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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마녀의 법정 16회 마지막회 줄거리 대사 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벌써 마지막 회라니. 지난 회에 이듬(정려원 분)이 엄마가 살아있다는 거 알게 됐죠. 그리고 곽영실(이일화 분)도 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화난 조갑수(전광렬 분)가 고재숙의 병원 앞에 나타났죠. 하... 이러지마ㅠㅠ 하면서 걱정하며 마지막 회를 시청하려고 기다렸어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조갑수, 곽영실 납치 후 이듬 협박 "그 수첩 가지고 와" 병원에서 인사하는 조갑수와 알아보지 못하는 곽영실. "누구신지" "곽영실씨를 오래전부터 알고있던 사람입니다"말하며 들어가는 조갑수에요. 이듬과 고재숙이 병원으로 향할 때, 여검사도 같이 차를 몰아 따라가요. 병원에 도착하니 최경자가 "영실이가 사라진 것 ..
마녀의 법정 1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주에 백민호가 교도소에서 출소하면서 백상호가 숨긴 비밀수첩을 찾아냈죠. 또 조갑수(전광렬 분)가 곽영실(이일화 분)의 생존에 대해 눈치채고 처리하라 했고, 곽영실과 최경자는 병원에서 도망갔죠. 이듬(정려원 분)은 '특검부'로 기자앞세 섰었고요. 이듬의 특별수사는 성공할까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최경자-곽영실, 고재숙 도움으로 섬에서 탈출 최경선이란 이름으로 살고있다는 보고를 듣는 조갑수. 조갑수의 수하는 병원에서 택배기사인척 "최경자씨 어디 계십니까?"물어요. 한편 촬영왔던 고재숙은 병원에서 최경자와 마주치고 인사해요. 최경자는 택배기사가 병원을 뒤지고 있자 곽영실의 방으로 가 짐챙겨서 도망가야 된다고 재촉합니..
마녀의 법정 1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에 이듬(정려원 분)과 연희가 함께 킹덤 보안요원에게서 공수아 cctv 영상을 빼냈죠. 그리고 백민호의 재판에 "변호사"라며 이듬이 들어오며 끝났었어요. 이듬은 재판 성공하고, 백민호의 표(?) 얻을 수 있을까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폭행 동영상으로 교도소 나가는 백민호 너클, 징박힌 장갑의 조작이 재판에서 통하지않을때 재판장에 들어온 이듬. "공수아 살인사건의 주범은 안태규입니다"말하면서 폭행 동영상을 법정에서 틉니다. 폭행 동영상에 법정은 술렁여요. 결국 안태규는 무기징역을 받고, 백민호는 징역3년에 5년 집행유예를 받아요. 서로 엄지를 치켜드는 이듬과 여검. 교도소에서 나가는 백민호. 소지품을 챙기다가..
마녀의 법정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이듬(정려원 분)이 여검사(윤현민 분) 앞에 다시 나타났었죠. 그리고 민지숙이 연 법률사무소에 찾아갔고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조갑수 대변인 김영수, 97년 성폭행 사건 가해자? 호프집 살인사건에 용의자로 불려간 한 남자. 조갑수의 대변인 김영수는 강남경찰서에서 97년 성폭행 사건 가해자와 DNA일치한다고 나온다고 전화받아요.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성은 대학 청소부, 가해자를 처벌할거냐는 경찰의 전화에 처벌하겠다고 해요. 97년 12월. 모닥불 피워놓고 만나는 젊은 남녀들. 데려다 준다는 남자의 손을 잡는 여자. 그리고 구급차에 실려갔어요. 여아부가 조사중이에요. "피해자 고통엔 공소시효가 없단 말도 있잖..
마녀의 법정 9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하면서 본 남김공책이에요!지난 회에 백민호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형제그룹 손자 태규의 모습으로 끝났었죠. 이 사건 마녀검사들이 어떻게 풀까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트렁크에서 살아있던 공수아 산길에 도착하는 태규의 차. 백민호가 운전석에서 내려 묶어놓은 공수아를 산에 던지려 해요. 그런데 살아있는 공수아. 백민호는 움직이는 걸 보고 병원에 데려가자 말해요. 그때 내려오는 트럭차 "거기 무슨 일이에요"하는 기사 아저씨는 민호와 말하고 태규는 숨어요. 신고하려고 하는 민호지만 태규가 공수아를 산아래로 굴립니다. # 체포된 백민호, 조갑수, 백상호에게 "최고의 변호사 붙여주겠다" 현장에 도착한 마검-여검. 공수아 시체옆에서 발견된 백민호의..
마녀의 법정 8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공책 한쪽이에요!지난 회에는 채팅앱 성매매 사건 조사하는 에피소드가 이어졌죠. 또 여검사(윤현민 분)가 엄마 고재숙과 형사 백상호의 관계를 눈치챘고, 이듬(정려원 분)도 민지숙 부장이 엄마 사건과 관련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지난 회 많은 것들이 밝혀졌는데 이번회에도 궁금한 게 많이 풀리게 될지 기대하며 시청했어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본 드라마의 인물 지명 사건은 실제와 관계없다고 합니다) # 민지숙 부장, 성고문 사건 파일 이듬에게 보여주고 민지숙 부장의 사무실로 달려간 이듬. 1986년 형제 공장 성고문 피해자들 중 엄마의 사진을 발견해요. 곧 민부장이 들어옵니다. "마검하곤 상관없는 일이야." "아니요. 상관있어요. 우리..
마녀의 법정 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몰카범 김상균이 이듬(정려원 분)의 집에 몰카를 설치했고, 이듬이 이를 발견했죠. 그리고 누군가가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려는 소리가 났고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김상균 보고 뛰어간 여검사, 몰카범은 자수하고 이듬 몰카로 협박 이듬의 집 몰카를 지켜보고 있는 김상균. 씻고나서 몰카를 발견한 이듬. 여검사가 엘레베이터를 타려는데 옆으로 지나가는 김상균을 봐요. 그리고 부동산 업자가 804호 이야기하는 걸 듣고 비밀번호를 물어봐서 뛰어가 이듬의 집을 엽니다. 이듬의 집으로 들어가는 여검사. 후라이팬들고 숨어있가 나타나는 이듬. 경찰조사가 나옵니다. 몰카들을 떼내고요. 그리고 경찰들에게 전화가 와요 "여기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