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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명지대 배구부가 2016 대학배구리그를 치루는 모습 조금 담았습니다. 명지대 배구부는 류중탁감독과 최준석 트레이너가 지도하고 있다고 하고요. 오잉? 연맹에 코치님 사진은 없는데요... 대신 설명에 박희태 코치도 함께 지도하고 있다고 써있긴하네요! 이번해 김재남, 김탁영, 박준혁, 배성근, 장정기 등의 1학년 멤버를 충원한 명지대는 지난 4경기 중, 송림고 졸업한 204cm 센터 박준혁 선수가 가장 많은 출장을 한 것 같아요. 또 영생고 졸업한 197cm 센터 배성근 선수가 3경기 출전하는 모습이 보였고요. 또 군북고 졸업한 김재남 세터도 7세트 뛴 기록이 있네요. 그 외에 명지대의 공격은 김윤호 선수, 장수웅 선수, 그리고 이여송 도건우 선수등이 차례로 점유가 높은 듯 보이는데요. 김윤호 선수가 4경기 ..
2016 대학배구리그, 16년에는 12개팀이 6개 +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루고 2학기 중에 플레이오프를 치루는 형식으로 정비되었는데요! 아래 이번해 B조에 속해서 현재까지 승점 1위로 B조 1위를 달리는 팀 담겼습니다. 박종찬 감독이 이끌고 곽승철 코치가 지도하고있는 홍익대 배구부입니다. 지난해 현대신인 김준영 선수와 한전신인 김재권 선수가 뛰면서 2015 춘계-추계대회 준우승, 2015 정규리그 3위, 전국체전 은메달의 성적을 낸 홍익대 배구부는 2016 대학배구리그 개막 후 현재까지 4경기를 치루는 동안 승점잃지않고 승점 12점으로 조1위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승점 1점 차이, 같은 승수 그리고 조1위 대결을 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기대 배구부와의 경기가 아직 치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1..
인하대의 세번째 2016 대학배구리그 경기, 인하대 배구부는 세번째 셧아웃 경기를 썼고요.그 경기장 이야기입니다.2년 연속 대학배구리그 챔피언의 인하대 배구부는 대학생 서포터즈 활성화 시기와 좋은 성적이 곱셈 되어서,인하대 일반학생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듯, 일반학생들도 경기장을 많이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인하대 응원석이 빽뺵하게 찬 관중석, 그 중간에 월리를 찾아라 같은 눈에 익은 선수들도 보였는데요.현재 프로에서 뛰고있는 선수들도 인하대 배구부 경기를 보러 체육관을 찾았습니다. #1 반가운 대선배님그 중에 학생들이 "xxx선수가 왔어!"라고 놀라서 부르던 선수가 있었는데요.그들의 대선배님의 이름은 듣고도 못믿을 지경이었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인하대 졸업.....동문ㅋㅋ 삼성화재 프로배구단 유광우..
인하대가 세번째 셧아웃 승리를 만들었습니다.인천 인하대 캠퍼스에서 열린 2016 대학배구리그 인하대와 경남과기대의 경기에서인하대는 세트스코어 3-0, (25:22 25:15, 25:14)을 기록하며 세번째 승을 올렸습니다. 경기 첫 세트에서는 17:17, 21:21 의 스코어 만들며 팽팽한 게임이었는데요,하지만 2세트는 인하대 공격이 계속 성공하면서 더블스코어 이상이 되기도 했고요.3세트도 인하대의 연속서브득점이 나오는 등 초반부터 점수를 벌려놓으며 시작하던 인하대에과기대의 범실까지 여럿 나오며 점점 스코어 벌어지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조별예선리그 중 3연승하고 있는 인하대는 지난 첫 경기 목포대에게 3점, 두번째 경기 조선대로부터 3점을 따내고,A조 (인하, 성균, 중부, 경남과기, 조선, 목포)에서..
경기대의 15' 대학배구장이번 포스팅의 관심대상은 경기대 세터 선수에요 헤헿 경기 시작전엔 분위기 몽실몽실하던 경기대 배구부의 세터. 그 가운데 몸푸는 요 모습의 경기대 이대원 선수이 학생은 순천제일고 - 이번해 경기대 3학년이 되었고요.174cm의 세터 몸푸는 시간의 경기대 최명근 선수도 보이네요! 그리고, 경기대의 경기 시작! 음 리시브 중인 KB 김영민 선수도 보이네요 사실 첫 세트에는 경기대가 게임 어렵게 풀었어요 경기전 이렇게 웃던 경기대 박상훈 선수도 ㅠㅠ 울고있었습니다그리고앞에 토닥토닥하는 이대원 세터ㅋㅋ이 그림 재밌게 남았고요. 그리고 경기가 계속될수록그의 그 것이 나오고 있었는데요.블락잡은 이대원 선수 그리고 경기 잘 풀어가는 박상훈 이대원 선수는 웃었어요ㅋ_ㅋ 이때는 왠지 안우재 선수 ..
지난 15' 대학리그 경기대 배구부는 주포 선수를 대표팀으로 보내고 어려운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마치 주포 정동근 선수를 프로무대로 보낸 16'리그를 미리 점쳐볼 수 있던 날이 아닐까 하며 담았습니다.점, 사주, 타로--;....였을 그 시합날의 15' 경기대 배구부 담겼습니다. 경기대 배구부가 준비하던 시간에대학배구에서는 보기 쉽지않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박성수 학생이 뭐라뭐라고 선수들에게 알려주는 이 모습이었습니다.이 학생은 경기대 전력분석하는 학생인데요!프로배구중계에서도 전력분석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곤했던 그러한 학생. 그리고 이상렬 감독과 대학리그에서도 요렇게 장비를 이용하여 소통을 하더랍니다.박성수 학생은 시야가 좋은 체육관 위쪽에서 경기를 보고, 감독은 1층에 자리해야하니까요여하튼ㅋㅋ그..
2015 대학배구리그, 풀세트 가던 경기에서의 한양대 배구부 학생선수들 모습이 남았습니다.이 날 경기 주력 선수는최진성 세터 - 김재휘, 박태환 - 김홍찬 백민규 홍민기 - 백계중 선수였는데요. 그 중 2016년에도 한양대에 재학중으로 대학리그 치루는 세 선수를 아래 담았습니다. 먼저# 최진성 세터 지난해 한양대 1학년 세터로 팀운영하는 모습이 보이던이 3번 선수가 최진성 세터. 흔들리는 공 점프 토스 중인 최진성 선수도 보이고요 또, 이단연결 중인 최진성 선수도 보이고요. 이 날 한양대의 이 공격이 기억에 남는데요.신장 좋은 홍민기 김재휘 선수 속공 페인팅에 뒤에서 김홍찬 선수 시간차백어택이었나?_?이 공격 여러번 시도하고 성공했었는데 좀 멋있었던 기억이에요 그리고 최진성 선수 디그도 열심히 하는 한장..
홍익대 배구부가 16' 리그예선 두번째 승을 올렸습니다.홍익대는 2016 리그 첫 게임인 충남대와의 경기에서 셧아웃, 그리고 명지대와의 두번째 경기에서도 셧아웃 승리의 결과냈는데요.그리하여 현재까지 B조 6팀(홍익, 경기, 한양, 명지, 충남, 경희)가운데 경기대와 홍익대가 2승을 이어 승점 6점 따내며 예선리그 초반을 조-선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홍익대의 두번째 경기는 경기시간이 매우 짧았는데요.경기시간만 더하면 딱 한시간 걸렸다고 하네요. (17분, 19분, 24분) 그렇게 짧은 시간에 끝난 그림은 스코어에서도 보입니다. 25:12 , 25:13, 25:23 의 스코어였어요. 이 날 경기에서 홍익대는 공격13득, 블로킹6득 서브1득 한 홍대 2학년 한성정 선수가 홍익대 공격을 이끌었고요.또 박철형 ..
지난 2015 대학배구리그를 치루고 있는 당시 어느 프로팀으로 갈지 상상도 못했던 한양대 김재휘 선수가 담겼습니다.현재는 현대캐피탈 배구단에서 한 시즌을 치루고 휴식중에 한양대 배구부 후배들을 보러 왕십리에 들렸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김재휘 선수ㅋㅋ아마 코트를 바라보며 아래의 날 들을 떠올리지 않았을까요?_? 김재휘 선수의 한양대 4학년 시절.리그를 치루는 한양대 배구부.최진성 세터?와 호흡을 맞췄던 2015 리그 초반. 김재휘 선수는 재밌는 점이 누구보다 득점 뒤, 범실 뒤 표정에서 그 전에 어떤 상황이 일어났을 지 알수있게 해주는 것이였는데요ㅋㅋ음 .....위의 표정은 아쉽게 터치아웃이 되었다(?) 이건 완벽한 한양대의 득점이네요 ㅋㅋ한양대에서 김재휘 선수의 큰 눈에 패기가 가득담겼던 4학년 시절로..
지난 2015 대학배구리그, 경기대 배구부로 뛰던 안우재 선수 모습들 이제야 정리했습니다.....어어 여기 손내미는 경기대 3학년....의 안우재 선수현재는 한국전력 빅스톰의 신인으로 한 시즌을 마무리했죠ㅋ_ㅋ 이상렬 감독님과 득점후 손뼉도 치고 음 이때는 리시브하다가 좀 그러한 상황도 있었어요 날아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어렵게 득점한 이후 같은데요ㅋㅋㅋ벌쏘인 얼굴처럼 ')3(' 서브존의 안우재 선수 그리고 안우재 선수는 경기 끝나고 하나의 좋은 장면 더 만들어 줬는데요.이 손짓이 뭐하는 거냐면요ㅋ_ㅋ 풀세트 경기 승리한 뒤에 경기대 응원하러 온 사람들이 이렇게 환호하면서 손을 흔들자그 곳을 보면서 하던 손동작이에요ㅋㅋ 하지만 그렇게 팬과 호흡(?)하고나서 몇발자국 더 걸어간 후풀썩 코트에 쓰러지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