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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추리의 여왕 6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에 며느리 살인사건이 끝나고 설옥(최강희 분)은 경찰서 옆에 얼씬 안하기도 약속했죠. 그런데 남편의 멱살을 잡고있는 완승(권상우 분)을 봅니다. 무슨 일 일까요? 예고에서처럼 또 새로운 사건이 생기는 걸까요? 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 마약반 물먹인 장도장 # 장도장 사건 설옥남편 김호철에게 배당 밤에 전화를 받는 설옥의 남편 김호철. 장도장 사건이 배당되요. 담당형사가 하완승이라는 걸 보고 짜증내는 김호철. 한편 완승은 강력팀으로 배정된 형사들의 전화를 받고 달려갔어요. 완승 물먹이고, 마약반 팀장을 강력반으로 보낸 게 장도장이라 생각하는 팀장. 그리고 완승은 장도장 담당 검사가 김호철이라는 것과..
귓속말 6회 줄거리 대사를 정리하면서 방송보는 노트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에서 어머어머 두 주인공의 입막음 키스로 끝났었죠 어머어머~ 어떻게 살아나올지 또 두 주인공이 왜때문에 다시 분해(?)되는지 궁금해하며 시청합니다.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돌아온 현수의 사이렌 소리에 돌아가는 백상구 패거리 현장으로 영주(이보영 분)가 달려가는 것을 보고 뒤늦게 사이렌을 울리며 현수와 형사들이 부두로 옵니다. 조폭들은 도망가요. 현수는 영주는 괜찮다는 말을 듣고는 그냥 가버려요. 백상구는 일이 꼬여버렸다고 강정일(권율 분)에게 전화해요. 차를 타고 가면서 이동준이 한강병원에 있는 아버지에게 전화해요. 응급실로 실려가는 이동준. 직접 집도하겠다는 동준의 아버지. # 최일환을 다시 멈추는 딸 수..
당신은 너무합니다 6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용^0^ 지난 회에서는 둘째딸 해진과 시어머니간의 기싸움이 좀 더 쎄졌었죠. 그리고 유지나(엄정화 분)를 별채로 들인다고 어머니에게 말하는 박회장(전광렬 분)이 나왔고요. 유지나는 아들인 경수의 카페에서 해당을 기다린다고 전화하며 끝났었죠. 예고편에서 가장 궁금해지던 건 해당(구혜선 분)과 경수(강태오 분) 관계에서 변화가 있을까 하는 거였는데요! 과연 6화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 카페에 유지나가 온 걸 듣게되는 경수 카페에서 알바하는 해당의 넷째 동생이 카페의 지나를 발견하고 "어머 유지나씨!" 불러요. 이를 듣고 놀라는 경수. 해당은 유지나를 데리고 이야기하러 나가요. 경수는 넷..
힘쎈여자 도봉순 6회 줄거리 대사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에서 민혁대표(박형식 분)의 집에 봉순(박보영 분)을 맡겨놓고 안절부절해하던 국두(지수 분)가 민혁의 집에 찾아갔죠! 어머어머 세같살 하는거니 하며 기대하게 하던 장면, 그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까요 그리고 범인의 정체가 밝혀질까요? 음악 문성남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무박2일로 밤새는 민혁과 국두, 그리고 봉순 민혁의 집에서 국두는 빈방 하나 내달라고 하고, 그러다가 민혁의 방에서 잔다고 한다는 국두에게 봉순은 "얘 게이야"하며 말려요. 맞불작전으로 민혁도 "얘 내 경호원이야" 지릅니다ㅋㅋ. 하지만 장난하냐는 국두. 봉순은 민혁이 스캔들 봉쇄차원으로 여자경호원이 자신을 경호원으로 뒀다 설득해요. 빈방을 달..
김과장 6화 드라마 줄거리 대사를 간단하게 정리할거에요! 요즘 직장인들을 피식피식 웃게한다는 요 드라마ㅋㅋ 노조위원장으로 끌려갔던 김과장의 이야기부터 시작되는 6회!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정리해요 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KBS 김과장 # 노조위원장인줄 알고 김과장에게 3억을 내밉니다. 간부들에게 나눠주고 내일만 시위접고 노조 와해시키라고 하는 남자. 합의서앞에서 고민하던 김과장은 "김성룡"이라 싸인하고 합의금을 받아가요. # 임원들 비용관리 하라고 남편에게 말하는 여대표. 싸늘한 부부 다음날 회사에서 '비용 투명'하라는 지시가 공적으로 내려오자 사원들은 김과장을 재평가 해요. # 돈 앞에서 고민하는 김과장. 가방을 싸들고 출근합니다. # 다음 날 아침에도 시위 중인 티큐택배를 본 서한장룡 사람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6화 줄거리 대사를 드라마보면서 정리하면서 감상한 흔적 남기는 포스팅이에요 무술 김민수 장한송 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 아버지와 농사짓고 살 땅을 보고있는 길동. 땅의 흙도 조롱박?에 넣습니다. # 충원군의 여종 찾아, 죽이지않고 머리카락 잘라 보내준 아모개 충원군으로 부터 계집을 찾으라는 명을 받은 아모개는 분노한 눈이에요. 충원군의 집에는 어린 계집종들이 많아요. (예고편 대사가 생각난다 우웩.....) 익화리로 돌아가서 형제들과 이야기하는 아모개. 여종을 겁간하고 때리고 죽여서 왕의 미움을 샀다고 하다 말하며 그래서 아모개에 비밀리에 처리하라고 말한 거였어요. 아모개는 왕족이 시킨일이라 나중을 걱정하면서 여종을 찾으라고 지시해요...
사임당 빛의 일기 6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포스팅에 정리할거에요! 지난 회에는 사임당과 자녀들이 한양에 갔지만 남편 이원수가 집을 팔았죠. 휘음당이 의성군도 만났고요. 의성군 이겸은 우연히 사임당이 용매묵을 팔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술을 먹고 사임당의 집으로 가죠. 조명 이범호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SBS 사임당 : 빛의 일기 # 20년간 잊지못한 이겸, 20년전 소년 잃어버린 사임당 사임당의 집으로 가서 무작정 사임당의 손목을 끌고 나온 이겸. 이겸은 이별에도 예의가 있다는 것이라 따지고 화를내요. 부질없는 일이라는 사임당의 말에 "난 20년간 단 한순간도 잊어본 적이 없었소. 어찌 잊을 수가 있단 말이오. 당신의 기억은 그리 편리하게 지워진단 말이오? 20년의 시간도 당신을 잊어내지 못했오. 갖..
피고인 6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노트해봅니다. 지난 회 피고인 마지막회에서는 수사관이 차민호(엄기준 분)의 싸인을 손에 넣었지만 교통사고로 피흘리며 쓰러졌죠. 또 16K라는 글자를 정우(지성 분)가 알아냈고요. 정수의 처남 태수는 땅에서 정우의 캐리어를 캐내며 끝났었죠. 과연 캐리어에 뭐가 들어있을지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 설레임반 궁금함반으로 방송 기다립니다. 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SBS 피고인 # 장례식장, 장모에게 건넨 정우의 쪽지 "집 치우지말라" 월하동 살인사건 발생 3일 후, 준혁은 정우와 지수의 장례식장에 갑니다. 정우의 장모는 "자네가 그런거 아니지?"물었어요. 대답하지못하는 정우. 정우는 지수의 영정사진을 보며 "많이 아팠지 내가 다 잘못했어 미안해 우리 하연이 꼭 ..