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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이 날도 김형진 선수는 집중을 위해 눈을 가아아아암아 중?_?인 찡글한 모습으로 포스팅 시작합니당김형진 선수로 보아 이번 포스팅은 홍익대 배구부가 담긴 것이 느낌이 오시져?_?ㅋㅋ이 날은 홍익대 배구부의 2015 리그음 아래 세트 1-1 그리고 점수도 22:23, 엄청나게 팽팽했던 그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팽팽한 그 경기인지라선수들이 긴장하고 더 집중하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관중입장으로는 참으로 행복하고 그런...경ㄱ....ㅣ...ㅇ...인...ㄷ..ㅔ...아래 그 멋진 모습 한 모습 앉아서 이단 토스 올리는 중인 김형진 세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ㅓ..ㅅ...ㅆ>.....ㅓ.ㅓ..그렇게 김형진 세터와 호흡 맞췄던 홍이개 배구부의 지난 작은 거포들은 우선 김준영 선수.현대캐피..
아래 지난해 2015 대학배구리그의 경기대 배구부 게임 중, 황경민 선수의 경기장 모습이 여럿 담겨있네요!1학년 배구선수의 생활로는 그 결과가 신인상이 었지만, 그 일이 일어날지 모르던 그보다 과거에, 대학리그 1학년으로 한게임한게임 뛰기 시작하고, 또 당시 강팀이던 홍익대 배구부와의 어려운 매치를 풀어가던 레프트 1학년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경기대 배구부 이상렬 감독님이어폰 쳌 원투원투 손산.jpg경기대 배구부의 그 날 손모으기도 남았고요. 당시 1학년으로 팀 레프트 역할하던 12번 황경민 선수.공격 중ㅋㅋㅋ세터와 다른 레프트 선수의 친목을 파고 드는 또다른 레프트.jpgㅋㅋ 이대원 안우재 선수의 진한 포옹(?) 옆ㅋㅋㅋ 황경민 선수가 화이팅중 당시 풀세트까지 갔던 숨막히는(?) 게..
인하대 배구부에 지난 나경복 선수의 공격공백을 메우고 있는 공격수들이 있는데요. 김성민 선수 외에도 두명의 1학년인 라이트한국민, 레프트차지환 선수가 인하대에서 공격하는 모습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 1학년으로 인하대 두번째 옵션인 동시에 공격성공률이 매경기 아름다운 차지환 선수가 아래 담겼는데요. 인하부고에서 인하대로 온 201cm의 레프트. 아직 대학에서의 리시브나 수비면에서는 적응 중으로 보이기도 했지만 빠르고 가볍게 도약하고 동시에 잽싸게 스윙하던 차지환 선수의 스피디한 공격들이 공격중 가장 인상깊었고요. 또 기타 기억에 남는 장면은 보통 주전으로 뛰는 선수들은 경기날 심부름?_?하는 모습을 많이 보지못했는데 동기보다 한 살 많지만 1학년의 업무(?) 열심히하던 그러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며 수..
2016 대학배구리그 중의 인하대 배구부 모습 담겼습니다. 이호건 세터도 보이고요. 또 이상래 코치 최천식 감독님의 모습도 남았습니다. 대부분 인하대 1학년 새내기 선수들의 모습인 것 같은데요. 이 날 주전으로 뛰던 라이트 한국민, 센터 송원근 선수와 교체출전하던 임승규 이수범 선수의 모습도 남았어요.인하대는 리그 초반 3경기까지 4학년 주장 차영석 선수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면서 1학년 주전 3명 2학년 주전 2명으로 코트위에 5명의 저학년 선수가 서있을때도 있었는데요. 사실 어린 선수들이 코트에 서있으면 상대적으로 경기분위기에 휩쓸리기도 쉬운 등, 조금은 위험한 모습 보일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조금더 거침없을 수도 있는 어떻게 은유하면 '스파이시'한 코트 모습 나오는 것일 수도 있겠다고 포스팅 정리했고..
2016 대학배구리그 치루는 경남과기대 배구부 경기장에서 몇 모습이 남았어요. 거의 경남과기대 레프트 김태완 선수가 많이 담겼고요.경남과기대는 현재까지 A조 4위를 달리고 있네요. 5게임중 2승했고요. 경기전에 김태완 음.........이창윤?_? 선수ㅋㅋㅋ이 두선수 같은자세 셀프 손깍지 두개 이거 뭐죠ㅋㅋ 귀엽 경기전, 강탄구? 선수 몸 풀기 시작하면서 저기 무슨 난리가 났는데손금봐주는 모양같기도 하고ㅋㅋㅋ송지민 선수 손 잡아챈 김태완 선수와......음.....번호가 안보이는 선수 그리고 경남과기대 2학년 레프트 김태완 선수187cm 속초고 - 경남과기대 경남과기대 김형태 감독님 경기 중엔 찡글찡글 어제가 오늘 또 오늘이 어제.jpg소리 들릴 것 같은 시간의 김태완 선수 음 송지민 세터3학년, 186..
지난 2015 대학배구리그의 한양대 배구부 모습들 담겼습니다. 당시에 발목부상으로 보이던 박민범 선수가 우선 보이는데요. 한양대 바로 플랜카드를 서포터즈에게 받은 듯?ㅋㅋ 한 한양대 바로는 관전을 하고 경기후 팀을 응원한 후 목발과 돌아가던 모습이었고요. 또 2015 한양대에 새로 부임한 신춘삼 감독님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경기전 중계진과 이야기?인사? 나누는 모습도 보였고요. 또, 이 날 한양대를 찾은 한양대 대선배 김호철 최태웅 감독님도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었는데요. 당시 현대에서 물러난지 딱 한달째의 날인 김호철 감독님과 한달째 신인감독인 최태웅 감독님. 그리고 당시에 시간차 공격으로 상대 많이 속이던 현 실업팀(화성시청?)으로 간 한양대 김홍찬 선수의 리시브에 적극적인 모습도 남았고요. 또, 대..
2016 대학배구리그, 16년에는 12개팀이 6개 +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루고 2학기 중에 플레이오프를 치루는 형식으로 정비되었는데요! 아래 이번해 B조에 속해서 현재까지 승점 1위로 B조 1위를 달리는 팀 담겼습니다. 박종찬 감독이 이끌고 곽승철 코치가 지도하고있는 홍익대 배구부입니다. 지난해 현대신인 김준영 선수와 한전신인 김재권 선수가 뛰면서 2015 춘계-추계대회 준우승, 2015 정규리그 3위, 전국체전 은메달의 성적을 낸 홍익대 배구부는 2016 대학배구리그 개막 후 현재까지 4경기를 치루는 동안 승점잃지않고 승점 12점으로 조1위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승점 1점 차이, 같은 승수 그리고 조1위 대결을 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기대 배구부와의 경기가 아직 치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1..
인하대가 세번째 셧아웃 승리를 만들었습니다.인천 인하대 캠퍼스에서 열린 2016 대학배구리그 인하대와 경남과기대의 경기에서인하대는 세트스코어 3-0, (25:22 25:15, 25:14)을 기록하며 세번째 승을 올렸습니다. 경기 첫 세트에서는 17:17, 21:21 의 스코어 만들며 팽팽한 게임이었는데요,하지만 2세트는 인하대 공격이 계속 성공하면서 더블스코어 이상이 되기도 했고요.3세트도 인하대의 연속서브득점이 나오는 등 초반부터 점수를 벌려놓으며 시작하던 인하대에과기대의 범실까지 여럿 나오며 점점 스코어 벌어지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조별예선리그 중 3연승하고 있는 인하대는 지난 첫 경기 목포대에게 3점, 두번째 경기 조선대로부터 3점을 따내고,A조 (인하, 성균, 중부, 경남과기, 조선, 목포)에서..
홍익대 배구부가 16' 리그예선 두번째 승을 올렸습니다.홍익대는 2016 리그 첫 게임인 충남대와의 경기에서 셧아웃, 그리고 명지대와의 두번째 경기에서도 셧아웃 승리의 결과냈는데요.그리하여 현재까지 B조 6팀(홍익, 경기, 한양, 명지, 충남, 경희)가운데 경기대와 홍익대가 2승을 이어 승점 6점 따내며 예선리그 초반을 조-선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홍익대의 두번째 경기는 경기시간이 매우 짧았는데요.경기시간만 더하면 딱 한시간 걸렸다고 하네요. (17분, 19분, 24분) 그렇게 짧은 시간에 끝난 그림은 스코어에서도 보입니다. 25:12 , 25:13, 25:23 의 스코어였어요. 이 날 경기에서 홍익대는 공격13득, 블로킹6득 서브1득 한 홍대 2학년 한성정 선수가 홍익대 공격을 이끌었고요.또 박철형 ..
지난 2015 대학배구리그를 치루고 있는 당시 어느 프로팀으로 갈지 상상도 못했던 한양대 김재휘 선수가 담겼습니다.현재는 현대캐피탈 배구단에서 한 시즌을 치루고 휴식중에 한양대 배구부 후배들을 보러 왕십리에 들렸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김재휘 선수ㅋㅋ아마 코트를 바라보며 아래의 날 들을 떠올리지 않았을까요?_? 김재휘 선수의 한양대 4학년 시절.리그를 치루는 한양대 배구부.최진성 세터?와 호흡을 맞췄던 2015 리그 초반. 김재휘 선수는 재밌는 점이 누구보다 득점 뒤, 범실 뒤 표정에서 그 전에 어떤 상황이 일어났을 지 알수있게 해주는 것이였는데요ㅋㅋ음 .....위의 표정은 아쉽게 터치아웃이 되었다(?) 이건 완벽한 한양대의 득점이네요 ㅋㅋ한양대에서 김재휘 선수의 큰 눈에 패기가 가득담겼던 4학년 시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