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슈츠 (17)
퍼블릭에프알
슈츠 16회 줄거리 대사 담은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요! 지난 회, 신상정보가 로펌에 뿌려진 고연우(박형식 분)였죠. "안돼요!"하고 최변(장동건 분)에게 달려가며 끝났고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삶은 당신에게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는다 # 함대표에게 폭발한 최변 # 지나에게 인정하는 연우 눈이 충혈된 최변은 고변에게 "여기서 나가."말하고 함대표에게 갑니다. 함대표에게 최변은 폭발해요. 그리고 강변에게 "사표는 고연우 처음 들인 날 이미 써놨어."하고 사표를 내밉니다. 강대표는 "회사 무너지는거 싫으면 파트너들 입부터 막아야한다고!" 채변에 말해요. 연우가 가짜라는 사실에 지나도 충격받아요. 이후 연우가 지나를 불러서 가짜맞고, 속인걸 인정해요. 지나는 연우에게 기다릴거라 말하고 가요...
슈츠 1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연우(박형식 분)가 함대표(김영호 분) 편에 선다며 모의법정을 진행했죠. 이번 회에는 파트너들에게 증거를 내미는 작전에 성공한 고연우지만, 함대표는 그냥 물러서지않았습니다. 새인물 지나엄마도 등장했고요. 엔딩에는 왜 연우가 죄수복을 입고있었는지 추측할 수 있는 일이 있었죠.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목적지를 잃었을 땐 걸어온 길을 돌아보라 # 함대표가 메모 끼워넣은 증거 밝히는 연우 연우는 서대표를 찾아갑니다. 모의법정 투표를 하기전 함대표는 "채변 시니어 파트너 건 투표 먼저"하자고 제안합니다 (얄밉) 결국 채변은 시니어파트너로 승진해요. 또 "강대표의 재신임 문제를 결정하는 문제도 될 것"하고 밑밥을 깔아요. 그에 최변..
슈츠 1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홍비서(채정안 분)가 서류를 분쇄해서 해고됐죠. 이번 회에는 최변(장동건 분)이 '니 살길 찾아'했고 고변(박형식 분)이 함대표에게 갈아탄다 하면서 시작됐죠. 합의냐 재판이냐 하다가 모의법정으로 그를 결정하자고 했고요. 과연 고연우가 배신했을까 배신하지않았을까가 14회의 잼포인트였던것같아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비밀을 지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아무에게도 말해주지 않는 것이다 # 연우에게 "너도 니 살길을 찾아" 연우의 집에 찾아간 강석. 증거 가짜였고 홍비서가 분쇄했다는 말을 연우에게 해줘요. "너도 니 살길을 찾아. 이젠 너 혼자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잖아." # 최변 해고하려는 계략 시작하는 함대표 함대표는 데이빗..
슈츠 13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합니다. 지난 회, 함대표(김영호 분)가 돌아와서, 최강석(장동건 분)의 손발을 자르겠하고, 연우(박형식 분)를 찾아갔죠. 이번 회에는 유노자동차 소송에서 없던 품질보고서가 나타나며 이런저런 일들이 생겼고요. 예고편까지 보면 강석이 함정에 완전히 빠지는 듯 보였어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거짓말이라는 날개를 달고 이륙한 순간 착륙은 없다 # 이간질에 "우리는 서로를 보호해야한다"깨닫는 연우 강석은 김변에게 말합니다. "사실이 아닌게 밝혀졌을 때 거짓말이 되는거야. 밝혀지지않는 이상 거짓말은 존재하지않아." 함대표는 연우에게 배신을 이야기하며 "중요한 건 내 복귀를 막은 이유겠지"하고 강석과 연우를 이간질해요. 다음 날, 연우와 강석이 출근길에 만..
5월말, 5일동안 매일, 5작품의, 5커플이 5개의 키스신을, 5개의 감정으로 전해줬습니다. 지난 5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방영한 다섯개의 드라마에서, 주인공 남녀들은 감정을 키스로 드러냈는데요. 아름다운 키스장면들 다섯, 아래 담았습니다. # 일요일. 이준기x서예지 위로의 키스 먼저 27일 일요일, 토일 밤 9시10분 tvN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무법변호사'의 남녀 주인공 '봉상필'과 '하재이'(이준기-서예지 분)의 키스가 있었습니다. (영상 보러 바로가기 클릭) 주인공인 서예지가 자신이 믿었던 과거가 거짓임을 깨닫고, 그걸 알려준 이준기에게 찾아가 "당신, 이러고 18년을 살았어?"묻습니다. 서예지 자신이 슬픔을 느낀후에 이준기를 진정 이해하고, 또 그의 18년을 위로하고 싶은 듯 안아줍니다,..
슈츠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함대표(김영호 분)가 복귀한다 선언하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살모사'같이 복귀하며 강석(장동건 분)을 공격하려는 함대표가 나왔습니다. 그는 강석의 팔다리를 먼저 자른다고 했죠. 연우(박형식 분)가 위험해보였고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이상을 맹신하면 현실에 배신 당한다 # 자기 약점 고백하고 복귀한 함대표 # 과거, 함대표를 도려냈던 건 최변 함대표는 직원들앞에서 자기 입으로 횡령했다 고백하고 반성했다 이야기. 추문도 딸에게 터놨다고 강석에게 말하는 함대표. 이후 강대표는 김문희 어쏘 돌려보내라합니다. 빠른 복귀를 보니 이미 회사 약점도 다 알고 있을거라면서 강석은 "선배와 나 우리 편에 서줄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
슈츠 11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함대표가 돌아온다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최변(장동건 분)이 막았지만 돌아오는 함대표, 고변(박형식 분)의 약점 알고있는 김검사, 그리고 단독케이스를 지나(고성희 분) 와 함께 해결하는 연우 등이 보였어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악마를 삼키려면 뿔까지 목구멍으로 넘겨야 한다 # 홍비서가 최변에게 갑니다. 함대표 소식에 회사가 난리고, 고변 정체, 고변-김주임 등 문제를 말해요. (+ 세가지가 11회의 세가지 갈등원인이었죠? ) # '횡령-불륜' 과거있는 함대표, 복귀 막으려는 최강석 비에 흠뻑 젖어 들어오는 남자, 함대표. "내가 남아놓을게 남았어? 아 딱 하나 남긴했네."하며 두려움에 떠는 강하연 대표에게 함대표는 흉..
슈츠 10회 줄거리 대사 담아 리뷰 정리해요!지난 회, 뺑소니 사건과 장석현 사건이 앞에 놓여진 최변(장동건 분)과 고변(박형식 분)이죠. 10회에서는 그 두 사건을 결국 잘 마무리했습니다. 그 중간에는 '그 사람의 감수하는 위험'과 캐릭터를 말하는 이야기가 있었죠. 고변이 지는 위험, 최변이 지는 위험과 둘을 엿볼 수 있었고요. 또 11회 예고편이 어마어마해 보이기도 했죠?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10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건 어떤 종류의 위험을 감수하느냐에 달려있다 # 계속되는 장석현 재심, 혈흔 증거 채택되지않고 민주에게 약까지 먹였다 겁주는 검사때문에 장석현이 불안함에 폭발했고, 연우에게 당신이 나같아도 재심하겠냐 물었죠. 그리고 연우는 "전 최변호사님한테 인생 걸었습니다."..
슈츠 9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해요!5월 23일 금요일 방송한 슈츠9회인데요. 지난 회 12년전 잘못 복역한 '장석현'을 알게되며 끝났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과거 장석현 사건의 진실도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이번회에는 '감정'이용한 연우(박형식 분)의 활약이 좀 있었죠? 또 만만찮기도, 얄밉기도 한 새 등장인물 허검사-김검사를 강석(장동건 분)이 어떻게 이길까 다음회도 빨리 보고싶어지더라고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9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수 없지만 현재로부터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 있다 # 재심거부 장석현, 설득한 방법은? "장석현한테 새로운 결말을 맺게해주고 싶어"하는 이유로, 장석현을 찾아간 최강석(장동건 분)은 재심청구하고 변호해주겠다고 하지만 강석을 증오하는..
슈츠 8회 줄거리 대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하는 공책이에요!지난 회, 오병욱 부장검사(전노민 분)의 일과, 남영 학력위조 사직 건이 있었고, 8회에도 이어지는 듯했죠. 정말 고연우가 잘릴까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정의란 각자가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을 돌려주는 것이다- # 안검사 '다 뒤집어 쓸 수도 있다' '뺑소니 사건에만 손을 댔다 생각해?' 증거인멸한 이유가 '승진해서 나쁜 놈들 쳐넣기 위해서'라 말하는 오검사 였지만 강석의 과거 연인 나변을 도와주려했던 오검사였어서 최변은 증언 못하겠다고 합니다. 결국 강대표는 자신이 변호할테니 나가라고 합니다. 최변은 강대표와 검찰에 참고인 조사받으러 갑니다. 안검사는 패소한적이 한번도 없었던 강석이 재판에서야 증거오류난 걸 안게 말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