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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마더 8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두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수진(이보영 분)은 과거에 엄마가 자신을 죽이려던 기억을 떠올렸죠. 그리고 셋째 동생 현진은 윤복이(허율 분)와 실종아동 김혜나가 똑같이 생긴걸 알게되었고요. 긴장이 고조되어가는 중, 예고편보고 기대하면서 시청했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무령 기사를 쓰지 못하는 현진 현진은 전단지를 보고 놀라지만 형사에게 모르는 척 해요. 현진은 사건에 대해 계속 묻지만 형사는 가르쳐주지않아요. 현진은 무령 다녀왔지만 내용을 기사에 넣지 못했고, 윗사람은 "너 아직 기획기사는 무리인거같다" 말해요. 현진은 혜나 엄마가 약먹고 한 인터뷰를 보면서 고민합니다. # 윤복이는 옆에 있던 할머니가 없자 돌아가셨을까봐 걱정해요. 그를 보며 수..
마더 7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나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에 이발소에 영신(이혜영 분)이 찾아가며 끝났었죠.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쓰러지는 영신, 병원에서 말 맞추는 수진-윤복 이발소에 찾아간 영신은 뺨을 때리고 "당신이 내 딸 버린 여자야? 무슨 낯짝으로 여기서 밥을 해먹고 살았어. 내 딸 학교 다니는 길에서!"소리치고 컵을 던져요. 영신은 화를 내다가 결국 쓰러져요. 영신은 병원에서 깨어납니다. 옆에는 윤복이가 보고있어요. "니가 강수진 딸이야? 이름이 뭐야? 내가 니 할머니야"하면서 영신은 윤복과 손을 잡아요. 영신은 CT를 찍으러 들어가고 수진은 뒤에서 걱정합니다. 기다리는데 재범이 윤복에게 인사를 해요. 하지만 "몇살이야"물어보자 수진은 윤복이와 화장실에 간다고 ..
마더 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이발소 손가락 할머니가 자신을 버린 친모임을 알게된 수진(이보영 분)은 집에서 나갔죠. 그리고 진홍(이재윤 분)에게 재워달라 말했고요. 한편 설악은 강수진에 대한 단서를 찾았죠. 설악 생각만 하면 무서워하면서 시청했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진홍에게 친모 만난 일을 털어놓는 수진 진홍은 집에서 수진을 치료해줍니다. 마취제없이 꿰매줘요. "저는 걱정마세요 가방이라고 생각하세요. 가죽가방."하면 수진은 붕대를 입에 물고 참아요. 그 모습을 윤복이가 멀리서 봅니다. 윤복이는 아팠을때 진홍에게 진짜 이름과 엄마 이름을 말했던 걸 기억하고 있어요. 수진이 인기척을 듣고 오자 윤복은 "집에 가고싶어요. 우리 집이요. 이발소."..
마더 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아팠던 윤복이(허율 분)를 이발소에 맡기고 갔던 수진(이보영 분)이 나왔죠. 한편 혜나 엄마가 경찰서에 잡혀가자, 설악이 혜나를 잡으러 출발하는 모습도 보였고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일까? 이발소 아줌마의 집 이발소 윗방에서 따뜻하게 자는 수진과 윤복. "여기 있잖아요. 과자집 발견한 이야기. 그거같아요.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 나올때 소리지를뻔했잖아요 너무 기뻐서." "너 그 뒤에 어떻게 되는 줄 알아? 걔네 죽을 뻔하잖아. 그 집이 마녀집이라서. 근데 죽지는 않아." 두 사람이 배고프다 이야기하고 있는데 누가 문을 두드려요. 나가보니 이발소 아줌마에요. 내일 어디가는데 새를 좀 맡아달라고..
마더 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두는 포스팅이에요!지난 회에서 수진(이보영 분)이 혜나(허율 분)를 데리고 자신이 살던 보육원에 갔지만 폐쇄되어 다시 도망나왔고, 결국 가기 싫은 엄마 차영신(이혜영 분)에게 향했죠. 예고편에서 보니 혜나가 아프던데. 많은 일이 생길 것 같은 4회 기대하면서 시청했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tvN 마더 # 영신에게 돈 빌려달라고 하는 수진, "나 열번만 만나"하는 엄마 차영신을 찾아간 수진. 말이 안나오는 차영신. "니가 말좀해봐. 잘있었어? 어떻게 지냈어. 10년전에 내가 사준코트. 아직 입고있네." "부탁이 있어요. 돈이 필요해요. 천만원이요."말하는 수진. "너 성인되고나서 나한테 만원도 안가져갔는데. 무슨 일이 있어야 니가 나한테 돈을 빌리러 오는거야."..
마더 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남겨놓는 노트에요!지난 첫회, 어릴 적 상처가 있는 수진(이보영 분)이 그 상처를 떠올리게 하는 아이 혜나(허율 분)가 학대받고 버려진 걸 보고 자신이 혜나를 데리고 간다고 했죠.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tvN 마더 # 떠날 준비하는 수진, 비상 편지도 준비해놓고 수진이 말한 8천킬로 떨어진 곳은 아이슬란드. 수진은 차도 팔고, 집도 팔아 돈을 만들어요. "난 항상 궁금했거든. 새들은 어떻게 하늘을 날까. 언젠가 갈 수 있을까." 수진은 이 나라를 떠나지 못하면 예은 선생님에게 보낼 편지를 준비해둬요. 혜나의 상처들을 찍은 사진과 혜나가 엄마와 아빠의 학대를 설명한 녹취 파일을 USB에 넣어 함께요. # 방파제에 서있다 사라진 혜나를 본 뱃사람 혜나 실종 당일. 혜나는 ..
마더 1회 첫방 줄거리 대사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주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엔딩을 내고, 24일부터 새 드라마 '마더'가 시작하죠. 예고와 시놉시스에는 선생님이 엄마가 되는 이야기처럼 보이던데요. 음울한 화면속에 어떤 이야기 담기게 될까 궁금해하면서 시청했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tvN 마더 # 새 연구실 문닫고, 초등학교에서 수업하게되는 수진 #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 혜나 구급차 사이렌소리 가득찬 방파제. 그리고 형사가 "따님 가방 맞습니까?"하면서 1학년 3반 김혜나의 가방을 한 여자에게 보여줘요. 그리고 파도 앞에 서있는 한 아이가 보여요. 혜나 실종 한달 전. 강가에서 새떼를 바라보고있는 여자. (수진, 이보영 분) 수진은 연구비가 중단되어 짐싸고있는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동료가 수..
귓속말 11회 줄거리 대사를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에 영주의 트렁크에 시신을 옮겨서 영주를 살인용의자로 만든 최일환쪽이죠. 위기에서 영주는 어떻게 벗어날까요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살인용의자로 유치장 갇히는 영주, 동준 "아빠 배웅"약속 신영주가 살인용의자가 되었다는 뉴스를 강정일도 영주의 아빠도 보게됩니다. 동준은 영주의 변호사로 취조실에서 영주를 만나요. "송태곤 실장이 시신을 옮긴 증거만 있으면"이야기하는 영주. 그런데 그 보다 먼저 동준은 손수건으로 영주의 얼굴과 손을 먼저 닦아줘요. 묵비권 행사하라 알려주고, 동준은 영주에게 "아빠 배웅하게해드리겠습니다" 약속합니다. # 강정일, 최일환의 추모사 내가 준비하겠다 강유택의 장례식. (역시 회장 장례식이라 스케일이 엄..
귓속말 10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끄적끄적 노트필기해놓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 최일환(김갑수 분)이 강유택(김홍파 분)을 청자로 내리쳐 쓰러트렸죠. 그리고 송태곤(김형묵 분)이 뒷처리를 하려는 중에 강유택을 쫓던 신영주(이보영 분)가 이 현장에 왔고요. (무서워) 과연 그 뒤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실종된 강유택, 송태곤에게 가격당해 쓰러진 영주 재판 10분 전, 강정일과 이동준이 만나서 신경전을 합니다. "백상구 그 사람 내가 찾아내서 증인석에 세울 겁니다."말하는 동준. 그리고 강정일은 오지않는 아버지에게 전화해요. 한편 신길동 사무실, 신영주가 쓰러진 강유택의 옆에서 울리는 핸드폰을 발견해요. 폰을 주우려는 신영주, 신영주의 뒤를 내리치는 ..
귓속말 9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면서 차곡차곡 쌓아가려고 노트만드는 포스팅이에용^0^ 지난 주에 두 회만해도 별별 일이 다있었죠. 그리고 지난 회 마지막에 갈라진 강정일(권율 분)과 최수연(박세영 분). 그리고 수연이 김성식 살인사건에 대해 증언하는 것을 녹취파일로 신영주(이보영 분)가 넘기려고 법원으로 향했죠. ...그러고보니 수연이 낚시터에 안갔다는 걸 증명하면 그 녹취파일이 쓸모없어질 수도 있겠는데.....? 아니아니 9회 시청합니다.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강유택 vs 태백과의 전면전 법원 출신 고문단을 모두 불러서 "법대로 재판 진행하라" 지시하는 최일환. 한편 강유택은 "수연이 녹취 동영상 무력화시킬 방법 찾아내라"면서 범인을 수연이로 몰자고 해요. 강정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