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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설렘주의보 5화 줄거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기획기사때문에 글램핑장에 간 유정(윤은혜 분)과 우현(천정명 분)인데 불이 났죠. 5회에서는 강혜주가 계속 우현과 유정을 괴롭힙니다. 괴한도 나타나고요. 원작/극본 김신혜연출 이정표 조창완 MBN 설렘주의보 5회 줄거리MBN 설렘주의보 방송화면 # 우현 구한 퇴직한 소방대원=유정의 아버지? 차우현은 불속에서 유정을 구해서, 둘은 병원에 실려옵니다. 차우현 자신은 치료도 안받고 유정을 밤새 돌봐요. 한편 소방대원 퇴직한 식당 아저씨가 유정의 화재사고 기사를 보고 깜짝 놀라죠. 그는 우현이 다정하게 아버지라 부르는 소방관이었죠. 우현은 아저씨한테 "자신을 구해주던 아저씨 떠올리며 구했다"면서 "아저씨가 구해주신거에요"말하고, 아저씨는 술을 마..
나인룸 5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감방에서 마현철에게 편지를 쓴 을지해이였죠. 5회에서는 마현철의 죽음으로 시작합니다. 왜 누가 어쩌다가 마현철을 죽였을까요. 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tvN 나인룸 # 쓰러져있는 마현철, 피묻은 화사(in해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는 마현철. 피묻은 구두와 수습하려하고있는 화사(in해이 몸)가 보여요. '저기 누워있는 사람은 추영배여야했다' 나레이션이 들려요. 이야기는 48시간 전으로 넘어갑니다. 화사(in해이 몸)는 마현철에게 영어로도, 중국어로도 대답합니다. 회사 기밀을 알고있는 편지를 보낸 것에 속았던 마현철은 다시 눈 앞에 있는게 을지해이라 믿는 듯 합니다. 하지만 다시 편지를 열어봐요. # 을지해이의 개인금고속 '영수증' 찾아내고..
나의 아저씨 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놓은 공책이에요지난 회, 지안(이지은 분)이 동훈(이선균 분)의 도청을 들으며 눈물흘리는 모습이 나오고 끝났죠. 지안은 동훈 자르는 일을 계속할까요?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도청하고 있는 지안, 자신 이야기중인 삼형제와 마주치기도 기훈은 죽으면 쪽팔린걸 어쩔 수가 없다며 "내 마지막은 팬티야"하면서 내일 죽어도 쪽팔리지않게 비장하게 살거라고 "그러니까 형 나 쪽팔리게 생각하지마"말하고 안쪽팔리면 형수한테 왜 얘기 안했냐 물어요. "얘기할 시간이 없었어"하는 동훈. 기훈이 동훈에게 매일 돈 받아 쓰는 이야기하는데 지안도 다 듣고있어요. 술집에서 모두 돈을 모아내고 흩어지고 정희는 취해서 몸을 못가두지만 동훈은 돈을 숨기고 가요. 뒤늦게 ..
드라마 명불허전 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 시청하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주에는 연경(김아중 분)이 허임과 함께 조선시대로 넘어갔다가 돌아왔죠. 또 조선에 돌아갈 것을 접은 듯이 허임(김남길 분)은 선혜 한방병원을 바라보며 "이제 여기가 내 궐"이라 말했었죠. 과연 허임은 한방병원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장양호tvN 명불허전 # 늦게 도착해, 떨리는 손 멈추며 오하라 수술 성공하는 연경. 병원에서 오하라는 연경쌤 아니면 싫다고 소리치고 침대에서 버티고 있어요. 뒤늦게 달려온 연경이 신발 한쪽이 없는 채로 병실에 들어와서 "늦어서 미안해" 사과합니다. 수술을 준비하는 연경. 그런데 조선에서 있던 일들때문인지 연경은 손이 떨려요. 오하라의 몸을 개도하니 생각이상으로 뭐가 많이..
사임당 빛의 일기 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노트하는 기억포스팅?_?이에요ㅋㅋ 지난 주 사임당이 이겸을 지키려고 이원수와 결혼했죠. 그리고 성장한 사임당은 한양으로 이사간다고 했고요! 이겸을 다시 만나게 되는걸까요? 또 현대의 서지윤(이영애 분)과 한상현(양세종 분)이 진짜 금강산도를 잘 찾아낼 수 있을까요? 조명 이범호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SBS 사임당 빛의 일기 # 이사준비를 하는 사임당, 혼사전날 준비않는 이겸 유산을 나눠주고있는 사임당의 어머니. 딸들이 많고 서로 도자기를 갖겠다고 싸우기도해요. 하지만 사임당에게 무엇을 가져가고싶냐 물으니 "아버님께서 읽으시던 서책은 가져가도 될런지요"말해요. 왕이 기다리던 이겸의 혼사 전날. 술을 먹고 인사불성인 의성군 이겸. 외로이 계신 전하의 이야기하..
지난 운빨로맨스 4화에 보늬의 "나하고 자요 제수호씨" 로 끝났는데요. 궁금해하던 5화는 보늬의 집 현관에서 다시 시작되었어요"뭐라고요? 지금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러니까 슬리핑이 아니고 남자여자로..... 호텔숙박권이니 야경이니 전부다 그 핑계였습니까? 처음부터 그게 목적이었어요?"하는 제수호."아..그럼 데이트를 하네마네 난리친 것도, 술먹고 달려든 것도 다 이것때문이군요. 남자에 환장했습니까?" 나 안좋아한다면서요, 가짜연애라면서요, 근데 나랑 자자고요 첫날부터, 다짜고짜?"하며 수호는 거절 그리고 보늬는 애원하는데ㅠㅠ...."그럴 수 있습니다. 감정없이 욕망에 충실하단거 요즘세상에 흉도 아니죠. 내가 뭐라고 비난할 입장 아닌거 잘압니다. 근데 난 빼줘요. 그쪽이 어떤 식으로 멋대로 살든지 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