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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힘쎈여자 도봉순 13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해놓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봉순(박보영 분)이의 친구 경심이가 잡혀간 걸 범인의 협박 영상메시지로 뒤늦게 안 봉순이죠! 경찰에게 신고하지말라는 협박때문에 봉순은 민혁(박형식 분)에게 달려갔고요.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민혁, 힘쎈 봉순이지만 걱정 우는 봉순을 달래며 도와줄테니 혼자 가지말라고 하는 민혁이에요. "제발 뭐든 혼자 하려고 하지마. 응?" 위로하며 선물로 주려고 사뒀던 목걸이를 걸어주기도 해요. # 범인 김장현의 과거 '방화살인, 정신병' 국두는 범인이 봉순때문에 범행대상을 바꾼 걸 팀장에게 설명합니다. 경찰들은 조사합니다. 김장현은 15세때 방화살인, 정신과병력으로 군면제 받았었다고 해요. 폐차장에서 아무것도 안나왔지..
힘쎈여자 도봉순 12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하면서 방송보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 회! 쌍방 고백을 받은 봉순(박보영 분)이죠! 하지만 국두는 타이밍이 아쉬웠고, 민혁은 한발 더 다가갔고요 ㅠㅠ 그리고 11회에서 사내 연애 달달함의 초절정이 나왔었죠. 그리고 도봉동에서는 또 납치 사건이 벌어진 듯한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궁금해하며 시청해요!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봉순 - 민혁, 아직 애매한 썸 사이? 국수 먹으며 데이트하는 봉순-민혁. 민혁 여자많았던 이야기도 하며 국수 먹는 두 사람. 그러다가 봉순의 '대표님'이란 말에 호칭정리하자는 민혁이에요. "호칭정리는 뭐 우리가 사귀는 사인가?"하는 봉순. ㅋㅋㅋㅋ 그 말에 나랑 할 거 다했는데 사귀는 거 아니였냐..
힘쎈여자 도봉순 11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에 민혁(박형식 분)이 봉순(박보영 분)에게 고백하며 끝났었죠!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민혁에게 '시간을 달라' 답했던 봉순 # 동시에 오는 "영화보자" 연락 봉순은 민혁의 고백을 듣고 집에 돌아와요. 봉순엄마는 꼬치꼬치 캐물어요. 점본다고 안서방 몇 살인지 생년월일도 물어보지만 봉순은 복잡하다며 엄마를 들여보내요. 고백 후 집에 돌아온 민혁.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확인할 시간을 달라고 답했던 봉순의 얼굴을 떠올리며 웃는 민혁이에요. 봉순은 민혁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울리는 핸드폰 소리. 국두와 민혁이 "내일 우리 영화보자"라 같은 연락을 했어요. 난감해서 어쩌지 못하고 그냥 누워버..
힘쎈여자 도봉순 9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포스팅이에용^0^ㅋㅋ 지난 주에 보이스피싱을 듣고 백탁 조폭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 봉순이죠! 과연 봉순은 쉽게 조폭들을 물리칠까요?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조폭들 때려눕히는 분홍후드 봉순, 이를 보는 민혁-국두, 칼 대신 맞는 사람은? 민혁과 훈련할 때 봉순에게 "항상 상대방의 눈을 봐. 그럼 그 사람의 움직임을 미리 알 수 있어"를 가르쳐 준 민혁. 이 말을 떠올리며 힘뿐 아니라 기술도 장난없이, 조폭 신입부터 영동파 천호동파 다 쓰러트리는 봉순이에요. 분홍 후드 입고 조폭들과 싸우고 있는 봉순 뒤에 민혁이 도착합니다. 엄청난 액션을 하는 걸 보고, 봉순을 예전에 본 분홍후드 소녀인지 알아챈 민혁. 뒤늦게 온 국두도..
힘쎈여자 도봉순 8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에 도와준 국두(지수 분)를 자기도 모르게 내팽겨 친 봉순(박보영 분)이죠! 국두가 봉순의 힘을 알아채게 될까요? 그리고 예고편의 도봉순 엄마 납치는 뭘까요? 프로듀서 박지안 라성식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도봉동 범인 잡으면 기획개발팀으로 입사 약속하는 민혁 국두는 조폭아저씨를 경찰서로 데려갑니다. 가고나서 민혁이 봉순을 불러요. 이야기하며 가는 두사람. 세상이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위험하다고 말하는 봉순. 민혁은 내일 사무실로 출근하라고 인사해요. 기획개발팀 입사 안시켜준다고 뭐라하는 봉순에게 도봉동 범인 잡으면 입사시켜준다고 하는 민혁이에요. "난 니 편이야. 내가 도와줄게"하는 민혁. 정식..
힘쎈여자 도봉순 5회 줄거리 대사를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술취해서 엉덩이를 없애버릴거라고 민혁(박형식 분)에게 말한 봉순(박보영 분)ㅋㅋ 그리고 범인과 동네에서 부딪친 봉순의 장면으로 끝났었죠! 과연 범인의 정체는 밝혀지기 시작할까요? 예고편에서 나왔던 경심이 사건은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하며 시청해요!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내가 힘을 제대로 쓴다면..." # 일하는 민혁, 한켠의 봉순 범인이 "이 동네 사람임이 틀림없다"생각하는 봉순. 쇠냄새와 기름냄새를 맡았던 걸 기억해요. 봉순은 지하철에서 변태를 혼내주기도 하며 생각합니다 '내가 힘을 제대로 쓴다면 세상이 더 나아질까?' 회사에서 민혁과 만난 봉순. 밥먹으러 가서 민혁은 봉순이 찬 팔찌가 뭐냐 물어봐요...
힘쎈여자 도봉순 3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 포스팅이에요! ^0^ 지난 회에 범인을 쫓던 국두(지수 분), 그릭 국두를 피해 피해자 여성을 어딘가에 묶어놓은 범인이 나왔죠. 또 도봉순(박보영 분)을 데려간 대표 안민혁(박형식 분) 집에 국두가 찾아와서 서로 봉순의 손목을 잡았고요. 궁금해지고 설레는 이 삼각관계 어떻게 풀리게 될까 궁금해하며 시청합니다!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국두, 봉순엄마에게 전화하지만 엄마는 대표편? 국두는 근로기준법에 맞지않는다고 대표에게도 따져요. 봉순은 국두에게 회사 기밀이라 말 못하지만 여기 있어야할거라 말해요. 국두는 자신이 봉순어머니에게 물어본다고 하며 "봉순이가 회사대표네서 밤새 일을 한다고 합니다."하고 전화하는 국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