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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지난 2014-201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의 사랑스럽던 이벤트 사전경기 시간 아래 담겼습니다. 농구 역대 금메달 대표팀과 예체능 연예인 팀의 친선 경기 이벤트였는데요! 함께 보실래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4-201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를 준비중인 체육관 이 날은 특별한 올스타전 이벤트가 있었는데요!농구 역대 금메달리스트 팀과 연예인 농구단 (예체능 팀)을 볼 수 있던 전야제 게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농구 금메달리스트부터 등장 조성민 선수를 요렇게 공손한 손으로 등장하게 만들었던 것은? 짝짝짝 2014 농구 대표팀의 박수로 등장하던 분들 때문이었습니다. 삼성 이규섭 코치님도 유니폼입고 등장 그리고 역대 금메달리스트팀들이..
아래는 지난 1월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농구 올스타전의 몇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스타선수들, 그리고 지난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들이 총출동했던 올스타전이었는데요. 14-15 시즌의 3점슛 컨테스트 우승자는 누구고, MVP는 어떤 선수가 쥐게되었을까요?_? 그리고 그 첫맺음 끝맺음 사이에 아드레날린 수치 위아래로 움직이던 행사들도 있었는데요. 다시 그시간 함께 짚어보실래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남부선발 팀과 중부선발 팀으로 나뉘어 치뤄지던 14-15 시즌의 올스타전, 본격적인 올스타전의 시작 그 전에 사전행사가 치뤄지고 있었습니다.아이들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코트에 놓인 선물들을 가져가는 이벤트!진행..
설탕과자처럼 달달하게 체육관을 내비추던 토요일의 태양광 아래에서, 그저 달달히 재밌는 농구 경기가 있던 기억 담았습니다. 2014 대학농구리그 올스타전, 하이얀 유니폼의 퓨쳐스 팀 담긴 몇 장 모았는데요. 최준용, 이승현, 문성곤, 김준일, 허웅 선수 등이 조금씩 보이고요. 웃으면서 농구공 다루고, 힘 푼 웃음의 벤치 등 모습들이 정말 슈가팝 롤리팝이라며 정리했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연세대학교 체육관슈가슈가한 빛 아래에서요 영스타 vs 퓨쳐스두 팀으로 나뉜 경기가 기다리고 있었고요^0^ 대학 농구 배구 캐스팅하는 모습 본박용현? 아나운서님도클래퍼 챙겨서요^0^ 김준일 문성곤 선수 ㅋㅋ무슨상황인지 궁금한 김준일 선수가 싸인을 어떻게 했길래 빵터진 문성곤 ..
2014 대학농구리그 올스타전에서 남은 한양대 정효근 선수와 동국대 이대헌 선수 모습담았습니다. 관중들 마음에 거미줄 쳤을 것 같은 (응?) 훈훈한 두 선수라며 이것이 거미줄이라며 정리했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용자.jpg pc버젼에서 클릭하면 커지는 사진^0^ㅋㅋ ㅋㅋㅋㅋ자리없는 듯 정효근 선수 저쪽으로 홀로 몰려서요 다른 선수들 다들 눈 다른데로ㅋㅋㅋ 공 잡고 기다리는 시간 정효근 선수 중앙대 이호현 선수?_? 너머로 공을 ....?_?ㅋㅋ정효근 선수요ㅋㅋ 시작 전 운동화끈도 묶기 전이대헌 선수는 양반마냥 차분히 자신의 사진을 감상중 모양새요ㅋㅋ ㅋㅋ또리망한 정효근 선수는슛 연습할 차례 기다리는 모양새요 참좋은ㅋ 이대헌 정효근 선수 투샷 곱빼기 사진같..
지난해 코트에서 기억에 남던 플레이들 뿐만 아니라 올스타 행사에서도 (경기에선 숨겨왔던) 쇼맨쉽 살짝 보여주는 문성민 선수 모습 담았습니다. 지난 2012-2013 올스타전은 1월, 잠실에서 열렸습니다. 아래 잠실의 문성민 선수는 스파이크 서브킹 선발전에서 최고속구를 반대 코트에 꽂아넣으며 올스타 명장면 자연연출해내주기도 했는데요. 그보다 그 그림 더욱 남기게 된 건 첫 연습구를 아웃시키고, 서브존으로 돌아와 박수유도하던 일말의 쇼맨십으로, 앞에 멀뚱히 앉아있던 키큰 빡빡이 남자사람을 아. 저사람 스타구나 느끼게 해줬던 기억이고요. 다음엔 그 후 문성민 선수의 1년이 부상의 반년과 함께 지나, 이제 복귀 시작해내던 시간이라는 신기한 시점에서 보는 all별 모습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농협v리그 2012/2013 올스타전이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었습니다. 이 날 야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마무리 된 후 체육관에 들어서자 올드보이즈와 영걸스의 대결 이벤트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50대 이상 배구인(감독, 심판 등)과 1,2년차 프로 여자배구 선수(19~21세?)들이 각자 팀을 이뤄 올스타전을 찾은 관중들에게 밀물같이 계속적인 재미를 줬는데요. 박미희, 김세진 해설위원이 각 영걸스와 올드보이즈 팀의 감독을 맡아 특유의 재치로 게임을 진행하며 저를 깔깔 거리게 만들었고, 경기장도 기분 좋은 웃음소리로 채워졌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대로 몸이 안움직여지는 듯 소박한 점프 후 코트에 드러눕던 올드보이즈팀의 모습을 보던 재미도 색다랐을 것이라 생각하고요. 다음에 그 모습들이 조금 담겨있습니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