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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병원선 15회 16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지난 주에 곽현(강민혁 분)의 약혼자라는 여자 화가가 나타났죠. 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MBC 병원선 # 화가 영은, 곽현-은재의 대화 엿들었었고 아이를 데리러가는 곽현, 옆에서 은재에게 말못하는 환자를 부탁해요. 옆에서 화가가 "우리 오빠 멋있죠?" 물어요. (미쳤네요ㅋㅋㅋㅋ) 사실 이 여자는 곽현과 은재가 기숙사에서 기다린다 하는 이야기를 듣고 그러던거였네요. 은재는 치료 중에도 그 여자가 신경쓰여요. # 영은, 병원에 곽현과 만난 이야기 소문냈지만 곽현이 12시간 이상 복통과 설사를 한 아이를 병원선으로 와요. 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어서 응급처치를 하려하는데 아이에게 심정지가 옵니다. 다시 원인을 찾다가 등에 상처가 있는 걸 보고 비브..
병원선 13 14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주에 곽현(강민혁 분)의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은재(하지원 분)도 알게 되었죠. 그리고 버스 사고가 났죠ㅠㅠ 곽현 괜찮을까요? 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MBC 병원선 # 쓰러진 버스에서 은재 도움으로 삽관 성공해내는 곽현 기울어지는 버스안에서 산이를 안은 곽현. 은재는 기울어진 버스 앞으로 가서 "곽선생님"을 불러요. 그런데 차에 다리가 낀 곽현. 그리고 아이는 맥박이 약하고 쇼크상태에요. 당장 삽관해야하는 상황. 은재는 버스 앞유리를 간신히 깨고 의료장비를 넣어줍니다. 하지만 기름이 새고 있는 트럭이라 위험한 상황이에요. 곽현은 관을 아이에게 넣으려 하지만 어려워하고 은재는 "지금 여기에 있는 사람은 어제의 그 사람이 아니에요..
병원선 11회 12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고나서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에 유아림 간호사 남친 사건도 있었고, 곽현의 선생님인 설재찬 선생님이 암에 걸리는 이야기도 나왔었죠. 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MBC 병원선 # 수술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설재찬 시인 "환자에게 남은 마지막 치료법"이라고 설득하는 은재. "환자가 수술용 카데바로 수술대에서 죽는다는 것은 막겠다"대답하는 곽현. 두 사람은 날을 세우다가 설재찬 환자에게 의견을 묻습니다. 환자는 수술하지 않겠다고 해요. 10년전에 아내를 암으로 잃어서 그런 결정을 했다 말합니다. 설재찬은 곽현에게 10년전에 아내에게 모든 치료를 다 시켰던 이야기를 해요. "날 위해서였어. 미안해서." "침상 위에 묶여서 꼼짝도 못하다가 한달도 못가서 떠났어 그 사람. ..
병원선 10회 11회 줄거리 대사를 간단 요약 정리해요! 지난 주에 무당 할머니를 수술했었고, 또 은재가 엄마 유품을 열어보며 끝났었죠. 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MBC 병원선 10회와 11회에서는 유아림 간호사의 이야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이 많아도 송은재의 수술을 지켜보러가던 유아림 간호사. 수술하는 간호사가 되고싶던 유아림이었어요. 은재는 유아림에게 자료를 주며 테스트를 해서 통과하면 수술방에 들이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런데 어느 밤 병원선에 남자 한 남자가 샤워 가운 바람으로 실려와요. 샤워가운의 여자가 "오빠"하며 거기가 부러졌다 말해요. 그런데 이 여자는 거제병원 원장의 비서 (송은재 쫓겨났다고 헛소문 퍼뜨린 주범)였고. 이 남자는 유아림의 남자친구였어요. 유아림의 남자친구가 유아림의 친구와 바..
병원선 7화 8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시청하면서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에 송은재(하지원 분)가 서울에서 어떻게 그만뒀는지 알 수 있었죠. 그리고 붐비는 병원선, 찾아온 신내림받은 할머니. 무슨 일이 또 생길까요? 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MBC 병원선 # 결국 피 토하고 병원에 실려가는 박올 할머니 은재 머리끄댕이를 잡고 끌고나가는 박올 할머니. 옆에서 곽현이 귓속말을 해서 말리고 데려가요. "복채 따블"이라고 해서 데려간거였어요. 사무장은 송은재한테 환자들한테 엄마 죽은 거 화풀이 하는거냐 뭐라 해요. 진료실에 박올 할머니 진료봐주는 곽현. 그런데 할머니는 "기집복 지지리도 없네. 저번 것때문에 마음고생 심했지? 속만 태우다 걷어차고 갔나? 근데 어짜노 다음 것도 만만치가 않은데..."라 말해요. ..
병원선 3회 4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필기에요ㅋㅋ 지난 첫방에서 은재(하지원 분)가 엄마를 잃고, 병원선에 부임하는 모습이 나왔었죠. 그리고 송은재와 곽현(강민혁 분)이 만나서 무슨 일을 하게될까요? 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MBC 병원선 3회 # 준비안된 수술방, 치과의자에서 수술 성공하는 송은재 외과의사라는 말에 놀라는 곽현. 송은재는 수술을 하겠다고 말해요. 하지만 막상 가보니 수술방은 창고처럼 되어있고 기계가 없는 것도 있어요. 치과에 오토클레이브가 있다는 말에 송은재는 눈을 번쩍떠요. 송은재는 아이를 안고 가서 다른 의사들에게 따라오라고 합니다. 치과의자에서 수술 준비하는 은재. 수간호사는 어시스트가능. 하지만 곽현은 위험하다며 30분 뒤 해경올때까지 기다리자고 말려요. 그런데 ..
병원선 1회 2회 줄거리를 방송보고나서 정리해보며 보는 포스팅이에요!드라마 시작전부터 '병원선 병원선'하길래 주인공 이름이 설마 병원선일까, 어떤 드라마일까 시놉시스를 찾아보니까 병원+선 이라는 뜻인가보더라고요. 배가 병원인가봐요 (응?) 나름 새로운 시놉과 설정이 기대되는 이 드라마 어땠을까요 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MBC 병원선 # 병원선에서 수술하면 돼. 비오는 밤바다, 배가 흔들려요. "안전한 포구로 신속하게 이동한다"방송이 나오는 배. 배에 탄 사람들은 긴급히 무엇들을 준비해요. 철문을 열고 무언가를 집어넣는 중에 한 남의 팔 위로 철문이 닫힙니다. 이후 선장실에서는 가자 말자 싸움이 나고 있어요. 그리고 선원이 말합니다. "팔병신. 안돼. 병원선에서 수술하면 돼." # 수술 실 밖으로 뛰어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