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대학배구 (261)
퍼블릭에프알
2014 추계대회 경기장의 내음새 다시 맡아보는 사진들 아래 담았습니다.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단양 문화센터,2014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대학 배구 추계대회가 열렸다. 1부 대학들은 예선을 통해 준결승전을 치뤘는데예선 경기 중인 체육관의 모습. 그리고 단양의 대학배구 체육관엔 설레는 A보드 내용도 있었는데타...탕수육 전문!...!배구 경기를 관람하다 살짝 서브존으로 눈을 돌리면 바로 그 모습 띄던 광고코트 바로 옆으로 코트에서 이어지는,,,,,,,, 용 두 마리와 탕수육그릇의 콤비네이션으로 비쥬얼 쇼크를 줬다.군침이 돌기도 했다. 2부 대학간의 경기 중, 벤치 분위기.충남대 중부대 배구팀들 각 학교 학생들은 단양의 공싸..
2014 드래프트 전까지 열린 마지막 대학대회, 단양에서 (또, 항상) 개막했던 2014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의 성균관대 배구부 선수들 담겼습니다. 특히, 14-15 드래프트 대상자였던 성균관대의 4학년 선수들 모습 모였는데요. LIG 손해보험 신인 노재욱 선수, 한국전력 오재성 선수, 우리카드 구도현 선수, 삼성 정진규 선수 등이 보이네요. 지금와서 다시보니 오히려 어색한 쑥색유니폼이라며 정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단양 추계대회 조별 예선전,성균관대 배구부의 세트가 만들어지고 있어요ㅋ노재욱 선수가 토스뿅 저 한켠에서ㅋㅋㅋ정수용 선수에게 모라모라하는 두 선수가 보이고요ㅋ김병욱(좌) 정진규(우) 선수 ㅋㅋㅋ 네, 그렇게 성균관대 공격은 시작되었습니당노재욱..
단양에서 열린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 예선전 치루는 경희대 배구부 모습 담겼습니다. 공격하는 김현우 선수, 토스하는 추도빈 선수, 그리고 현대 구단 신인으로 가기 전의 진성태 선수 등의 모습이 보이네요. 세터자리의 추도빈 선수 모습 많이 담겨 미스터 추라며 정리했고요.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희대 배구부의 코트, 수신호가 은밀히(?) 몰래 왔다갔다 했고요.추도빈 세터가 지휘중인 경희대 배구부. 그리고 공을 보냅니다.경희대 추도빈 선수 경희대는 황영권 리베로가 공 받고있었고요. 다시 세터는 땀을 뻘뻘3번 추도빈 선수 그리고 빠이팅을 넣어주는김현우 선수도 보였고요 이번 작전은 짠4다. 4 그리고 공 기다리는 추도..
단양에서 열린 2014 대학배구 추계대회에서 2부대학의 어린(?) 팀을 볼 수 있었는데요. 2013년 창단한 이 대학배구팀의 기사에는 '국제 배구심판' 양성을 위한 2부대학이라는 설명도 달려있었네요. 추계대회 참가한 호남대학교 배구부 선수들 아래에 담겼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부 대학의 경기 중, 경남과기대와 경기 치루던 노오란 유니폼의 선수들이 호남대 배구부 학생들이에요ㅋ 호남대 배구부는 제천산업고 출신의 94년생 세터, 백승민 선수가 공을 올리고 있었어요ㅋ 음 80년대 바람머리를 떠오르게 하는?_?ㅋㅋ백승민 선수는 이렇게 코트를 확인하며 공격 성공에는 환호하며, 팀과 함께했고요ㅋ 가끔은 이런 모습도 나왔습니다ㅋ 응? 오른쪽으로 토스가 가는 건가요? ..
지난 2014 대학 추계대회의 한양대 배구부 담겼습니다. 단양에서 추계 예선 경기 치루는 한양대 배구부 중에는 현재 프로무대에서 볼 수 있는 선수들이 뛰고 있었는데요. 현대캐피탈 구단의 이승원 선수와 ok저축은행 전병선 선수, 한국전력 권진호 우상조 선수 등이 보이네요.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박민범 선수 김홍찬 선수 문종혁 선수 #전병선 선수 #이승원 선수 김재휘 선수 가시기 전 아래버튼 클릭해주시면 안되나요?^.^ 감사드려요1
2014 대학배구리그는 홈앤 어웨이 방식으로 열렸다. 대학배구부가 있는 각 학교의 체육관에서 일정대로 경기가 치뤄졌는데, 그 일정에 맞춰 경기장을 찾는 건 그 학교의 학생들뿐만이 아니었다. 배구관계자들, 지역주민들, 팬들, 그리고 졸업했지만 후배들에게 간식비를 챙겨줄 것 같은(?) 1,2년차 프로선수들도 대학배구리그를 즐겼다. 이광인 선수, 안산 ok 곽명우 선수, 항공 공재학 선수, 삼성 김명진 선수 등을 대학배구리그 중에 만날 수 있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희대의 리그를 지켜보는이광인 선수가 체육관 한구석에 보였는데얼굴에서...비..빛이 났다(?) 그리고 성균관대의 홈 경기, 곽명우 세터가 수선관을 찾았다. '그랬냐? 나도 그랬다.'후배들 손을 이리저..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지난 가을, 대학배구 추계대회가 충북 단양에서 열렸습니다. 인하대 배구부도 참가했고요. 이번 포스팅에는 인하대 루키, 1학년, 대학리그 신인상 수상한 김성민 선수의 추계대회 조별 예선에서의 모습 담겼습니다. 프로필에는 인하부고 출신, 191신장의 라이트로 써있네요! 보일듯이 안보일듯이 김성민 선수 길다란 눈 속 생각은 가늠해보기도 어려웠다며 정리했는데요. 또, 기대되는 이 선수의 활약의 미래도ㅋ 보일 듯 하다며 정리했다 쓰면서요! 포스팅에서도 보일 듯이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그런데 보이는?_? 눈의 생각과 앞날.... 보였을까요?_? ㅋㅋㅋ지금봐도 신나는 김성민 선수의 화이팅으로 시작하고요 득점서브존찍기인하대 김성민 선수 김성민 선수는 음..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단양 추계대회 2부 대학 경기를 치루던, 충남대 배구부는 경기전 두개의 뭉치기로 시작했고, 이찬희 코치가 충남대를 지휘하며 경기를 이어갔다. 그 중 신희섭, 김한결, 권영일 선수가 이번 포스팅에 보인다. # 짝짝이를 좋아해 배구코트 위 어느 팀이든 대부분의 선수들은 득점한 뒤 서로 박수 시간을 갖는다. 단양 추계대회, 충남대의 센터 선수도 세레머니보다는 차분하게 박수로 돌아오는 모습이었다. 충남대 김한결 선수.길쭉하게 내민 팔로 짝 짝짜라작작블락을 성공한 뒤, 짝짝이하며 코트로 돌아오는 김한결 선수 '이야 잘했다야'하며 박수치려는 듯 손 먼저 올린다. 습관인가보다. 가끔 냉얼음 코트에선 박수손은 말을 잃기도했다--; 그래도 센터는 길쭉한 ..
평균 180cm중반 이상은 될 것 같은 대학배구장의 선수들은 의도없는 앙증맞음을 항상 보여줬는데요. 경기 시작전의, 선수 소개 시간 직전, 전체 경기 행사의 흐름상 가장 긴장이 고조되어야할 듯한 그 타이밍에, 왜 하필 이 길고 큰 학생들은 '귀여워져쪙'되어있었습니다. 아래 지난 2014 대학배구리그에서 만날 수 있었던 각 학교의 배구부원들이 보이는데요. 인하대 배구부, 홍익대 배구부, 성균관대 배구부, 중부대 배구부, 경기대 배구부, 한양대 배구부, 명지대 조선대 등의 많은 선수들이 '벤치꼬맹이'모습으로 경기 기다리고 있었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배구 경기장을 생각하면 이러한 그림이 떠오르는데요.공격하고 블락뜨고.인하대 황승빈 선수와 중부대 함형진 선수가 ..
2014-2015 프로배구 드래프트 현장, 다소 남아있는 이야기들이 있어 담았습니다. 설명은 추후에 수정하고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4-2015 시즌 시작 전, 드래프트가 열린 청담동 한 호 텔의 홀.선수들, 학부모들, 각 구단 등이 보인다. 호명되어 나가는 전병선 선수.추계대회때도 손에 붕대 한사발 감고 뛰더니, 드래프트 정장에도 손은 난리중이다. 음 시간은 남아있어야 하니까 의도 없이 그대로, 축하하던 마음 그대로,중부대 김기명 선수 # 김감독은 좋겠네 좋겠어 오케이 저축은행 구단 테이블의 김세진 감독이 뒤를 돌았다. 또 한 손가락도 뒤를 돌았다. 축하의 몇 마디를 던지는 이들이다. 홀 끝에서 지켜보던 이세호 해설위원도 그 곳을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