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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귓속말 11회 줄거리 대사를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에 영주의 트렁크에 시신을 옮겨서 영주를 살인용의자로 만든 최일환쪽이죠. 위기에서 영주는 어떻게 벗어날까요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살인용의자로 유치장 갇히는 영주, 동준 "아빠 배웅"약속 신영주가 살인용의자가 되었다는 뉴스를 강정일도 영주의 아빠도 보게됩니다. 동준은 영주의 변호사로 취조실에서 영주를 만나요. "송태곤 실장이 시신을 옮긴 증거만 있으면"이야기하는 영주. 그런데 그 보다 먼저 동준은 손수건으로 영주의 얼굴과 손을 먼저 닦아줘요. 묵비권 행사하라 알려주고, 동준은 영주에게 "아빠 배웅하게해드리겠습니다" 약속합니다. # 강정일, 최일환의 추모사 내가 준비하겠다 강유택의 장례식. (역시 회장 장례식이라 스케일이 엄..
귓속말 10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끄적끄적 노트필기해놓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 최일환(김갑수 분)이 강유택(김홍파 분)을 청자로 내리쳐 쓰러트렸죠. 그리고 송태곤(김형묵 분)이 뒷처리를 하려는 중에 강유택을 쫓던 신영주(이보영 분)가 이 현장에 왔고요. (무서워) 과연 그 뒤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실종된 강유택, 송태곤에게 가격당해 쓰러진 영주 재판 10분 전, 강정일과 이동준이 만나서 신경전을 합니다. "백상구 그 사람 내가 찾아내서 증인석에 세울 겁니다."말하는 동준. 그리고 강정일은 오지않는 아버지에게 전화해요. 한편 신길동 사무실, 신영주가 쓰러진 강유택의 옆에서 울리는 핸드폰을 발견해요. 폰을 주우려는 신영주, 신영주의 뒤를 내리치는 ..
귓속말 9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면서 차곡차곡 쌓아가려고 노트만드는 포스팅이에용^0^ 지난 주에 두 회만해도 별별 일이 다있었죠. 그리고 지난 회 마지막에 갈라진 강정일(권율 분)과 최수연(박세영 분). 그리고 수연이 김성식 살인사건에 대해 증언하는 것을 녹취파일로 신영주(이보영 분)가 넘기려고 법원으로 향했죠. ...그러고보니 수연이 낚시터에 안갔다는 걸 증명하면 그 녹취파일이 쓸모없어질 수도 있겠는데.....? 아니아니 9회 시청합니다.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강유택 vs 태백과의 전면전 법원 출신 고문단을 모두 불러서 "법대로 재판 진행하라" 지시하는 최일환. 한편 강유택은 "수연이 녹취 동영상 무력화시킬 방법 찾아내라"면서 범인을 수연이로 몰자고 해요. 강정일은..
귓속말 8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힘겹게 요약해보려고 하는 노트입니다. 지난 회에 동준(이상윤 분)이 강정일(권율 분)이 움직이게 한 대법원장을 KO시키고 인사위원회에서 당한 일 그대로 복수해줬죠. 그리고 이어지는 수연의 키스 도발. 과연 어떤 일이 또 이어지게 될까요?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수연이 범인 만들자 설득하는 조경호, 거부하는 강정일, 수연의 입맞춤 목격 강정일은 조경호와 술 마시며 김성식 살인사건 이야기 중. 신창호가 시한부라면서 시간 끌 방법 찾겠다는 강정일. "너 믿지. 근데 니가 믿는 그 사람을 못 믿겠어. 수연이."라 말하는 조경호. "낚시터 살인사건 범인 우리가 만들자. 수연이로. 하나뿐인 걸 지키자. 우리인생."이라 강정일을 설득하는 조경호입니다. "..
귓속말 7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노트해놓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영주(이보영 분)가 몰카를 설치해서 수연(박세영 분)이 비밀문서를 어디에 놓는 지 알아내 빼앗았죠. 하지만 수술을 받은 영주의 아버지가 시한부임을 알게되며 끝났었고요. 영주와 동준(이상윤 분)의 관계에도 진전이 있을 지 궁금해지며 이번 주 귓속말 보게됩니다.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장현국 대법원장 방산비리 특별지시에 분리 도장 찍지않는 강유택 최일환의 가족과 강유택의 가족이 식사하는 자리. 최일환의 어머니가 동태전 훔치다가 걸려 매맞은 이야기를 꺼내는 강유택. 그리고 최일환은 그때 다친허리때문에 수연을 안 안아준거였다는 말을 수연에게 해요. 말없는 수연과 정일. 강유택은 이 자리가 동업 마지막 식사자리는 안..
귓속말 6회 줄거리 대사를 정리하면서 방송보는 노트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에서 어머어머 두 주인공의 입막음 키스로 끝났었죠 어머어머~ 어떻게 살아나올지 또 두 주인공이 왜때문에 다시 분해(?)되는지 궁금해하며 시청합니다.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돌아온 현수의 사이렌 소리에 돌아가는 백상구 패거리 현장으로 영주(이보영 분)가 달려가는 것을 보고 뒤늦게 사이렌을 울리며 현수와 형사들이 부두로 옵니다. 조폭들은 도망가요. 현수는 영주는 괜찮다는 말을 듣고는 그냥 가버려요. 백상구는 일이 꼬여버렸다고 강정일(권율 분)에게 전화해요. 차를 타고 가면서 이동준이 한강병원에 있는 아버지에게 전화해요. 응급실로 실려가는 이동준. 직접 집도하겠다는 동준의 아버지. # 최일환을 다시 멈추는 딸 수..
귓속말 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맥락 정리해놓으려고 써놓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 주에도 힘겨루기가 재밌었죠. 역전에 역전에 역전이었던 각 인물들의 상황들. 마지막에 이동준(이상윤 분)이 마약으로 최일환(김갑수 분)앞에서 최수연(박세영 분)과 강정일(권율 분)을 함게 협박했었죠. 그 뒤 너무 궁금했는데요 과연....?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SBS 귓속말 # 호텔에서 풀려나는 신영주 수연이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될거라고 전화하는 동준. 최일환도 부부사이의 일은 알아서하라고 딸에게 갚아주네요. 수연은 "오빠 오늘이 우리가 기다리던 날이 오늘은 아니네"하고 가요. 풀려나는 영주. 선배형사에게 주먹 하나 쳐주기도 해요. # 너 혼자 정일이를 상대해야할거다 "제가 태백을 떠나면 어떻게 됩니까" 묻는 동준. ..
귓속말 4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하면서 방송본 노트 포스팅이에요 ! 지난회, 연인인 강정일과 최수연이 짜고 이동준(이상윤 분)을 마약으로 구속되게 하려고 계획했죠. 마약에 취하지않으려 애쓰는 이동준. 그리고 그를 찾으러 가고 있는 신영주(이보영 분).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궁금해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수연-정일 결혼 반대한 최일환 몇 개월 전. 강유택과 최일환이 결혼 허락 맡으러 온 정일과 수연을 반대했어요. "일환이 점마가 지 딸래미 잡은 손 안놔주면 니 손에 수갑을 채운다카는데."아들에게 말헸던 강유택. "정일아. 니가 수연이 결혼식 때 사회 좀 봐줬음 하는데" 말했던 최일환. 이에 앙심을 품은 최수연입니다. 비서에게 동준이 당장 찾아오라고 소리치는 최일환. 부부 사이 일이라..
귓속말 3화 줄거리 대사, 양심을 어긴 판결을 내리게 되는 판사 이동준(이상윤 분) 누명을 쓴 아버지 신창호를 위해 동영상을 만든 신영주(이보영 분). 김성식 살해현장에 아내 최수연이 있음을 알게된 이동준. 으로 지난 주 이야기를 정리해주는 귓속말!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SBS 귓속말 # 살인사건 범인으로 강정일을 의심하게 되는 신영주 백상구와의 자리에는 강정일이 나가요. 백상구에게 전화해서 함정이라고 말해주는 최수연. 백상구는 몰카 위치를 알아채고 화를 내요. "태백에 묻는 피는 내가 닦아줬는데 내 몸에 묻은 먼지는 누가 닦아줄라나, 내 등 시원하게 긁어주는 손 잡을라요 난."이라 말하고 가는 백상구 강정일을 보면서 의심하는 신영주. 강유택은 방산업체 운영 중. 최일환과 고등학교 동창. 강유택의 회사..
귓속말 2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가는 포스팅이에요! 어제 첫방송이었죠! 살인누명을 쓴 신영주(이보영 분)의 아버지. 신영주는 판사 이동준(이상윤 분)을 믿고 증거를 보여주지만 늪에 빠진 이동준은 법무법인 태백의 최일환과 결국 손을 잡고 신영주의 믿음을 배신했죠. 그리고 신영주는 복수를 하려고 이동준을 결혼 전날 숙박업소에 데려가 동영상을 찍어 협박하며 첫회가 끝났고요.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SBS 귓속말 # 대법관에게 영상보낸다 협박하며 "비서"로 추천해달라는 신영주 영주에게 "왜 나지?"묻는 이동준. 경찰은 동조했고, 언론은 침묵했지만, "당신을 믿었으니까."하는 신영주. 그리고 신영주는 대법관과 이동준과의 관계도 알고 있었어요. "이 영상 그분이 받으면 어떻게 될까?"협박도 합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