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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사임당 빛의 일기 4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쓱쓱 쓰면서 정리해보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 어린 사임당이 보낸 편지를 중간에 석순이 가로채며 끝났었죠! 운평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SBS 사임당 빛의 일기 # 석순, 사임당과 함께 산을 오르고 편지를 숨긴 석순의 일을 모르고 사임당은 집에서 운평사에서 본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어요. 석순은 집에서 사임당이 쓴 편지를 열어봅니다. 이겸에게 당산나무 아래에서 인시에 만나자고 하는 편지 내용. 다음 날, 사임당이 기다리는 곳에 석순이 가서 짐을 들어준다고 해요. 석순과 사임당 둘이서만 산을 올라가요. 나무의 벌레에서 색을 찾아보는 사임당. 이야기하다 이겸이 선물한 댕기이야기에 대해서도 알게된 석순. 석순은 자기도 ..
김과장 3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으려는 포스팅이에요! 중년아저씨도 드라마 보며 피식 웃게 만든다는 마성의 드라마(?)가 지난 주에 시작했죠. 스페셜 방송을 이어 3회가 방영했고요. 지난 주에는 TQ그룹에 입사하는 주인공 김과장(남궁민 분)이 회장에게 지시받은 서율 이사(준호 분)에게 회계에 대한 특별 지시를 받아서 할까말까 고민했죠. 그리고 교통사고 당할뻔한 죽은 이과장의 와이프를 엉겹결에 구하며? 끝났고요ㅋㅋㅋ 과연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까요? 음악 이필효 편집 김미경 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KBS 김과장 # 의인 된 김과장 "착한 일하면 그게 돈이 되니" 사람을 구하고 쓰러지는 김과장을 본 경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인이다"ㅋㅋㅋㅋ....꿈이었네요ㅋㅋㅋㅋ 뭐야ㅋㅋㅋ 꿈에서 ..
김과장 2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또 정리할 수 있을까요?ㅋㅋ 감상하면서 집착하며 써내려갑니다ㅋㅋ 지난회 첫방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으면서 재밌게 본 수목드라마 김과장인데요. 김과장(남궁민 분)이 조폭들앞에서 맞으면서 티큐그룹 경리과장 최종합격 연락을 받았으며 첫방송이 끝났었죠ㅋㅋㅋㅋ 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KBS 김과장 # 김과장 훈훈한 군산 작별 조폭들에게 기분좋게 합격빵 맞는 김과장ㅋㅋㅋ은 자신을 이간질한 오른팔을 한대치고 사장에게 안겨서 헬륨가스 마신 목소리로 헝가리어로 떠난다 소리칩니다ㅋㅋㅋ 결국 덕흥기업 모두 모여서 김과장과 작별의 맥주를 마셔요. 결국 도울때 돕기로 하며 훈훈히 잘 끝난 덕흥사람들과 김과장. # '자살당한 이과장'의 찌라시 사무실에서 반성문 쓰..
사임당 빛의 일기 2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집착 포스팅?_?입니다ㅋㅋ 지난회 불로냐 학회까지 가서 억울하게 교수에서 해임된 주인공 서지윤 교수(이영애 분)는 우연히 고서적을 발견하고 한 저택에 숨겨져 있던 미인도를 발견하게 되죠. 팩션으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사임당 빛의 일기 어떻게 2회가 진행될까요?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SBS 사임당 빛의일기 # 제자 자른 민교수, 만족못하는 이사장 서지윤이 미술계 쪽에 얼씬도 못하게 되었다고 보고하는 민교수. 한상현도 처리했다고 이사장에 보고해요. "금강산도 대대적으로 전시하시죠"라 추진하는 민교수에게 이사장은 칭찬 기대했냐고 쏘아붙이며 그룹 홍보팀이 전방위로 뛰며 막았다면서 "제자 관리 그렇게밖에 못해요?"말하며 쓴소리합니다. 화난 민교수...
푸른 바다의 전설 12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끄적끄적 기억해놓으려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0^~ 푸바전 지난 회에서 준재(이민호 분)가 심청(전지현 분) 을 트리앞에 기다리라하고 형사에게 체포되어갔죠. 그리고 마대영의 택시가 나타났고요.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 김유진SBS 푸른바다의 전설 # 체포 당하며 폰 쓴다는 준재, 마대영의 택시 탄 심청 담령의 과거에서 시작해요. 담령이 양씨(성동일 분) 목을 베려할때 어명이 떨어집니다. 현재에서의 준재도 경찰에 체포되고요. 준재를 기다리던 심청은 바닥에 떨어져있는 핑크문어 인형을 발견하고 그걸 주워요. 옆에 있는 택시에서는 마대영이 심청을 지켜봅니다. 준재는 심청의 전화를 못받고 있어서 형사에게 법으로 따지지만 형사는 풀어주지않아요. 그러다가 형사의..
푸른 바다의 전설 10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합니다. 푸바전 지난 회에서는 심청(전지현 분)이 준재(이민호 분)가 사기치는 줄 모르고 도와줬었죠. 준재는 담령의 초상을 보게되었고요. 과연 초상을 보고 준재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_? 미술 노상순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 김유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 담령의 메세지 "위험한 자로부터 여인을 지켜라" 유물 보관실? 담령의 초상을 보고 놀란 준재의 모습에서 시작해요 "만약 그대가 다음 세상에 내가 맞다면 기억하라. 모든 일이 반복되고 있다" 초상 옆에 써있는 글을 읽는 준재. "위험한 자로부터 그 여인을 지켜라" 조선시대에서 담령은 죽기전 초상을 완성해서 한양 본가 뒤뜰에 묻어달라고 하인에게 시킵니다. 섣달 열 하룻날 사망한다는 준재의 기..
푸른 바다의 전설 9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합니다. 지난회 푸바전에서는 준재(이민호 분)가 살인자 마대영(성동일 분)과 공터에서 만나서 다퉜죠. 위기에서 빠져나온 준재는 심청(전지현 분)에게 바로 달려갔고, "좋아할 계획 생겼다"말했고요. 또 담령과 인어도 작별의 키스를 나눴습니다. 과연 이번화의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가질까요? 촬영 최상묵 이주영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 김유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 꿈속 담령, "여인을 지켜내라" 돌아간다는 청이에게 "생겼어. 계획. 그러니까 가지마." 말하는 준재의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집에 가자고하다가 준재는 통증에 쓰러집니다. 청이는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하며 준재를 흔들어 깨워요. 준재는 무의식에서?_? 꿈에서?_? 거울이 가득한 방에서 담령과 마주합니다..
푸른 바다의 전설 8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해 놓으려구용 ! 푸바전 지난회에 남자인어의 도움으로 준재의 질투를 끌어내려고 하는 심청이의 모습도 있었죠. 그리고 물에 들어간 심청이 앞에 준재가 멀리서 나타납니다. 극본 박지은 연출 진 혁 박선호 김유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 수영하는 심청보고 남도&태호 주의시키는 준재 수영장에서 헤엄치고 있는 심청. 준재가 집에 들어와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다가갑니다. 심청은 "오지마 허준재" 소리쳐요. 준재는 옷을 안입고 있는 심청이때문에 놀라고 "안봐안봐"하고 심청의 말대로 돌아섭니다. 심청은 준재를 돌아세우고 옆에 있는 가운을 입고 나와요. "남자들 우글거리는 집에서 그렇게 부주의하게 그러면 되겠어 안되겠어"묻고, 심청도 큰 소리를 냅니다. "나니까 ..
푸른 바다의 전설 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해봅니다^0^ 푸바전 지난화, 살인마 마대영(성동일 분)은 남부장앞에 나타났죠. 심청이(전지현 분)과 준재(이민호 분)는 스키장에가서 눈을 맞았고요. 극본 한지은 연출 진혁 박성호 김유진 SBS 푸른 바다의 전설 # 담령, 밀감 - 복어독으로 범인 추리 담령은 세화를 찾으러 다닙니다. 세화앞에는 불빛이 나타났지만 칼을 든 낯선 남자들이었어요. 담령은 세화를 못찾고 죽어가는 친구를 발견하고 의사에게 갔어요. 담령은 자기 친구가 세화숨겨주고 변을 당했다고 알아채요. 담령은 양승일 양반에게 찾아갑니다. 손님상에 어렵게 구한 밀감을 내온 양반. 구하기 힘든 귤을 보며 "이 밀감이 얼마전 죽은자의 몸에서 발견"되었다고 담령이 이야기해요. 그날 밤 죽은 그자에게 ..
역도요정 김복주 6회 줄거리와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해봅니다. 극본 양희승 김수진 연출 오현종 남성우MBC 역도요정 김복주 같이 차를 타고 가는 복주와 재이. 재이 엄마의 전화도 듣는 복주. 재이와 손이 스치자 복주는 딸꾹질을 합니다. 재이가 차를 세우고 자판기음료를 뽑아다줘요. 밖에서 앉아있던 복주에게 옷도 덮어주는 재이. 6화 꼬리가 길면 밟히거나 잡히거나 # 필체가 다른 엽서들 발견한 날부터 트라우마, 준형의 고백 10살때 엄마가 재혼해 캐나다 가면서 큰엄마아빠에게 맡겨진 준형. 준형에게 물은 엄마품같았다고 상담하며 말합니다. 매년 엄마에게 선물과 엽서를 받으며 그를 위로로 삼던 준형. 소포를 뜯다가 손을 베인 준형은 안방 서랍장을 뒤지다가 비어있는 캐나다 엽서를 발견합니다. 나중에 첫 세장의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