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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펜트하우스 1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펜트하우스 첫방송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과 임윤희(유진 분) 사이의 악연 과거가 보였죠! 그들의 딸에게 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는 걸 막게될지 궁금해졌고요. 한편 헤라클럽 내의 미묘한 신경전과 분위기도 조마조마하게 시청할 수 있었죠! 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펜트하우스 1회 줄거리 리뷰 # 여자의 추락과 마주친, 펜트하우스 여자 폭죽이 터지는 하늘과 가까운 초고층 빌딩의 펜트하우스에서 드레스를 갈아입고 나서는 여자 수련(이지아 분) 100층에서 20층으로 내려가던 수련은 엘레베이터 밖으로 추락하는 여자와 눈이 마주칩니다. 여자가 추락한 분수를 뒤덮는 붉은 피. (추락한 여자는 과외선생님같죠?) # 자격증 없는 부동산 컨설턴트 임윤희 조상..
오늘의 탐정 13,14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다일(최다니엘 분)이 선우혜(이지아 분)를 칼로 찌르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다일이 어떻게 물건을 만질 수 있는지 나왔죠. 그리고 선우혜가 살아서 길거리를 걸으며 살인이 일어났고요. 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강수연 KBS 오늘의 탐정 # 심박이 멈춘 선우혜, 병원에서 빠져나가는 다일-여울 심장을 찌르는 다일. 선우혜의 몸에서 피가 퍼지고 심박이 멈춥니다. 찔렀던 칼을 챙겨 나가는 여울과 다일. 다일은 여울의 손을 잡고 가요. 다일은 등산화에 대해 물어요. 이랑이의 선물이란 말에 다일은 말해요. "이랑인 아마 니가 반대방향으로 살아가길 바랬을지도 몰라." (다일은 여울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을 생각해서 자신이 칼을 뺐은 ..
오늘의 탐정 9,10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방송보고 정리합니다. 지난 회, 선우혜(이지아 분)가 한소장으로 다일(최다니엘 분)을 협박하고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귀신의 매커니즘(?)과 선우혜의 정체에 대해 더 알게되는 주인공들이 나왔죠. 여러 것들을 알려준 반면에, 의문의 인물들과 질문들도 더해졌습니다. 위험에 처하는 한소장도 있었고요. 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강수연 KBS 오늘의 탐정 # 다일이 선우혜를 잡자 위험한 상황 중단되고 다일이 말리려고 선우혜를 잡자 팔에 고통을 느껴요. 대신 한소장 옆 위험한 남자는 정상으로 돌아와요. 선우혜는 고통스러워하는 다일의 몸속으로 손을 넣었다빼고 다일은 쓰러집니다. "이런건 한번도 못봤는데?"놀라는 선우혜.(+ ?? ? 뭘까요? 핏줄은 뭐고 손으로 넣는건 ..
오늘의 탐정 7회 8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여울(박은빈 분)이 빨간옷 여자(이지아 분)의 손목을 잡았죠. 이번 회에서는 빨간옷 선우혜가 그를 죽이려하며 시작합니다. 한편 귀신이 된 이다일(최다니엘 분)에 대해 알아보는 여러 사람들도 생기게 되고요. 특히 선우혜의 과거가 궁금하고 충격있었어요. 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강수연 KBS 오늘의 탐정 # 여울을 데려가 이랑의 환영으로 말하는 빨간옷 "그 손 놔!" 다일이 소리치는 순간, 여울은 빨간여자의 손에 끌려 건물 안으로 들어가요. "당신 정체가 뭐야" "난 아무짓도 안했어. 이랑이가 죽은건 너때문이야" 말하곤 빨간여자가 사라지고 눈 앞에 동생 이랑이가 나타나요. 이랑이 말해요. "교통사고 나던 날 원래 집에 내가 남을..
오늘의 탐정 3,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이 유치원생 실종 의뢰를 받았죠. 생매장 당했다가 나오면서 끝났고요. 이번 회에서는 다일과 여울(박은빈 분)의 과거가 나왔습니다. 여울에게는 한달전에 죽은 여동생이 있었죠. 그리고 엔딩에..! 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강수연KBS 오늘의 탐정 # 유치원에 간 형사, 목매단 여자와 죽은 개가 남아있고 아이들은 도망치다가 동네 아줌마와 만나고, 경찰들은 유치원을 조사합니다. 유치원에는 목 매단 여자가 있어요. 지하실에는 개도 죽어있어요. 박정대 형사는 의심합니다. 유치원... # 사라진 이다일, 걱정하는 정여울 # 2년전 소장-다일의 만남 악몽을 꾼 정여울은 불길한 예감을 하고 달려갑니다. 정여울은 다솜유..
오늘의 탐정 첫방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두는 노트에요 사건과 악령이 겹치는데 무섭고 긴장감있어서 재밌더라고요. 게다가 배경 등 그림도 톤도 특유의 분위기가 예뻐서 좋았어요. 한국에서는 법적으로 없는 '탐정'이죠. '수사'보다는 오롯이 추리에 기대어 진행되는 이야기인 것 같아 다른 재미 기대됐죠. 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강수연KBS 오늘의 탐정 # 비 내리는 땅. 흙속에 움직이는 손. 한 남자가 흙속에서 나옵니다. (첫장면= 첫방 마지막 장면이었죠) 이다일-이경우-백변호사-한상섭 # 탐정 사무소에 찾아온 첫 의뢰인, 딸 찾아달라하고 # 사진 하나만 봐도 의뢰건 추리해내는 이다일 이삿짐센터인척하는 두 남자. 이다일과 한상섭. 두 남자가 있는, 탐정인지 흥신소인지 모를 곳에 첫 의뢰인이 찾아..
나의 아저씨 8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하는 노트.지난 회, 지안(이지은 분)이 동훈(이선균 분)과 만나러 간 모습을 뒤 따라간 광일(장기용 분)이 지켜보고있었죠. 무슨 일 나는걸까요?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지안에게 내력 의미 설명하는 동훈 "인생도 외력-내력의 싸움, 내력이 있으면 버티는것" 뛰어가던 지안을 따라뛰어갔던 광일이었어요. 그리고 동훈과 만나는걸 지켜봤고요. 바람이 불어서 가게 건물이 흔들리자 동훈이 건물을 봐주러 주인과 같이 갑니다. 균열이 가있는 건물이에요. 설치해놓은 것들을 보면서 "그대론데?"하는 동훈. 그 모습을 숨어서 보고있는 광일. 돌아가면서 지안이 물어요. "공짜로 안전진단도 해줘요?" 그렇다며 동훈은 자기가 건축구조사라 답하면서 설명해요. "모든..
나의 아저씨 7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 동훈(이선균 분)이 도준영과 회장이 있는 유명산 휴양림으로 향했죠.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텐트에 떨어져있는 윤희의 장갑 회장은 학교에서 같이 다녔냐 묻고, 준영이 동훈 예비역때 준영이 입학했고, 야학을 같이 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여학생이 있었구만?"하는 회장. 준영은 아무말 못해요. 그리고 동훈이 텐트에 물건을 찾으러갔다가 떨어져있는 여자 장갑 한쪽을 발견합니다. 윤희거라는 걸 보는 동훈. 도준영에게 "전화하면 넌 죽어."했었어요. # 도준영에게 "윤희가 알았어?" 직접 묻는 동훈 장작 옆에 앉아있는 회장과 도준영, 그리고 동훈. 지안도 도청으로 대화를 듣고있어요. 밤에 장작불 옆에서 말없..
나의 아저씨 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도준영 통화목록의 공중전화 앞에서 아내 윤희(이지아 분)를 봤던 동훈(이선균 분)이죠.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동훈, 윤희-도준영의 관계 전화로 확인하고 윤희와 만난 동훈은 도준영과 윤희가 회사 그만두게하려 한 것같은 정황들이 떠올라요. 동훈은 공중전화 부스앞에서 아내 윤희와 만나 점심을 먹었고 윤희는 또 능력되는데 후배밑에서 일하냐며 사업 이야기를 꺼냈었어요. "안봐도 뻔해 당신 회사에서 어떤 대접 받을지. 나이 먹으면서 쓸데없이 눈치밥 먹으면서 살지마." 동훈은 공중전화 앞 카페에 앉아있다가 윤희가 공중전화로 전화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먹습니다. 한편 윤희는 "동훈씨 그만 둘 거 같애 자르지말고 있어줘"하고..
나의 아저씨 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놓은 공책이에요지난 회, 지안(이지은 분)이 동훈(이선균 분)의 도청을 들으며 눈물흘리는 모습이 나오고 끝났죠. 지안은 동훈 자르는 일을 계속할까요?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도청하고 있는 지안, 자신 이야기중인 삼형제와 마주치기도 기훈은 죽으면 쪽팔린걸 어쩔 수가 없다며 "내 마지막은 팬티야"하면서 내일 죽어도 쪽팔리지않게 비장하게 살거라고 "그러니까 형 나 쪽팔리게 생각하지마"말하고 안쪽팔리면 형수한테 왜 얘기 안했냐 물어요. "얘기할 시간이 없었어"하는 동훈. 기훈이 동훈에게 매일 돈 받아 쓰는 이야기하는데 지안도 다 듣고있어요. 술집에서 모두 돈을 모아내고 흩어지고 정희는 취해서 몸을 못가두지만 동훈은 돈을 숨기고 가요. 뒤늦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