 몸짱같은 모습은 안보이지만 머리펌이 예쁘져..^^........... ..
삼성 배구단 코트를 새로 밟고 있는 푸른피 옮겨질 선수들(?) 담겼어요. 새멤버 상관없이 클래식 응원의식으로 시작하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이에요 아래 삼성 배구단의 신인선수들과 활약하는 신주력 선수들(?) 담겼어요ㅋㅋ 삼성 임도헌 감독 작전판? 을 꼬옥 껴안고 체육관에 들어가는 고희진 코치 삼성 하경민 선수 # 신주력 1번 이민욱세터 이 모습 너무 쪼꼬미로 보이고 귀엽삼성 이민욱 선수 '0' 입 큰 구호중의이민욱 세터 # 16-17 시즌 신인 삼성의 1라운드 드래프티. 정준혁 센터선수.송산고 - 성균관대. 210cm 신장. 서전트 60cm.고1때 배구 시작.이번 시즌 원포인트 블로커로 출전하는 모습 여럿 있었죠. 현재까지는 블로킹1득점 있네요! 삼성에 수련선수로 입단한 임동호 선수에요.176cm. 9..
삼성화재 vs 한국전력 3라운드 경기가 12월 22일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아래 경기 내용을 중계보면서 정리합니다. 4연승 중인 한전. 리시브는 물론 전반적인 부분에서 탄탄한 한국전력이 1,2차전 모두 승리했고요. 타이스-바로티 선수를 비교하면 득점, 공격점유와 성공률 등 모든 부문 타이스선수가 앞서지만 범실은 바로티 선수가 적은 수치. # 세트별 흐름 1세트 : 공격 주고받으며 시작하는 양팀, 바광덕 삼각편대가 나란히 공격성공률 높이며 한전이 앞서갔고요. 삼성은 간간히 타이스선수의 공격범실이 한 두개씩 나오는 모습. 마지막은 윤봉우 선수의 상대용병 블로킹으로 25-20 한전 승. 2세트 : 블로킹이 이어지는 삼성. 나란히 가는 양팀에서 삼성이 조금 더 앞서던 초반, 중반에는 한전이 공격으로 역전했고요...
14-15 한국전력 배구단의 경기 중이 손에 경기 운명이, 공의 운명이, 한전의 두 날개의 운명이 있었을 시즌의 이야기들이 담겼어요 당시 신인 정주형 선수가 서재덕 선수의 농담에 웃고있는?_? 모습으로 보이고요. 한전 김코치님 ㅋ_ㅋ 썩쏘ㅋㅋㅋ 깃발 안녕 현재 한전 후코치님 당시 신인 라광균 선수는 캬 아름다운 옆선 ㅋㅋㅋㅋ 그리고 긴장을 풀고있는 최석기 선수는ㅋㅋㅋㅋ잘생긴 얼굴 막쓰기 method중이었고요.음 같이얼굴몰아주기 하고 싶은 배구선수1.jpg아 하지만 다음 얼굴로 정화 속공 성공한 후의 최석기 선수 그리고 한전 왕겸디ㅋㅋㅋ 어쩜 거기에 서있는 오재성 선수 그리고 아래 선수와 시즌 내 문제풀이 중이던 한전 신영철 감독 음 머리 지끈지끈한 권준형 세터 하지만 이 날은 오재성 선수도 꾸중 들었어요..
14-15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지난해 알 수 없는 경기내용과 계속 뒤바뀌던 경기결과로 설레었던 대한항공 한국전력,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시즌 첫 만남이 10월 23일 목요일에 이뤄지는데요. 아래는 그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했던 선수의 코보컵 모습 담겼습니다. 한국전력 배구단 12번 단, 레프트, 전광인 선수인데요. '기합하고', '공중으로 올라가고' 반복하며, 그 중간의 '지치고' 과정 빼놓던 이 선수의 기운이 오늘도 계속될까 궁금하다고 쓰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지난 여름 안산에서 열린 코보컵대회,국가대표팀으로 훈련하던 대표팀 레프트 전광인 선수가 안산에서 보였다.한국전력 유니폼을 걸치고~ 한국전력 선수들과 어깨 걸치고~ 코트를 밟고 있었다..
지난 시즌, 한 배구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디짱을 외치며 많은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배구팬들에게 친근감을 더한 그 선수는, 여름 배구, 팀에게도 파이팅을 더해 넣었다. 코트에 봄바람같은 것을 훅 불어넣던 한국전력 안요한 선수의 2014 코보컵 조별예선 모습이 아래 보인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한국전력의 경기 초반은 조금 어려운 분위기로 흘러갔다. 김정석 세터는 김영래 세터에게 고충(?)을 토로(?)하고 있엇다. 한국전력은 어려운 공에 '어이쿠 저 공 넘길 수 있을까나' 하던 순간들도 보였다. 공격 포지션에서 급 들어와 공을 살려내던 서재덕 선수가자칫 넘어지면 다치는 자리로 날아왔다. 한 득점 한 득점 어려운 분위기에서 경기 끌고 나가던한국전력 배구단 이..
17번째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 (17th Asian Senior men's Volleyball Championships)에서 은메달 건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 시상식 때 모습입니다. 결승전이 마무리되자마자 아라빅ㅋ 자원봉사자들이 곳곳에서 정신없이 달려나와 북적북적하더니~ 코트 주변이 싹 정리되더니~ 금방 빰빠빰하면서 시상식 시작되었는데요. 그리하여 결승 경기 여운도 안가시고 감정 밀려쳐져 시상식 보게되어 결과적으로 테이킹이나 결과물이나 말이 안되게 되었다는 변명 쓰고 싶고요.^^; 반면에 아라비아 반도까지 비행기에 실려와 이런저런 경기 만든 한국팀 이야기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왔고, 그 끝맺음에 마치 상자뚜껑 엣지 세워 딱맞게 접어 넣은 듯 메달걸고 가는 모습으로 정리가 되었던 것이 대회 중간 의문들 ..
두바이에서 열린 17회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Asian Senior men's Volleyball Championships)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중국대표팀이 겨뤘는데요. 다음에 그 경기 중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그 중 선수들이 득점하고 모여 웃는 밝은 표정이 탄산음료처럼 시원하다며 무리수 제목 매번 달듯 또 달았고요. 다섯 세트 이어가며 지친 모습 뒤에도 볼 수 있던 탄산스러운 모습들에 엄지 들고 싶었고요. 또 그렇게 끌고 가던 힘이 결승전으로 갈 수 있었던 힘이 아니었을까라고 쓰면서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박기원 감독님이요 아이스박스 잡은 가지런한 손에 더해서2013 귀요미 어워드 후보 1번이라고 쓰고 싶어지고요 ㅋㅋ 준결승 시작하..
17번째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7th Asian Senior Volleyball Championships)이 UAE 두바이, 함단체육관(Hamdan bin Mohamed bin Rashid sports complex)에서 열렸습니다. 한국대표팀은 9월29일부터 예선전을 치뤘고 아래에 그 예선전 후 K, L조로 16강 갈리던 경기 중 하나인 이란과의 게임 모습인데요.이 날 지쳐가는 코트가 보이는 듯하다가도 계속 새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공격시도들로 눈이 즐거웠습니다. 반면 감독님과 세터는 저런 상황이면 머리가 터지지않을까 궁금해하면서 지켜본 경기이기도 하고요.--; 그러함에도 끝까지 화이팅하던 선수들 모습에 더불어, 경기 후반 뿅하고 다시 뿅하면서 계속 터지던 진상헌 선수의 공들이 마치 넘어가야하는 산..
2013년 10월 두바이 함단체육관(Hamdan sports complex)에서 열린 아시아 성인 남자 배구 선수권 (Asian Senior Volleyball championships) 준결승전에서 한국과 중국(China)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풀세트까지 이어졌던 싸움에서 다음과 같은 순간이 남아 우선 업로드하고요. 2001년 창원, 2003년 텐진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결승 진출 기록을 남긴 한국 대표팀은 10년만에 다시 정상을 향해 갈 수 있는 pass를 거머쥐게 되었는데요. 준결승전에서 삐걱거리는 몸 버텨내며 승리 얻은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지만 오늘 결승전에서도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쓰면서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이미지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송명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