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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슈츠 1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홍비서(채정안 분)가 서류를 분쇄해서 해고됐죠. 이번 회에는 최변(장동건 분)이 '니 살길 찾아'했고 고변(박형식 분)이 함대표에게 갈아탄다 하면서 시작됐죠. 합의냐 재판이냐 하다가 모의법정으로 그를 결정하자고 했고요. 과연 고연우가 배신했을까 배신하지않았을까가 14회의 잼포인트였던것같아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비밀을 지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아무에게도 말해주지 않는 것이다 # 연우에게 "너도 니 살길을 찾아" 연우의 집에 찾아간 강석. 증거 가짜였고 홍비서가 분쇄했다는 말을 연우에게 해줘요. "너도 니 살길을 찾아. 이젠 너 혼자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잖아." # 최변 해고하려는 계략 시작하는 함대표 함대표는 데이빗..
슈츠 13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합니다. 지난 회, 함대표(김영호 분)가 돌아와서, 최강석(장동건 분)의 손발을 자르겠하고, 연우(박형식 분)를 찾아갔죠. 이번 회에는 유노자동차 소송에서 없던 품질보고서가 나타나며 이런저런 일들이 생겼고요. 예고편까지 보면 강석이 함정에 완전히 빠지는 듯 보였어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거짓말이라는 날개를 달고 이륙한 순간 착륙은 없다 # 이간질에 "우리는 서로를 보호해야한다"깨닫는 연우 강석은 김변에게 말합니다. "사실이 아닌게 밝혀졌을 때 거짓말이 되는거야. 밝혀지지않는 이상 거짓말은 존재하지않아." 함대표는 연우에게 배신을 이야기하며 "중요한 건 내 복귀를 막은 이유겠지"하고 강석과 연우를 이간질해요. 다음 날, 연우와 강석이 출근길에 만..
슈츠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함대표(김영호 분)가 복귀한다 선언하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살모사'같이 복귀하며 강석(장동건 분)을 공격하려는 함대표가 나왔습니다. 그는 강석의 팔다리를 먼저 자른다고 했죠. 연우(박형식 분)가 위험해보였고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이상을 맹신하면 현실에 배신 당한다 # 자기 약점 고백하고 복귀한 함대표 # 과거, 함대표를 도려냈던 건 최변 함대표는 직원들앞에서 자기 입으로 횡령했다 고백하고 반성했다 이야기. 추문도 딸에게 터놨다고 강석에게 말하는 함대표. 이후 강대표는 김문희 어쏘 돌려보내라합니다. 빠른 복귀를 보니 이미 회사 약점도 다 알고 있을거라면서 강석은 "선배와 나 우리 편에 서줄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
슈츠 11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함대표가 돌아온다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최변(장동건 분)이 막았지만 돌아오는 함대표, 고변(박형식 분)의 약점 알고있는 김검사, 그리고 단독케이스를 지나(고성희 분) 와 함께 해결하는 연우 등이 보였어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악마를 삼키려면 뿔까지 목구멍으로 넘겨야 한다 # 홍비서가 최변에게 갑니다. 함대표 소식에 회사가 난리고, 고변 정체, 고변-김주임 등 문제를 말해요. (+ 세가지가 11회의 세가지 갈등원인이었죠? ) # '횡령-불륜' 과거있는 함대표, 복귀 막으려는 최강석 비에 흠뻑 젖어 들어오는 남자, 함대표. "내가 남아놓을게 남았어? 아 딱 하나 남긴했네."하며 두려움에 떠는 강하연 대표에게 함대표는 흉..
슈츠 10회 줄거리 대사 담아 리뷰 정리해요!지난 회, 뺑소니 사건과 장석현 사건이 앞에 놓여진 최변(장동건 분)과 고변(박형식 분)이죠. 10회에서는 그 두 사건을 결국 잘 마무리했습니다. 그 중간에는 '그 사람의 감수하는 위험'과 캐릭터를 말하는 이야기가 있었죠. 고변이 지는 위험, 최변이 지는 위험과 둘을 엿볼 수 있었고요. 또 11회 예고편이 어마어마해 보이기도 했죠?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10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건 어떤 종류의 위험을 감수하느냐에 달려있다 # 계속되는 장석현 재심, 혈흔 증거 채택되지않고 민주에게 약까지 먹였다 겁주는 검사때문에 장석현이 불안함에 폭발했고, 연우에게 당신이 나같아도 재심하겠냐 물었죠. 그리고 연우는 "전 최변호사님한테 인생 걸었습니다."..
슈츠 9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해요!5월 23일 금요일 방송한 슈츠9회인데요. 지난 회 12년전 잘못 복역한 '장석현'을 알게되며 끝났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과거 장석현 사건의 진실도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이번회에는 '감정'이용한 연우(박형식 분)의 활약이 좀 있었죠? 또 만만찮기도, 얄밉기도 한 새 등장인물 허검사-김검사를 강석(장동건 분)이 어떻게 이길까 다음회도 빨리 보고싶어지더라고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9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수 없지만 현재로부터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 있다 # 재심거부 장석현, 설득한 방법은? "장석현한테 새로운 결말을 맺게해주고 싶어"하는 이유로, 장석현을 찾아간 최강석(장동건 분)은 재심청구하고 변호해주겠다고 하지만 강석을 증오하는..
슈츠 8회 줄거리 대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하는 공책이에요!지난 회, 오병욱 부장검사(전노민 분)의 일과, 남영 학력위조 사직 건이 있었고, 8회에도 이어지는 듯했죠. 정말 고연우가 잘릴까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정의란 각자가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을 돌려주는 것이다- # 안검사 '다 뒤집어 쓸 수도 있다' '뺑소니 사건에만 손을 댔다 생각해?' 증거인멸한 이유가 '승진해서 나쁜 놈들 쳐넣기 위해서'라 말하는 오검사 였지만 강석의 과거 연인 나변을 도와주려했던 오검사였어서 최변은 증언 못하겠다고 합니다. 결국 강대표는 자신이 변호할테니 나가라고 합니다. 최변은 강대표와 검찰에 참고인 조사받으러 갑니다. 안검사는 패소한적이 한번도 없었던 강석이 재판에서야 증거오류난 걸 안게 말이 되..
슈츠 7회 줄거리 리뷰, 대사와 함께 정리합니다. 7회에서는 최강석(장동건 분)의 과거 검사시절 '오병욱'부장검사 특검 이야기와 고연우(박형식 분)가 맡은 남영의 학력위조 상무 해고 이야기가 있었죠. 이후 8회예고에서도 이 건이 이어지는 듯 보였고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정의라는 칼에는 칼집이 필요 없는가?- # 모의법정에서 흔들린 연우 "오늘부터 감정이 없다, 정의감도" 다짐 모의법정 후 연우에게 "순진한 데다가 약해빠지기까지 했네?"하는 강대표, 뛰쳐나가는 지나. 뭔가 이상하다 느끼는 세희가 보였습니다. 모의법정에 대해서 최변은 능력부족 증명한거라 뭐라 충고하죠. "유능한 변호사보다 곁에 있는 사람 지켜주는 변호사가 되고싶습니다." "그렇게 매번 감정에 흔들려선 아무도 지켜줄..
슈츠 5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합니다.5월 9일 방송한 슈츠 SUITS 5회. 지난 회, 세희 전화를 받은 고연우(박형식 분), 대표에게 찾아온 누군가가 보이며 끝났죠.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하이에나를 잡으려면 썪은 고기를 미끼로 써야 한다- # 유미제약건 맡게되는 최강석(장동건 분) 지난 4회 마지막에 대표와 만난 남자는 강대표의 전남편 '유미제약 김형범 대표 변호'때문에 온거였어요. 그 약 먹고 3명 죽었으니 맡기싫다는 최변입니다. 최변은 강대표의 전남편이 김대표였던걸 이제 알게됩니다. 강대표가 직접 안맡는 이유는 김대표란 사람은 믿지만, 유미제약 총괄이사 유미주와 만나고 있어서 감정상해서였고요. 최강석이 맡기 싫은 이유는 "벤치에서 이거던져라 싸인보내는 순간 에이스도 ..
슈츠 4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합니다.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4 ... 그러므로진실이 얼굴을 드러낸다고 항상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 이혼소송 청구액 보고 이야기하는 나변(장신영)-최변(장동건) 청구액을 본 최변은 나변에게 전화. 나변이 말하는 "좋아하는, 아주 높고 험한 곳." 암벽타는 곳에 가 암벽타는 최변. 나변은 가정 지키고 싶어서 재산분할청구 생각해낸것? "두 사람 사이의 진실을 보지못하고 있어 옛날이나 지금이나" "결혼은 독사9마리를 꺼내는 일이래, 가장 독한 독사를 꺼내드는 사람이 이기겠지?" # 고변이 가짜 변호사 둘러댄 방법은? 비와이가 '가짜변호사'라하자 상사들에게 6개월 연수 마치지않아서 가짜 변호사라고 둘러대는 고변. 지나에게 비와이 일 이야기하는 고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