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조선구마사 2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 지난 회, 조선에 생시가 나타나고 성문-궁이 뚫렸죠. 2회에서는, 왕이 봉인했던 생시가 어떻게 나왔는지 나무꾼-박서방의 이야기로 시작했고, 곧 양녕대군(박성훈 분)은 생시의 부활을 직접 보게됐죠. 충녕대군(장동윤 분)은 사당패와 동행을 시작했지만 왕유(김법래 분)가 꾸민 일에 얽힙니다. 극본 박계옥 연출 신경수 남태진 조선구마사 2회 줄거리 리뷰 . 죽은 수괴, but 생시가 움직인 이유? 과거. 삼각산 행궁. 울음소리로 악령을 씌우던 북방옷의 남자와 대치하는 왕의 군사들. "귀를 막아라" "청동 방패를 비추어라" 남자를 청동 거울에 비추니 악령이 보여요. 악령의 남자를 칼로 내리친 왕. "나는 불멸이다!"하며 죽는 남자. 청둥거울..

경우의수 11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두 남자와 거리를 두다가 결국, 준수(김동준 분)와 만난걸 이수(옹성우 분)가 오해할까봐 찾아간 우연(신예은 분)이 나왔죠. 11회에서는, 확실한 핑계거리가 생긴 이수가 있었죠! 짝사랑이 끝나나했는데 긴장하게 하는 인물의 엔딩이 나왔고요! 진주x상혁(표지훈 분)도 러브라인이 그려지고 있었습니다. 극본 조승희 연출 최성범 육정용 JTBC 경우의 수 11회 줄거리 리뷰 # 이수-준수에게 여전히 거리두는 우연 이지만, 걱정이 향하는 곳? "놓친 기회는 후회가 된다고 했지? 넌 계속 후회나 해" 해명하겠다는 이수를 두고, 가버리는 우연. 그런 우연이 가는 길을 쫓는 준수. "나 신경 쓰는 동안은 그 사람 못된 말 떠올리지 말라고. 그 ..

경우의 수 10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온준수(김동준 분)와 헤어진 우연(신예은 분) 한 달 후 세 사람이 재회했죠. 10회에서는, 한달 후, 우연에게 다가가려는 두 남자의 경쟁이 있었죠ㅋㅋ 하지만 오해가 생기자 우연이 지키던 평행이 무너지고, 우연이 한 곳으로 향해 버렸죠. 그 와중에 영희에게도 진주에게도 큰 일이 벌어지는 걸 볼 수 있었어요 극본 조승희 연출 최성범 육정용 JTBC 경우의 수 10회 줄거리 리뷰 이해라는 오해 # 계속 이어지는 이수vs준수 신경전! 전시회에서 설명하는 이수와 우연. 전시회 후 '애정'이 시작되죠. 쌩깐 이수와 화장실 앞에서 마주치니 우연에게 밥먹자는 이수인데, 준수가 회식으로 둘을 데려갑니다. 회식에서도 두 남자의 신경전이 여전히..

경우의 수 9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이수(옹성우 분)의 마음이 진심인 것까지 확인해버린 우연(신예은 분) 9회에서는, 우연이 준수와의 관계에 노력해보려하며 시작했죠. 하지만 '역기능'을 만들어버린 노력이 나왔고요. 극본 조승희 연출 최성범 육정용 JTBC 경우의 수 9회 줄거리 리뷰 노력의 기능 # 흔들리지만 노력해보려는 우연 "잡지마. 이미 지났고 너무 늦었어. 흔들어봐야 머리만 아파. 늦은 사람한텐 자격 없어." 자르고 가던 우연이지만 집에 가는 버스정류장에서 혼자 울죠. + 우연의 집 앞에서 기다리는 준수. 표현않는 준수 앞에서 미안한 우연. "그 감정이 무뎌지면, 그 다음엔 다른 감정들이 더 선명해지겠지" 우연을 안고 위로하는 준수. + 혼란스러운 우연에게..

경우의 수 8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온준수(김동준 분)대신 영화를 같이 봐주려하는 이수(옹성우 분) 8회에서는, 귀걸이가 돌아온 것을 우연(신예은 분)이 알게되며 시작했죠. 버려진 장소들을 보면서 서로의 관계에 대한 얘기를 하기도 했고요. 결국 우연은 암실-사고를 알고, 결국 사진으로 이수가 진심이란걸 확인까지 하게되었죠. 극본 조승희 연출 최성범 육정용 경우의 수 8회 줄거리 리뷰 # 돌아온 귀걸이를 보게 된 우연 "좋아해. ... 그 사람 좋아하라고." 라고 말한 이수. 우연은 준수와 영화를 봅니다. + 엄마가 귀걸이를 보는 우연. "진짜 돌아왔네" (돌아온 이수의 마음같죠) 우연히 이수의 암실을 본 뒤에 우연은 이수의 전화를 못받고, 귀걸이를 보며 말하게 됩..

경우의 수 7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이수(옹성우 분)에게 향한 우연(신예은 분)이지만 타이밍이 엇갈렸죠. 7회에서는, 우연에게 걸려있던 저주가 어디로 갔는지 이야기가 보였는데 땜빵행이 된 한 사람에게 갔죠ㅋㅋ 이수가 표현하고 말해도 과거와 온준수에 귀막혀(?) 그 마음 들리지않게 된 우연이 나오면서요. 극본 조승희 연출 최성범 육정용 JTBC 경우의 수 7회 줄거리 리뷰 저주는 어딘가에 # 저주는 어디로? 동화를 듣고 "마녀는 어떻게 됐어?"묻던 어린 우연, '풀렸던 저주는 마녀에게 돌아간 것은 아닐까?' 나레이션 위로, 우연-준수를 지켜보는 이수가 보입니다. 술 마시는 이수. 왼손에 깁스도 하죠. 그리고 7회 엔딩에 이수의 목소리가 들리죠. '아마도 그 날 너의..

경우의 수 6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진심이라면 묻는 이수(옹성우 분)를 무시하고 가는 우연(신예은 분) 6회에서는, 준수의 고백 앞에서 지키려는 마음이 사랑인것을 우연을 찍고싶은 것을 느끼며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이수가 고백을 준비하지만 안타까운 타이밍의 상호작용이 나오게 되어버렸죠. 극본 조승희 연출 최성범 육정용 JTBC 경우의 수 6회 줄거리 리뷰 양치기 소년이 몰랐던 것 #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준수 양치기 소년 이야기와 함께 "내가 진심이라면. 어쩔래?" 라는 이수의 말을 믿지않는 우연이 보이죠. + 문밖에서 둘의 대화를 들었던 준수. 준수는 킥복싱하면서 죽기 살기로 달려든다 얘기하는데 우연에게도 그러는 듯 하죠. # 온준수의 책갈피 고백! 서점의 책..

경우의 수 5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온준수(김동준 분)을 만나러 가는 우연(신예은 분)을 잡았던 이수(옹성우 분) 5회에서는, 온준수가 '테스트용'을 말하면서 우연과 '어떤' 사이가 됐는데, 그 옆에서 예민함이 늘어가는 이수는 이제야 모르고 지나쳤던 마음이 뭔지 불쑥 알게된 듯 했죠. 과거와 현재의 남자가 함께하는 곳에서 우연이 '해방'할 수 있을지 그 뒤는 분단이 될지(?) 궁금해지기도 했어요ㅋㅋ 영희 어록은 5회에도 계속됐고요. 극본 조승희 연출 최성범 육정용 JTBC 경우의 수 5회 줄거리 리뷰 사물은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 테스트용 남자 해주겠단 온준수! 책임감 때문이라는 이수의 말에 멈칫했던 우연은 실망한 듯 '친구'인 너는 자격없다 말을 쏟..

경우의 수 4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사진집일을 이수(옹성우 분)와 같이하는걸 알게되는 우연(신예은 분) 4회에서는, 사진집 작업을 결국 같이하면서 호랑이 굴에 들어가는 우연이 보였는데요. 정신을 바짝 차려야하는 엔딩이 나왔죠! 극본 조승희 연출 최성범 육정용 JTBC 경우의 수 4회 줄거리 리뷰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 은유과 계약하는 우연, 선긋기 악수 피하는 이수 아빠가 퇴직하던 날, "영희는 대리님, 진주는 검사님인데 우리 딸은 그냥 따님이네" 말했던 엄마를 떠올리며 '지금 내가 도망쳐야할 것은 이 딴 자식때문이 아니라 내 초라함이다' 결론에 은유와 계약하는 우연. + "어쩌면하는 헷갈림도 혹시나하는 기대도 친구라는 선이 걸러주니까 그러니까 이제 정..

경우의 수 3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긴 짝사랑의 이수(옹성우 분)와 끝내려 입맞춘 경우연(신예은 분) 3회에서는, 키스로 저주를 푼 우연, 끝인 줄 알았는데 그 뒤가 나왔죠. 결국 새로운 저주란 엔딩이 됐고요! 하지만 그 사이에서 우연과의 인연을 알아채고 필요할 때 오라 말하는 온준수의 존재감이 커져가기도 했고요. 극본 조승희 연출 최성범 육정용 JTBC 경우의 수 3회 줄거리 리뷰 저주가 풀리고 난 뒤 # "계속 보면서 벌받아", 이수 안보려던 계획 실패 서울로 돌아간 뒤, 심난해서 향초를 만드는 우연이 보이죠. + 한편, 엄마 아프단 소식에 '악몽의 공간'인 서울로 가는 이수. '만나야 할 사람은 꼭 만나게 된다' 캘리그라피 제품을 제작한 후 편의점에서 이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