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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화랑 19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회 마지막에 아로(고아라 분)가 개새랑(박서준 분) 대신에 활을 맞고 쓰러지며 끝났었죠. 또 삼맥종(박형식 분)은 자신이 왕이라 화백들 앞에서 밝혔고요. 미술 김소연 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KBS 화랑 # 금이장이 쏜 화살, 그를 멈추는 파오와 숙명 아로와 만나는 선우를 멀리서 지켜보던 금이장. 그리고 화살은 계속 날아옵니다. 그때 파오가 나타나서 선우에게 피하라고 해요. 파오가 금이장과 부하들을 막아섭니다. 선우와 아로를 지키라는 것이 왕명이라고 하며 막고, 뒤에서 숙명공주가 활을 쏴 금이장을 멈춰세워요. 선우는 화살 꽂힌 아로를 안고 안지공의 집으로 갔어요. 안지공이 아로를 치료합니다. 치료 후 선우에게 무슨 일인지 묻는 안지공...
화랑 18부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감상하면서 끄적끄적 정리하면서 보는 기록이에용! 지난 회에 지소태수(김지수 분)가 20년전에 원화인 남도와 준정과 무시무시한 일로 엮여있는 것 같은 장면이 나왔죠. 또 아로(고아라 분)에게 원화의 운명을 살게 할거라 말했고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하며 시청합니다. 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KBS 화랑 # 죽일 수 있다 위협하는 지소, 버틸거라는 아로 지소는 아로에게 원화에 대해 말합니다. "내가 죽였다. 신국엔 왕을 보필할 수 있는 힘이 필요했어. 원화같은 성가신 장애물은 내가 없애야했다"라 하며 아로도 장애물이 되면 죽일거라 위협해요. 그래도 아로는 도망치지않고 어떻게든 버틸거라고 이야기해요. "가끔은 펄떡이던 물고기가 다시 강물로 돌아가기도 합니다."하..
화랑 17화 줄거리와 대사를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회에 개새랑(박서준 분)이 왕인줄 알고 사람을 보낸 영실공(김창완 분) 개새랑은 검을 갖고 자객과 싸우다가 혼절했죠. 한편 삼맥종(박형식 분)은 자고있는 영실공에게 찾아가서 자기 얼굴을 보여줬고요. 미술 김소연 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KBS 화랑 # 왕 밝히고, 영실공 위협한 삼맥종 진흥이라는 말에 놀라서 일어나려는 영실공. 영실공 옆에 칼을 박으며 "다음엔 니 명줄을 끊으러 올것이다."이야기하고 가는 삼맥종 # 더는 피하지않고 왕이 되겠다 말하는 삼맥종 왕좌가 사라지는 꿈을 꾸고 일어난 지소. 지소에게는 삼맥종이 만나자는 표식?인 꽃이 있어요. 지소는 삼맥종을 만나러 갑니다. 왕의 옷을 입고 왕좌에 앉아 "더는 피하지않겠습니다. 신국의 왕이..
화랑 16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에 남부여에서 사절단과 백성들이 잘 돌아왔죠! 하지만 삼맥종(박형식 분)은 무명(박서준 분)과 아로(고아라 분)의 입맞춤을 봐버리고요. 또 안지공이 무명의 정체를 듣고 쇼크먹었었죠. 과연 이번화에 개새랑 무명의 정체는 밝혀질까요? (두근두근두근) 무술 신재명 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KBS 화랑 # 신라로 돌아온 사람들 각자 # 아로 선우 맘껏 연애 # 내쳐진 반류 선우와 아로의 모습을 본 삼맥종은 분노에 차 활연습을 합니다. 자신이 얻지못했고 말하지 못한 것들을 하는 선우에게 분노하는 듯 보여요. 아로는 남부여에서 살려온 아이를 피주기에게 부탁합니다. 한편 수연은 반류랑에게 연통이 없다며 짜증나해요. 남녀사이란 왔다갔다하는거라며 ..
화랑 1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적어놓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 주 화랑 마지막 장면은 완전 궁금하게 하는 "내가 왕이다"였죠. 남부여에서 사절단이 잡히고 그 중 왕을 노리던 천태자. 신라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전쟁이 날까요? 편집 김태영 송은정 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KBS 화랑 # 태자와 일대일로 겨루기 약속한 선우 자신이 왕이라고 외치는 선우. 화랑들은 다시 옥에 갇히고 반류와 수호가 서로 어떻게해야할지 싸웁니다. 한편 선우와 태자는 태자의 방에서 신라의 어떤자가 화랑중에 왕이 있다고 알려준 걸 말하며 왕이라 밝힌 게 "그 계집 때문인가?"묻기도 해요. 태자는 왕이든 아니든 왕으로 만들어 발 밑에 기며 목숨을 구걸하게 할거라 합니다. 선우는 남부여의 왕으로 체면이 설 기회를 주겠다고 해..
화랑 14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노트하면서 보고또보는 포스팅입니다. 지난 회에서는 남부여에 가는 길에 아로(고아라 분)에게 개새랑 선우(박서준 분)이 사과하며 푸는데 갑자기 농기구를 든 사람떼가 몰려왔죠. 이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궁금해하며 시청합니다. 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KBS 화랑 # 화친 선물 화적떼에게 빼앗긴 사절단, 괴로운 진흥 사람들이 몰려오자 아로에게 집에 들어가 있으라고 보내는 선우. 수호와 반류가 달려옵니다. 화적떼가 온 것을 숙명에게 알리는 아로. 남부여로 가져갈 선물을 빼앗길까봐 검으 드는 수호. 삼맥종은 "저들을 죽여선 안돼"하면서 화랑셋을 막아요. 그러자 화적떼는 도망가요. 삼맥종은 백성들이 사는 꼴을 보고 자신의 무능함에 괴로워합니다. 다음 날, 화친 선물을 다 빼..
화랑 13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면서 보고 그러는 노트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주 화랑에서는 선우(박서준 분)가 팔찌때문에 왕이라고 소문이 났죠. 안지공이 지소태후의 협박때문에 화가 났고요. 목숨을 건 대련에서 이긴 선우는 삼맥종(박형식 분)을 만나 칼을 들이내며 왕이냐 물으며 끝났었습니다. 예고편에 궁금한 게 엄청나던 이번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까요? 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KBS 화랑 # 선우 말리는 아로, 칼에 상처 삼맥종에게 검을 들이대고 왕이냐고 묻는 선우. 그리고 멀리서 아로가 그 모습을 보고 달려옵니다. 아로가 삼맥종은 왕이 아니라며 막아서고 선우는 실수로 아로의 팔에 검으로 상처를 내요. 아로는 "왕이면 왕이지 왜 저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네."하며 삼맥종을 보호합니다. 혼자 ..
화랑 12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집착 포스팅(?)이에용ㅋㅋ 지난 화 화랑에서는 화랑들이 있는 선문에 "화중재왕"이라는 방이 붙었죠. 또 선우(박서준 분)가 갖고있던 팔찌가 영실공(김창완 분)에게 들어갔고요. 예고편에 재밌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KBS 화랑 # 분노하는 선우, 왕이 되는 게 두려웠던 삼맥종 화중재왕이라는 문구에 죽은 막문이를 떠올리며 분노에 손을 떠는 선우. 그 벽서를 보고 고민이 깊은 삼맥종. 숨어있는 삼맥종에게 찾아간 아로. 아로는 어떤 일이 생겨도 누설하지않을 거라 약속해요. 삼맥종은 자신이 왕이라는 게 알려지면 "자객들 손에 죽거나 내가 왕이 되거나."라 하며 삼맥종은 죽는 것보다 왕이 되는 게 두렵다고 말해요...
화랑 11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회에서 아로(고아라 분)가 궁마 연습을 하고 있던 선우(박서준 분)가 말에서 떨어wl자 죽은 줄 알고 고백했고, 두 사람이 입맞추면서 끝났었죠! 관계가 더 진전될까 궁금해하면서 시청해요! 무슬 신재명 음악 오준성 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KBS 화랑 # 사흘 간 쓰러져있던 선우, 깨어나서 아로 모른체 입을 맞춘 이후 쓰러지는 선우. 선우는 선문으로 실려옵니다. 밤이 되도 깨어나지않는 선우. 옆에서 선우를 지켜보던 아로는 기억을 못할까봐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몸이 찬 선우를 위해 아로는 직접 이불에 들어가서 체온을 나눠줘요. 아로는 선우가 빨리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날 아침. 선우는 수호와 여울에게 안긴채로 잠에서 깹니다 ㅋㅋㅋ표정..
화랑 10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에서 축연 당일이 되었고, 아로(고아라 분)가 삼맥종(박형식 분)이 지소태후(김지수 분)와 이야기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잡혀갔었죠. 과연 어떻게 될까요? 예고편만큼 다 나오게 될까요? 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KBS 화랑 # 찢긴 북, 새악기로 완벽한 공연하는 화랑, 관중 사이의 남자 축연장 주변에서 홀로 괴로워하고있는 반류. 반류에게 다가와서 북을 찢는 단순한 일이 아니고 영실공이 테스트하는 거라고 다그치는 반류 아버지. 그리고 북 앞에는 화랑에 못든 반류떨거지가 칼을 들고 있고 북을 다 찢어놨습니다. 화랑들과 풍월주도 악기가 다 망가진 사실을 알게됩니다. 공연을 취소할지 걱정하는 사람들. 화랑들은 반류를 의심하고 수호도 반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