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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2017 대학배구 연맹전 제천대회 치루고 있던 홍익대 배구부 모습 조금 담겼어요. 김형진 정성규 한성정 선수 등이 보여요. 우선, 아무말 대잔치를 하려고 보니 이 날은 예선대회를 치루던 홍익대네요. 홍익대 배구부가 이번 해 공식대회 첫 패배를 했던 경기네요. 리그에서 상반기 8전승 후에 첫 예선경기였는데 2-3패배했었어요. 당일 기록지에는 주포인 정성규 한성정 선수가 각각 11개 범실을 했다고 기록에 남아있네요. 물론 두 선수가 합쳐서 약 50득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홍익대 라이트 제경배 선수도 8개의 범실 남아있고요. 세 공격수 합쳐서 총 30개 범실을 했네요. 체육관 적응이 덜되었을까 이유를 모르지만, 첫 경기 범실하던 홍대는 다음 경기에는 경기력 올라왔었던 기억이 나고요. 경기 중간에 교체출전한 ..
2017 대학배구 연맹전 제천대회가 6월 말 열리고 있습니다. 30일 결승전에 올라간 학교는 인하대와 홍익대. 준결승에서 홍익대는 중부대에게 3-1로 승리했어요. 정확한 리시브에 이은 콤비플레이, 이단연결에서 정성규의 강력한 득점, 그에 더해, 전진선의 위력적인 블로킹 마무리까지 나오면서요. 홍익대는 모든 선수가 고루고루 자기 몫을 해내며 상반기리그에서도 8전8승0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죠. 특히 세트의 시작, 서브부터 대학배구의 어나더 클라스 만드는데요. 진행중인 제천대회 첫 경기에는 경기장에 적응 전인지 범실이 많았지만(?) 경기 내내 강스파이크 서브 득점 꽂아넣는 세명의 윙과 효과적인 서브 넣는 세터와 센터선수들까지 볼 수 있습니다. 2017 상반기리그, 개인 서브기록 부문에서 서브1, 2위부..
충청북도 제천에서 2017 대학배구 1차 대회가 열리고 있죠. 정식이름이 2017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 아래 대회 2일차 미리보기 모습들 담았어요.남자 1부 대학은 11개 팀이 참가하고 있는데요. 이 날은 1부 예선 세 경기가 있었어요. 한양대 vs. 성균괸대, 중부대 vs. 조선대, 경기대 vs. 홍익대 이렇게 세 경기요. 경기 결과는 한대가 3-0셧아웃 승. 중부대가 3-1 승, 홍익대가 3-0승리했어요. 아래 담긴 선수들은 한양대 공격하던 류성주-홍상혁 선수랑, 조선대 끝-중앙의 정재훈 문지훈 선수랑, 홍익대 오른쪽과 세터, 제경배 김형진 선수 조금 보여요. 뭔가 내용을 써야하는데 대학배구연맹 홈페이지가 서버이전작업 중인가봐요. ㄱ....기.... 기록지야 어디있니(동공지진) 아무말대잔치 주의하세..
6월 23일부터 2017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가 열리는데요,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이 대회. 첫 날 남자 1부에서는 경기대와 충남대, 경희대와 홍익대, 명지대와 경남과기대 간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첫 경기에서는 충남대가 한 세트 가져갔지만 경기대가 3-1로 승리했고요. 두번째 경기에는 경희대가 풀세트 끝내 홍익대를 잡았어요. 명지대와 경남과기대의 경기도 3-1, 명지대가 1승 얻었어요. 아래 2017 대학배구 제천대회 중의 모습 남았어요. 경기대배구부의 제천대회 첫 경기.경기대 센터 김정민 선수가 고비때마다 블로킹으로 따라가고, 또 점수 벌려갔어요. 상대 충남대도 분위기 놓치면 또 따라가고, 화이팅 계속 보였어요.위의 9번은 수성고 졸업한 충남대 1학년 김헌수 선수라고 하네요. 홍익대는 대학'리그'에서는..
2017 대학배구리그 시합중의 홍익대 배구부 선수들 모습 담겼어요. 리베로 이대성 선수이 위에서는 내가 더큼.jpg으로 내려보고있어요ㅋㅋ송산고- 현재 홍대 3학년 시합할때, 포효할때만 눈이 커지는?_? 홍익대 센터 선수ㅋㅋ4학년 채영근 선수, 191cm옷깃을 세우고 있어서 엣지가 좀 있는 상황이에요ㅋㅋ표정만 아이돌 화보 표정^0^;;;;; 이제 홍익대 제경목-경배선수를 구분해봅니다제경목 선수는 세터, 제경배 선수는 라이트 포지션.라이트 맡고 있는 9번 제경배 선수가 2cm 더 큰 프로필이에요. 195cm사진에서 더 잘 보이는 선수가 제경배 선수안 웃으면 좀 무섭져 동네 형님들 모습 하지만 경기때는 흥이 있어요득점했어 신났어 날아갈거야의 발놀림 제경배 선수. 제경배 선수는 홍익대 리그 첫 게임에서 허벅지에..
2017 대학배구리그가 3월 22일 수요일 개막했습니다.개막전은 인천과 수원에서 열렸어요.인천 인하대학교에서는 인하 vs 홍익대의 경기가,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 캠퍼스에서는 성균 vs 경희대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두 경기의 승리 팀은 홍익대와 성균관대. 홍익대는 3:1로 승리, 성균관대는 3:2로 승리하며 리그 오픈했고요. 아래는 인하대와 홍익대 경기 중의 모습들 담겼어요. # 먼저, 인하 홍익 주포 둘홍익대 한성정 - 인하대 차지환 선수가 두 학교 큰 공격의 핵이었어요.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선수보이죠. 197cm 96년생, 3학년, 옥천고 졸업, 청소년 대표 경력이 있는 한성정 선수죠.파워와 스피드의 밸런스가 이 날 경기 선수 중 가장 돋보였어요. 이날 홍익대 공격 중 36.89%의 점유가져가면서 ..
곽승철 코치의 마무리지도를 듣고있는 홍익대 배구부음 이렇게 모인 모습 뭔가 팀같고 멋있는 그러한 느낌 2015 대학배구리그, 그 날의 홍익대 배구부 # 칭찬인형 이시몬 선수 ㅋㅋㅋㅋㅋ오구우 오구구구구우 할 것 같은 칭찬중인 홍익대 이시몬 선수, 채영근 선수도 신난 중. 현재 OK저축은행 이시몬 선수는포인트내면 칭찬기계 칭찬인형이 되던 모습이 남았습니다 ㅋ_ㅋ 하지만 공은 조심조심서브존의 이시몬 선수. # 그 날의 긴박함 그 공은 아웃인가 인인가 앞의 선수에게 터치될 것인가 바닥으로 그냥 떨어질 것인가이렇게 심장정지될 것 같은 긴박함이 있던 경기스코어도 엎치락 뒤치락, 세트도 엎칠뒤칠 백광현 선수도 집중하고 있죠 +_+ 그래서 심판 판정에도 열심히 의견을 표시하는 두 팀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랬던 양팀..
이 날도 김형진 선수는 집중을 위해 눈을 가아아아암아 중?_?인 찡글한 모습으로 포스팅 시작합니당김형진 선수로 보아 이번 포스팅은 홍익대 배구부가 담긴 것이 느낌이 오시져?_?ㅋㅋ이 날은 홍익대 배구부의 2015 리그음 아래 세트 1-1 그리고 점수도 22:23, 엄청나게 팽팽했던 그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팽팽한 그 경기인지라선수들이 긴장하고 더 집중하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관중입장으로는 참으로 행복하고 그런...경ㄱ....ㅣ...ㅇ...인...ㄷ..ㅔ...아래 그 멋진 모습 한 모습 앉아서 이단 토스 올리는 중인 김형진 세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ㅓ..ㅅ...ㅆ>.....ㅓ.ㅓ..그렇게 김형진 세터와 호흡 맞췄던 홍이개 배구부의 지난 작은 거포들은 우선 김준영 선수.현대캐피..
눈이 빠질 것 같아 도저히 사진을 건드릴 수 없는 지경에도 1년전 어느 이야기는 다시 사진을 잡게 만들었는데요. 1년전, 2015년 대학배구리그가 열리던 한 경기장에서 남은 이야기들 때문입니다. 정성현, 한상길, 송희채, 송명근 선수 등 휴가나온 지난 챔피언 OK저축은행 선수들이 대학배구경기장을 찾은 날인데요. 그러니까 아마도 지난15' 4월 경의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날 대학배구 경기장에서는 한창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이 날의 시합은 경기대와 홍익대의 매치!홍익대 김형진 세터가 토스하고 있는 저기 게임 중 모습,그리고 OK저축은행 선수들중에도 경기대 졸업생 선수들이 많죠~경기대 대선배님ㅋ_ㅋ 한상길 선수와,경기대 좋은 역사를 썼던 송명근 선수와 김규민 선수도 ok저축은행 소속인 경기대 졸업..
2016 대학배구리그는 두 조로 나뉘어 조별예선 치루고 있는데요. 그중 B조 1위로 시작하고 있는 팀의 세터 선수 담았습니다. 홍익대 배구부 김형진 세터 담겼습니다. 189cm 신장을 먼저 짚고, 현재 홍익대 3학년에 재학중인 김형진 선수는 남성고에서 전국체전 우승을하고 졸업한 뒤 홍익대에서 주전세터를 맡아 안정적인 공을 올리며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어 왔고요. 또 청소년 대표팀에서 이제 대학선수 에이지 대표팀 세터로도 항상 보이고, 또 이번 2016 월드리그 예비엔트리 명단에 포함되던 선수입니다.현재 대학리그 초반 4경기를 시작하면서는 개인랭크에서 세트 5위로 시작하고 있고요. 그동안의 득점으로 보면 한성정 > 박철형 > 신해성 > 제경목 > 전진선 선수를 공격에 사용하고 있고요. 다른 건 아직 잘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