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 (860)
퍼블릭에프알
중앙대 농구부의 대학농구리그 경기 중 몇 모습 담겼습니다.중앙대 박지훈 박재한 이우정 김우재 강병현 선수 등이 보여요! ㅋㅋㅋ 몸풀다가 배를 양손으로 벅벅긁고 있는 중대 박지훈 선수 ㅋㅋㅋ 중앙대 박지훈 선수는음........태닝을 한 것인지 피부색이 예뻤던 기억이나요 그리고 중앙대 이우정 선수 사진도 남았어요이제 슬슬 점퍼를 벗어볼까.jpg같은 모양새 그리고 유니폼으로 경기장에 서있는 중앙대 이우정 선수빨강머리 중앙대 1번 그런데 이 사진의 박재한 선수와 아래 사진의 박지훈 선수 사진은정말 툭 건들면 울 것 같은 심란한 표정이...... ㅎ...화이팅.. 써야할 것 같고요 이 선수는.......번호가 안보이는데 9번 김국찬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앙대 농구부 신입생 이진석 선수 그리고 자유투 시간..
여전히 용기내기 어렵던, 자신없던 거리에서 용기내 만든 그림들 옮깁니다.2016 헤라 서울 패션위크가 F/W시즌을 3.21일부터 시작하고 있어 다녀왔습니다. ddp,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의 거리를 가득채운 패션피플들의 기운을 잔뜩 받으며 그들의 개성에 한껏 황홀해지던 거리였는데요.본인의 부족한 용기가 최선의 그림 담아내지 못한 것 같아 시무...ㄹ....ㅜㄱ......하기도 하지만 즐긴시간을, 되새겨 즐기기로 하며 포스팅 씁니다.5일차 스트릿의 사람들 그리고 패션들 보여요! 2016 FW 를 알리는 ddp 5일차 패션위크가 열리는 동대문문화역사공원 거리에 유명인이 사람들 몰리게 하는 모양새가 보였는데요. 사람들이 대박. 외치던 mc 노홍철님거리 인터뷰 프로그램 중인 듯 보였고요.옷의 컨셉을 묻고있는?_? 노..
카메라가 기절했다가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부지했습니다. 수술하는 동안에 그토록 기다리던 패션위크가 시작되어서 본인은 방구석에서 손톱만 물어뜯을 수 밖에 없었고, 하루하루 져물어가는 서울 패션위크 기간을 보며 부들부들 떨다가, 운좋게 수술이 빨리 끝났다는 소식에 눈물을 흘렸고(?), 회복중인 카메라씨를 퇴원하자마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굴렸습니다.2016 F/W 서울 헤라 패션위크. 3월 21부터 시작한 이번 패션위크의 5일차 거리 사진들인데요. 수많은 패피들과 더 수많아 보이던 포토들의 열정?_? 즐김?_?이 가득했던 5일차의 ddp 거리 같이 둘러보실래요?_?모델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던 한분과요 갓센스좀 이렇게 재밌기도 저렇게 재밌기도 한 룩?_? 콘크리트 미끄럼틀을 ..
제천실내체육관의 노란골조 아래, 2016년에도 봄대회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배구 중고부, 춘계 연맹전의 개막날,두번째 경기가 치뤄지고 있었고요. 이렇게 근엄하게 코트를 지켜보고 있지만, 학생들이 잘할때 함박 웃음도 보여주던경북사대부고 박원길 감독,그리고 김정원 코치가 경북사대부고를 지도한다고 하고요. 경북사대부고의 작전 시간 중이죠 선생님의 말씀에 기울이던 이 배구부 학생들은 첫 경기 셧아웃 승리하던 경북사대부고 배구부. 우선 보이는 이 10번 학생은경북사대부고 배구부 함형진 선수. 196cm 센터. 2학년이네요. 그리고 10번 센터 함형진 선수앞에 공올리는 3번 세터는경북사대부고 세터 이강호 선수.2학년 세터네요! 188cm 이 상황은 조끔 위험했지만 공은 결국 왼쪽끝으로 갔습니다. 경북사대부고 2학년..
2016 제천 춘계 중고배구 연맹전, 예선리그 경기 중 광주전자공고 선수들이 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광주전자공고는 정표 감독, 송동수코치가 지도한다고 하는데요. 우선 광주전자공고의 리베로, 4번? 171cm 정현승 학생. 3학년이라고 하네요.카바중 음....번호가 안보이는 광주전자공고 배구부 학생ㅠ 서브하러 가는 중이네요...음..? 정다운 선수?_? 정다운 선수는 3학년 라이트고요. 186cm 또 7번 이 학생은광주전자공고의 198cm 센터, 김재훈 선수.얼마전 중학교에서 고교로 진학한 고1 선수인데 신장이 어마어마하네요. 그리고 광주전자공고의 188cm 센터 이찬호 학생. 그리고 저 토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13번 세터, 김진호 선수가 분투 중이네요!그리고 김진호 선수가 또 아래에 디그하러 사이드..
2016 춘계 중고배구연맹전 남자고등부, 경북체고 배구부 학생들 사진 담겼습니다.경북체고는 오세경 감독과 김용기 코치가 이끈다고 하는데요. 2016 첫 경기 승리하던 경북체고입니다. 한 사람 빼고 모두다 뜀뜀 하이하이 중인 경북체고 배구부. 코치님이 엄청 빠르게 공을 때려주고 계신 코트,김용기 코치님?_? 그리고 경북체고의 2016 첫 경기 시작줄 맞춰 발 맞춰 가고요 요 5번 친구가 경북체고의 토스를 하던 선수인데요. 경북체고 5번 세터, 이태위 선수.99년생 2학년 학생이네요.175cm 65kg 사실 경북체고의 몸풀기, 토스연습을 보는데 이태위 학생이 토스실수를 여러번해서 깜짝;;;놀랐었던 기억이 있는데요.하지만 경기운영하던 경북체고 세터였고요. 화이팅도 열심히하는 경북체고 이태위 학생 여기 서브 시..
2016 제천에서 열린 춘계 중고배구 연맹전 경기 중, 영생고 배구부 모습 담겼습니다.그 중 영생고 배구부에서 공격하던 11번 구자혁 4번 조성찬 9번 박찬웅, 그리고 리베로 18번 김효석 선수가 보이네요. 세트 시작 전 뭉쳐있는 영생고 배구부 학생선수들. 득점하고 화이팅하러 날아가는 중조성찬 - 김효석 전창영 학생이 보이고요.이제 포스팅의 주인공들 영생고 3공격수의 프로필 살펴볼게요. 영생고 배구부 레프트 #조성찬 선수인데요.4번을 달고 뛰고있고요. 프로필 185cm 76kg,빠른 99년생이네요! 이 학생은 영생고 배구부 레프트 #구자혁 선수,186cm 69kg이라고 하고요. 고3에 올라왔데요. 여기 주먹쥐고 블락 후 세레머니 중인 9번 선수가영생고 배구부 라이트 #박찬웅 선수에요.199cm 82kg으..
2016 인천국제공항 U 리그가 전국에서 개막했습니다.3권역도 물론이고요.아래는 청주대 축구부의 개막전 담겼는데요. 개막전인지라 승리에 대한 집념이 각팀 모두 엄청났던 것인지 위험한 장면도 몇보이기도 했던 경기였어요.광란의 백허그와 저돌적인 마사지(?)라고 과장의 이름붙힌 사진들 있다며 포스팅 정리했고요. 기록지가 올라오면 설명은 추후에 추가할게요! 청주대 축구전용구장에 다시 봄이 왔고 리그를 위한 대학팀도 찾아왔는데요. 김준현 감독이 이끄는 예원예대가 청주대의 2016 리그 첫상대였습니다.청주대 이을용 코치와 밝은 인사를 나눴지만두 학교의 경기 들어가는 걸음은 그 반대였어요 음 피의 게임으로 들어가는--; 청주대와 예원예대 선수들.두 학교 학생선수들은 개막전이기에 승리에 대한 각오가 더 컸던 건지 초반..
여기 예쁜 배구공식스폰서 배구화가 밟은 예쁜 코트 위의 이야기입니다. 2014-2015 시즌의 현대캐피탈 배구단 목소리를 떠올리며 그 때의 경기장에 가봅니다. 그 경기장에서 저 높은 토스를 하고 있는 현대배구단의 (당시) 신인이 이번 포스팅 주인공이에요. 공을 보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이승원 선수.당시에는 잘 읽지못했는데지금와서 아래 이승원 선수 경기 모습을 보면 고민이 정말 많은 얼굴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얼굴에도 들렸던 짐들 김호철 감독님의 지시 한 마디 정성스런 한토스 음 경기중 아쉬운 순간의 이승원 선수 모양 경기 내내 음 정신줄 잡고있는 다부진 표정?_? 이승원 선수 음 서브존갈때도 싸인? 파이팅할때도이승원 선수에게는 뭔가 짐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요 이건 하나 성공한 뒤 자신감있게 코트로..
2014 년 연말, 한해의 끝자락.14-15 프로농구, 오리온스와 kt의 경기가 있었다.경기 시간이 다가오자, 장내는 조명off, 아나운서의 목소리와 팬들의 불빛으로 사방이 채워졌다. kt 직원분들(?)도 단체로 응원석을 꽉-채우고 있었고, 여하튼 경기 모습. 조성민 선수를 막는 김강선 선수와허일영 선수가 공 가져갔다. kt 로드 선수 앞의 이승현 선수그리고 부상당한 오리온스의 외국인 선수가 손 통증 호소중(?) 음...허일영 선수의 스틸 성공...(?)일 것 같은 느낌이 kt 12번 선수의 슛 시도김현수 선수? 김승원 선수?의 슛하나.... 로드 선수도 올라갔으예 허일영 선수의 수비를 예상하고 있는 .......선수들 이름 까먹ㅠㅇ...오용준 선수? 리바운드는 아름답고요 오리온스의 회의시간 이승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