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박일도 (9)
퍼블릭에프알
손 the guest 마지막회의 결말, 16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극본 강소라 서재원연출 김홍선 OCN 손 the guest마지막회OCN 손theguest 방송화면 # 자결하는 양신부 "난 이제 자유다" 화평은 양신부에게 "양신부 그만 놔주고 차라리 나한테 들어오라" 말합니다. 하지만 양신부는 말해요. "니들 셋 다 20년 전에는 살아남았지만 그때부터 덫에 빠진거야. 니들 운명은 바뀌지않았다. 모두 계획이었고 유희였다. 날 없애도 니들 운명은 바뀌지않아. 불쌍한 아이들." "왜 우릴 여기로 부른거야." 길영이 소리치자 양신부는 말해요. "오늘은 하나만 죽는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리고 팔을 뻗은채 옥상에서 떨어지는 양신부. 양신부가 추락하자, 빙의자들이 정..
손 더 게스트 15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양신부(안내상 분)를 묶었는데 숲속에서 공격을 당한 화평(김동욱 분)으로 끝났죠. 15회에서는 양신부에 대한 과거가 밝혀지면 궁금증이 풀리기도 했죠. 그는 주인공들을 살인하며 계속 유인해가고, 한 마을이 무서웠습니다.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15회 화평자결=평화?OCN 손theguest 방송화면 # "그만 더는 다치게 하지마" 양신부는 화평을 찌른 기사 부마자에게 "그만. 더는 다치게 하지마."말해요. 윤이 소리를 듣고 오고, 기사를 쫓아서 십자가를 들어요. 하지만 다가가기도 전에 윤은 통증을 느끼고, 기사는 차에 자살합니다. (+ 표정이... 귀신은 자살하는게 신나는것인가) 화평이 입원하고, ..
손더게스트 13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길영(정은채 분)의 선배 고형사에게 빙의되어 차사고가 나며 끝났죠. 13회에선 고형사를 구마하려하지만 윤(김재욱 분)의 기도는 전과같지않았죠. 윤의 말에 어딘가 찾아가는 육광도 보였고요. 극본 강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 OCN 손 the guest # 길영을 공격하고 죽이려하는 고형사, 화평이 길영 구하고 길영이 탄 차 창문 안으로 칼을 찔러넣으려는 고형사 (무섭) 길영이 도망가자 칼을 들고 웃으면서 쫓아가요. (무섭) 공사중 건물로 들어가서 문을 닫고 숨는 길영. 고형사는 문 앞에 서서 연기를 하며 열라고 하다가 조용해지더니 벽을 타고 올라와요 (세상에) 고형사의 칼을 피하다가 길영은 결국 잡혀서 머리를 찧히고 쓰러집니다. 고형사..
손 더 게스트 9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입니다. 지난 회, 영매 아이 서윤(허율 분)이 빙의되는 모습으로 끝났었죠. 9회에서는 서윤이 빙의된 이후, 주인공들이 그를 어렵게 구마하려는 모습이 보이죠. 한편 박일도에 대한 힌트가 예고편에 들리기도 했고, 또 엔딩이...!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밤에 사라진 서윤, 집에서 기다리는 윤-평-영 cctv속에 비친 아이 서윤이의 모습이 이어지며 시작됩니다. 서윤이는 밤에 밖으로 나가요. 화평과 윤이 서윤이 집에 와 아이가 없어진걸 알아요. 서윤의 엄마 이혜경은 서윤이가 남편을 죽인걸 부정하다가 결국 남편의 빙의 이야기에 다 털어놓습니다. 이혜경은 자신이 아이에게 '무섭다'했다하고, "지금 가장 미워하는 사람을..
손 더 게스트 8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화평(김동욱 분)이 박홍주에게 칼을 가져갔지만 잡혀갔죠. 이번 회에는 화평에게 박일도가 왔을 때같은 증세를 보이는 손녀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윤, 화평의 죽은 가족 이야기 알게되고 경찰서에서 깨어나는 화평. 면회와서 박일도한테 왜 그렇게 집착하냐는 윤에게 "알거없어"답하는 화평입니다. 이해 못하는 윤에게 양신부가 죽은 화평의 엄마와 할머니 얘기해줘요. 이후 윤은 박홍주에게 찾아가 화평 선처 부탁해요. 박홍주는 "박일도라는게 대체 뭔가요?"물어요. 악령이라 설명하는 양신부에 박홍주는 웃어요. 정신병원에 보내겠다는 박홍주에게 윤이 '기자'얘기를 꺼내서 설득해요..
손 더 게스트 7화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방송모녀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의심스러운 국회의원 박홍주(김혜은 분)가 소리지르는 장면으로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주인공들이 20년 전 사건의 목격자들을 쫓기도 하며 진실을 듣고, 또 박홍주가 부마자인지 확인하려 하는 모습이 나왔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검은 우비 사람# 땅을 파서 송현주를 묻는 검은우비 사람이 보이며 시작합니다. # 성당에서 기도하는 박홍주, 윤에게 템포 늦은 대답? 나눔의 손과도, 여고생 사건과도 관련있어서 주인공 셋은 박홍주를 의심해요. 성당 안온애들한테 이농담하고 있는 양신부에게 찾아간 윤. 윤은 박홍주와 박일도가 관련있지않냐 물으니 양신부는 웃어요. "박홍주 위원은 독실한 신자야. 게다..
손 the guest 6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여자 부마자가 나와서 손에서 피를 흘리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김윤희가 빙의된 이유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구마를 하다 흔들리는 윤도 보였고요. 또 박일도일까 의심스러운 무서운 몇 인물도 있었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남자친구 종렬의 시신 발견, 경찰 따돌린 부마자 김윤희 부마자 김윤희는 병원에 실려갔어요. 길영이 "김윤희씨 맞죠? 살해한거맞잖아. 사체어딨어"하고 묻지만 아니라고 하는 김윤희. 간호사는 형사를 내쫓고 '남자친구가 집 앞 공영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전해줍니다. 고형사는 주차장의 천막속 차 안에서 남자를 발견합니다. 남친은 손목 동맥 과다출혈로 인한 자살로 나옵니..
손 the guest 3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빙의된 청소부 김영수의 딸을 구출해내고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김영수가 말한 최신부의 동생을 쫓는 화평(김동욱 분)도 나오고, 또 화평은 다른 귀신의 범죄를 보게되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빙의에 벗어난 김영수, 기소는 못하고 빙의했던 김영수는 이제 음식도 먹고 환상도 안본다고 해요. 빙의에서 벗어났다 판단하는 윤. 한편 뇌손상 김영수가 신체적으로 범행 자체가 불가능하기때문에 형사들은 기소가 어려워 윗선에서 구박만 받아요. # '손' '박일도'를 길영에게 설명해주는 화평이지만 화평은 자신도 빙의했던 일을 말하고, 김영수의 딸에게 아빠 일을 설명해줘요. 그를 듣는 길영. 화평은 단골 국..
손 the guest 2회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화평(김동욱 분)과 길영(정은채 분)이 배수로에서 발견된 시체의 범인을 쫓다가 뇌손상 청소부가 걸어다니는 걸 보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그를 잡고, 그의 딸을 찾기위해 구마의식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한신부와 윤 # '큰 귀신' 구마의식하던 한신부 자살, "오래하면 그것들한테 먹혀" 도망가는 청소부 김영수와 그를 쫓는 화평과 길영. 옥상에서 붙잡아 "딸 어떻게 했어" 물으니, 청소부는 말못하는 상태였다가 악마의 목소리가 나와요. "칼로 찔렀지. 말많은 여편네도 사장새끼도. 그 어린 여자애도 칼이 쑥 들어가더라고." 청소부가 다시 제정신을 찾자 화평은 형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