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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코트 긁힘 만들어 내던 인하대 체육관의 시간들이 조금 담겼습니다. 4강 플레이오프 치루던 이호건, 김성민 학생선수들이 조금 보이고요! 이상래 코치 나경복 선수도 그 시간에 남았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플레이오프 게임 일정이 있던 인하대 체육관(사진 인하대 심민교 학생선수) 코트를 정비하며 돌고있는 인하대 배구부 코치님도 보였고,(사진 인하대 이상래 코치, '형이 테이프 붙이는 걸 함 봐') 준비를 데워갈 시간이 왔습니다. 스트레칭 중인 인하대 배구부 김성민 학생(...........기절)이 아니고 그리고 일어나서 몸 풀어가는 시간,인하대 배구부 1학년 세터도 보였고요.(인하대 배구부 이호건 선수) 이렇게 공을 때리려는 손들도 체육관 공중을 휘적 게임이 시작..
대학배구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인하대학교 배구부, 이 팀 4학년 주장 학생이 보이는데요. 대학배구리그 중 서브 2위로 세트 평균 0.515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했고요. (서브 1위보다 5개 경기 출전이 더 많아서 대학리그 서브 탑이라고 봐도 무방...?_?할 것 같고요.) 여튼 서브 성공하는 모습으로 중계앞 팬들의 눈을 사로잡고?_? 또 리시브 8위로, 인하대의 서브수비에서 땀흘리는 황두연 선수 몇 모습을 아래 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본 모습이 참 듬직한 남자가 되었다면서 볼수록 흐뭇한 4학년 형이었다며 정리했고요.ㅋㅋ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조용히 게임을 기다리는 한 감독님 앞. 꾀꼬리소리 날 것 같은?_?폼이 전국대학동요대회 대상감 같은ㅋㅋㅋ인하대 배구..
아래 거욤...그리고 소욤?_?ㅋㅋ.....대비되는 피지컬의 두 귀여움보일 듯한 대학배구선수들 담겼습니다. 인하대 배구부의 센터와 리베로 선수인데요. 210cm의 천종범 선수와 168cm의 이상혁 선수의 게임 중 모습 보이고요. 참으로 다른 1학년과 4학년 학생의 귀여움--;이라며 정리하고,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두 선수 신장차이가 42cm....?_? 본 블로그 내 모든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안녕 난 210 거요미얌 인하대 배구부의 4강플레이오프. 매우 큰 학생하나가 뛰어나오는데 인하대 4학년, 드래프트 대상자. 210cm 천종범 선수. ㅋㅋㅋㅋ 선수들 분위기 살리려는 건지 귀여운(?)시비를 많이 걸고다니던ㅋㅋ 진격의 천종범 선수는 너 이거 알고있니 어깨풀..
순천제일고 출신 197cm 인하대 배구부 공격수 나경복 선수의 15 플레이오프 경기 중 몇 장면 담겼습니다. 대학배구 정규리그 중의 나경복 선수는 공격 6위, 득점 7위, 블로킹15위에 랭크되어있고요. 장신인데다 긴 팔다리로 배구에 유리한 체형에 더해 운동능력도 비교적 남달라 청소년 대표팀에서 여러번 얼굴 비춘 선수인데요. 지난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으로 뛰던 몇 경기에서도 팀 이끄는 득점 만들며 '나경복은 나경복' 각인시키기도했고요. 나경복 선수가 속한 인하대 배구부는 현재 대학배구리그를 1위로 마무리한 뒤 4강 플레이오프를 치루고 있는데요. 인하대 배구부 위기의 순간에 어느새 올라와 처리하던 그 선수, 길다란 싱글벙글 학생 단면들 아래에 조금 남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
인하대 배구부의 2014 가을 경기 담겼습니다--; 당시 인하대 4학년 현재 대한항공 점보스 소속으로 시즌도 하나마친--; 인하대 황승빈 선수의 인하대 세터 모습 보이기도 하고요. 인하대 배구의 key일 듯 기대되기도 하는 천종범 박광희 선수의 작년 모습과 2014 루키 김성민 선수도 보입니다. 인하대 배구부는 지난 세터엉아의 포커페이스 신호처럼 2015년에도 냉정을 유지하는 리그 보여줄까 궁금하다며 포트폴리오가 된 시간들을 정리합니다. 설명은 추후에--; 본 블로그 내 모든 이미지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지난 가을 대학배구장, 예선 경기장에 들어서는 학생선수들, 2014 인하대 조진구 리베로 #포 말고,인하대 배구의 재밌는 Key 두개 #인하대 박광희 선수 #인하대 천종범 선수 빼놓고..
지난 가을, 단양의 추계대회, 인하대 배구부로 뛰고 있는 나경복, 박광희, 조진구 선수 등이 아래 담겼습니다. 궂은 일과목 A+ 줘야할 것 같던 기억이라 정리했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세트 시작하던 2014 인하대 배구부 코트, 저 뒤 궂은 일 하던 쪼그려포즈의 선수가 서, 뛰던 모습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인하대 당시 1학년, 박광희 선수요 원래 포지션이 리...리베...로...였다가 인하대 레프트 선수의 부상으로, 2014년 레프트 자리 메우던 박광희 선수는 지난해 타이밍 기막힌 블락들도 보였는데요 인하대 박광희, '그래 내가 박광희야'.jpg--; 의 자신감 있는 코트에서의 모습도 박광희 선수의 궂은 일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듯?..
단양에서 열린 가을 대학배구 대회의 모습 중 인하대 배구부 경기에서의 그림들 담겼습니다. 지금은 대한항공 세터인 황승빈 선수와 인하대 김성민, 차영석, 천종범 선수 등이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인하대 배구부의 추계대회, 예선 경기.많은 뒷모습들이 보였고요.인하대의 네트 방어막.jpg 방어의 뒷모습뿐 아니라, 공격 후의 뒷모습 들도천종범 선수가, 그리고 인하대 차영석 선수가 기뻐하는 그림 남겼습니다. 기뻐하게 만들던 그 공들을 함께만들던 이 팀의 세터는 현재 대한항공 점보스 신인으로 뛰고 있는인하대 세터, 황승빈 선수인데요 공 없을 때는 이렇게 차분한 뒷모습으로 코트에 있었지만 # 고라니 뺨치게숲속같은 코트(?) 뛰어 놀 듯 했던 황승빈 세터 연결은 몸..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지난 가을, 대학배구 추계대회가 충북 단양에서 열렸습니다. 인하대 배구부도 참가했고요. 이번 포스팅에는 인하대 루키, 1학년, 대학리그 신인상 수상한 김성민 선수의 추계대회 조별 예선에서의 모습 담겼습니다. 프로필에는 인하부고 출신, 191신장의 라이트로 써있네요! 보일듯이 안보일듯이 김성민 선수 길다란 눈 속 생각은 가늠해보기도 어려웠다며 정리했는데요. 또, 기대되는 이 선수의 활약의 미래도ㅋ 보일 듯 하다며 정리했다 쓰면서요! 포스팅에서도 보일 듯이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그런데 보이는?_? 눈의 생각과 앞날.... 보였을까요?_? ㅋㅋㅋ지금봐도 신나는 김성민 선수의 화이팅으로 시작하고요 득점서브존찍기인하대 김성민 선수 김성민 선수는 음..
평균 180cm중반 이상은 될 것 같은 대학배구장의 선수들은 의도없는 앙증맞음을 항상 보여줬는데요. 경기 시작전의, 선수 소개 시간 직전, 전체 경기 행사의 흐름상 가장 긴장이 고조되어야할 듯한 그 타이밍에, 왜 하필 이 길고 큰 학생들은 '귀여워져쪙'되어있었습니다. 아래 지난 2014 대학배구리그에서 만날 수 있었던 각 학교의 배구부원들이 보이는데요. 인하대 배구부, 홍익대 배구부, 성균관대 배구부, 중부대 배구부, 경기대 배구부, 한양대 배구부, 명지대 조선대 등의 많은 선수들이 '벤치꼬맹이'모습으로 경기 기다리고 있었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배구 경기장을 생각하면 이러한 그림이 떠오르는데요.공격하고 블락뜨고.인하대 황승빈 선수와 중부대 함형진 선수가 ..
제주 전국체전 결승 진출한 인하대 배구부의 지난 챔피언결정전 그 뒷 이야기 담았습니다. 황승빈 이중길 선수 등 보이고요. 코트의 진지한 모습 벗겨낸 따뜻한 표정들 남아 여전히, 여실하게 온도 데워지는 시간 남아있는 듯 기분 좋다 쓰면서요. 지난 트로피 앞에 뒀던 시간들 다음, 이번 해 마지막 메달 색 결정할 이 팀은 어떤 마무리할까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결승전이 끝난 코트얼굴에 손 올린 박광희 선수가 보였고요 이렇게 모인 인하대 배구부 사진 용 생글생글 조진구 선수가 그 중간에 보였고요 저 끝에 생글2 이중길 선수도요 그리고 방별 사진찍기(?)ㅋㅋㅋ 세터 둘 레프트 둘 방(?) 1,2,3학년 나란히 방 또, 시상식에 쌍트로피 들고 눈누누난나나 하던 선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